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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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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0:56:25	0	삭제
		도올 선생이 말하길. 자식은 태어난 순간 효도를 다한 것이다. 태어나는 순간 부모에게 한 없는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편하게 생각하십시오.
	535	[익명]평타는 친다는게..ㅜ [새창]	2017-08-07 00:54:41	0	삭제
		평타로는 못 이깁니다. 필살기나 콤보가 들어가야지 주먹만 계속 누른다고 이기긴 어렵죠. 평타는 외모라면 필살기나 콤보는 인품 가치관이 되겠죠. 상대방에게 여운을 길게 남기니까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0:52:22	0	삭제
		봉사활동
	533	남차이랑 만나면외로워여 [새창]	2017-08-07 00:50:59	0	삭제
		사랑엔 조건이 없습니다. 존재 자체를 사랑해야 바라는 것도 사라집니다. 코를 골아도 피곤해보여도 이 사람이 살아있어서 고맙단 마음이 들어야 진짜 사랑을 하는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현재 사랑을 하고 있는지.
	532	현직 초등교사가 써보는 현 상황 정리글... [새창]	2017-08-07 00:39:51	10	삭제
		정말 그 피켓든 사람들이 나라의 백년지대계와 아이들을 책임질 선생님이 될 거란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 했습니다. 운이 나빠 그런 스승을 만난 애들은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4:35:24	0	삭제
		쿵쿵 거리며 걷는 분들이 슬리퍼 푹신한 거 신으면 오히려 무릎 상합니다.
	530	손혜원님]"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되었다" [새창]	2017-07-30 15:06:31	0	삭제
		손의뭔님 많은 일 겪으시네. 갑자기 대타로 출마하고 나서부터 격동의 시간을 보내시는구나. 원래 그 지역구 자리주인이 무색해질만큼.
	529	문성근. 그의 아버지, 그리고 그의 친구들에 대하여... [새창]	2017-07-28 22:25:42	0	삭제
		문익환 목사님은 방북 전에 김대중 대통령님 말을 듣고 조금만 더 천천히 일을 진행하셨다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워낙 나라를 사랑하고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지신 분이셔서 더욱 아쉽습니다.
	528	양심치과로 방영된 그린서울치과 검색하다 멘붕 [새창]	2017-07-27 08:43:25	0	삭제
		수술얘기가 아니라 동네치과에서도 하는 충치 치료 가지고 눈탱이 맞는 사람들 얘기입니다 유튜브 보고 와보세요ㅋㅋ
	527	썰전 보다가 빡쳐서 올림 [새창]	2017-07-24 09:34:54	0	삭제
		저건 급격히 최저임금을 올려선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526	노무현입니다) 영화에 나온 2000년 당시 노무현 지지 카페입니다 [새창]	2017-07-24 09:32:01	0	삭제
		노무현도 대통령이 되고 노무현의 친구도 대통령이 됐으니 이제 노무현의 동업자도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525	카페에 과외 하는 사람들 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7-24 09:29:40	3	삭제
		들을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그럴 수가 없는 현실이라는 거죠. 동네까페, 입소문 한 방이면 끝나고 입이 거친 아줌마들이 많이 오는 곳이 까페라서 어쩔 수가 없는 듯.
	524	우리 신랑의 전 여친들은 다 날씬해요 [새창]	2017-07-24 09:24:34	0/6	삭제
		빼빼마른 전 여친들과 달라서 결혼한 겁니다.
	523	차였는데 상대방 프사같은거 보고 희망고문 하시는분들 [새창]	2017-07-24 09:20:31	6	삭제
		[산지 직송 감자 5kg 13,500원!! 카톡주문환영] 이라고 써놓으면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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