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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천기저귀 사용해 보신분~~~ [새창]	2017-02-05 00:47:30	0	삭제
		신생아땐 종이기저귀 쓰세요 산후조리하셔야죠 전 100일쯤부터 천기저귀 쓰고있어요 지금 만7개월 지났구요 외출. 밤엔 종이기저귀 써요 즤아가는 1일1똥이라 2~3일 모았다가 삶아요 안그러면 얼룩이 깨끗하게 안지더라고요 애벌빨래로 비누칠 해놓고요 ㅋ 삶을때 그날 나온 기저귀 걍 다 삶아요 가스불에삶는데 삶아주는 기계있더라고요 살까 고민중이긴합니다 애기옷도 걍 기저귀랑 같이 삶고 같이 돌려요 기저귀 다 같이 돌려서 빨래양이 많아요 애기 목욕하고난 물로 애벌빨래 해두고요 ㅋ 따뜻한물로 빨아야 암모니아가 잘 빠지더라구요 키우시다보면 기저귀 가는 시간이 대충 정해져있거든요 그때그때 갈아주시면 뽀송뽀송한 엉덩이가 됩니다 오래 채워두심 발진이 더 잘생겨서 한번만 싸도 갈게되더라구요 하루에 8~10장 정도 나오더라고요 광목천두필로 기저귀 손수건 목욕수건 다 만들었네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0:27:36	0	삭제
		저도 도우미이모님 부르는거 추천드려요 조리원보다 이모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차라리 조리원안가고 이모님 4주부르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순산하셔요
	321	가습기 공기청정기 침구청소기 꼭 필요 한가요? [새창]	2017-02-05 00:24:07	1	삭제
		세개 다 있는데 가습기랑 공기청정기 추천드려요 가습기는 한일꺼 쓰는중이구요 원통형이라 성거지하듯이 씻으면되서 편해요 햇빛좋은날은 수건도 널어야 겨우 45퍼 맞춰지네요 아가들은 습도 매우 중요해요 공기청정기는 곧 봄이와요....미세먼지와 꽃가루 폭탄 옵니다 즤집은 봄에 3대 돌려요....제가 비염이라 콧물때문에 어쩔수없네요 침구청소기는 사실 별로인거같아요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 세탁하구요 침구가 다 삶을수있어서 다 삶음으로 빨아요
	320	가습기 공기청정기 침구청소기 꼭 필요 한가요? [새창]	2017-02-05 00:18:27	1	삭제
		예전에 다큐에서 미세먼지 다시 나오눈거 조사했었는데 일렉트로룩스랑 다이슨은 괜찮았어요~
	319	병뚜껑 못여는 와이프를 위한 도구 제작. [새창]	2017-01-27 17:02:03	0	삭제
		운동을 조금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도 병뚜껑 못열였는데 운동하니 제법 얄수있게됐어요 그치만 지금 출산으로인해 근육이 다빠져 다시 못열고있네요....특히 남편이 잠궈놓은 음료수. ....
	318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16:54:11	26	삭제
		저정도 지원이면 거지생활이였을텐데.....돈 액수만 보고 받을꺼 받았다하는사람들보면 참......
	317	출산후 면역력 [새창]	2017-01-24 23:20:07	0	삭제
		몸이 힘들어서 더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저도 병원은 연중행사처럼 한두번가는게 다였는데 7개월쯤되니까 체력으 급 하락하는걸 느껴요 이러면 또 편도가....ㅠ 식사 잘 챙겨드세요 링겔보다 잘먹는 밥한끼가 몸에 더 좋다고 합니다
	316	조리원 예약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4 22:13:42	0	삭제
		그리고 수유는 유투브에 모유의 신 검색하시면 도움이 조금 되실꺼에요
	315	조리원 예약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4 22:07:49	0	삭제
		모유수유는 오케타니마사지 도움 많이 받았어요 초반엔 분유값보다 더들어갔네요....애가 너무 안먹어서요(젖거부) 출산하시고 젖몸살오면 병원언계마사지받지마시고 오케타니 택시타고 가서 받으세요 전 애가 안먹고 유축도 잘 안되는가슴이라 병원마사지 가슴만 7회 받았네요(이틀에 한번꼴) 혼자이신골 좋아하신다면 1번조리원 하시고 마사지따로 받으시는거도 괜찮은거 같아요
	314	조리원 예약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4 22:02:07	1	삭제
		2번으로 추천드려요 시설이 좋아서가 아니고요 식사때문에요 좁은방에 혼자 2주보내면 우울증올수도 있어요 평소에 멘탈이 강한편이였는데 출산하고나니 심적으로 힘들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게 식사를 다같이 모여서 수다떨며 풀고 저녁엔 남편이랑 대화하고요 남편이 늦게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우울해지더라고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20:51:23	2	삭제
		전 5년만에 아기가 와서 지금 7개월째 함께 생활중이랍니다 처음엔 저도 아무생각없이 지내다가 2년정도되니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3년째 병원갔는데 모든결과는 정상이였어요 병원에서도 노산은 아니니 맘편하게 기다려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맘이 편해지나요.... 시어른들보다는 친정엄마가 절 들들 볶았네요 일주일에 한번꼴로 전화해서 소식물어보고 진짜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에휴.....지금생각해도 그 스트레스가 정말 어마어마했던거 같네요 그러다 이사을 해야해서 근 몇달동안 신경을 제대로 못썼거든요 정말 완전히 잊고지냈어요 너무 바빠서.....그런데 이사한 그 달에 임신이 됐어요....추석도 있는 달이였는데..... 결론은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입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취미생활을 즐기세요 그냥 아무 생각 마시고 놀러도 다니시고 맛있는거도 먹고요
	312	9년의 시간을 간접적으로 느끼라고 14회를 결방한거였구나 [새창]	2017-01-21 12:11:45	0	삭제
		오늘 두편 연속방송입니다 ㅎㅎㅎ
	311	이놈의 미세먼지 ㅜㅜ [새창]	2017-01-19 12:58:40	0	삭제
		미세먼지때문에 공기청정기 풀로 돌리곴어요 ㅠㅠ 특히 아기들은 더 조심해야하니 에휴....창밖에 그리멀지않은곳이 산이 안보일정도네요ㅠㅠㅠ 이런날은 안나가는게 상책이죠
	310	아기있으면 침구청소기 따로 쓰시나요?? [새창]	2017-01-19 12:57:12	0	삭제
		광고는 아니지만 침구청소는 아토케어 추천드려요 동물털도 아주그냥 쏙쏙 잘 뽑아갑니다 이불 자주 털고싶어도 오늘같이 미세먼지 시만날엔 안터니만 못하죠
	309	육아선배님들 수유브라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7-01-19 12:54:51	0	삭제
		수유나시의 장점은 여름에 런닝 하나만 입고 생활해도 되는거였습니다 ㅎㅎ 지금은 겨울이니 수유나시 남방에 가디건 일케입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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