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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고양이는 훈련을어떻게하죠 [새창]	2015-07-30 09:42:33	1	삭제
		이름을 '간식 먹자' 라고 바꾸세요
	265	이재명시장님의 페북 "사법시험 존치하자" [새창]	2015-07-30 09:12:37	0	삭제
		현재 사시 존치 논쟁의 민낯엔 밥그릇 싸움이 있다는 것. 변호사란 직업은 더욱 우스워져야합니다. 어려운 사람들 옆에서 웃고, 힘든 사람들 옆에서 웃어주는 변호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사시 체제 하에서 서민들이 법률 서비스를 받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사시 존치는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변호사가 대량으로 늘어나서 슈퍼집 아줌마도 정미소 아저씨도 마음 편하게 법률 서비스를 받을 날이 와야합니다.
	264	저한텐 이준석 = 강용석 이예요 [새창]	2015-07-23 01:36:34	0	삭제
		'나는 누구 응원한다'랑 '나는 누가 떨어졌음 좋겠다'랑 같은 수위의 언급 아닌가요? 시청자로서 이렇게 참여할 수도 있는 거죠.
	263	지금 제눈에는 걸스데이 까는분들이 [새창]	2015-07-09 12:13:46	0	삭제
		글쓴이 님, 힘내세요, 이번 일로 멘탈이 더욱 강해지시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남들이 속된 말로 뭐라 한다고 같이 속된 말로 받아치면 다를 게 뭐가 있어요. 괴물이라느니 게다가 여성시대 회원같다느니. 왜 그런말까지 하시면서 힘들어하시나요,. 걸스데이 일로. 걸스데이는 글쓰신 분 알지도 못 하는데.. 게다가 댓글로 강하게 얘기하시는 분들은 힘들지도 않아요. 왜 이런 글 올리셔서 혼자 힘들어하고 혼자 괴로워하나요.
	262	식신로드는 민아때문에 보게되네욬ㅋㅋ [새창]	2015-07-09 08:54:56	1	삭제
		민아는 정말 프로죠. 분명 지금도 완전히 힘든 일을 이겨낸 것은 아닐텐데 저렇게 열심히 하는 것 보면,
	257	걸스데이 평소와 너무 다르지 않냐 배신감든다 유재석이 했어도 저럴까? [새창]	2015-07-09 03:27:30	1	삭제
		글쓰신 당신이 왜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본문에 쓴 문제제기에는 '도덕적 비판'이라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논리 전개에 불리하자 갑자기 도덕적 비판에 대한 주제로 넘어갔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걸스데이 원래 보여주던 모습에 상반되서 이번 비판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처음에 제시한 문제는 이것이었습니다. 원래 보여주던 모습과 이번 최군 TV에서 보여준 모습이 상반되었으며 왜 원래 보여주던 모습과 다르지 않아야 함을 이야기하면 글쓴이는 갑자기 '도덕적 비판'이란 말을 가져와서 결이 맞지 않는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토론을 하고 싶으시면 자신이 어떤 대화 주제를 갖고 싶은지 또 그것을 어떻게 잘 전달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캬 하시기 전에, 왜 지금까지 바른 토론이 되지 않은 채 비난 받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56	걸스데이 평소와 너무 다르지 않냐 배신감든다 유재석이 했어도 저럴까? [새창]	2015-07-09 02:47:03	2	삭제
		박명수 씨의 호통치는 이미지는 본인의 계산과 출연자들의 계획 하에 나오는 것입니다. 무한도전 특집 보셨나요? 박명수 씨가 자신의 이미지를 잃지 않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박명수 씨는 프로로서 그 이미지를 방송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고요. 오늘 최군 TV에선 걸스데이 소진이 아니라 박소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기존 걸스데이 소진과의 모습이 달라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링마벨은 걸스데이의 소진이 불렀지만 오늘 최군 TV에 나온 사람은 걸스데이의 소진과는 달랐습니다. 좋은 곡을 팬들에게 전달하는 가수라는 직업을 가진 프로로서 대중들이 자신의 곡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팬들에 대한 큰 실수입니다. 오늘의 소진은 그랬습니다. 프로로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죠. 그런 점에서 비판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더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프로로서 받은만큼 벌어주진 못 해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죠. 박명수 씨가 다른 출연자들 구박주고 호통친다고 수익이 줄어듭니까? 반대로 소진이 오늘보여준 행동으로 인해서 음원 판매량이 더 늘 것이라고 보시나요? 오늘 소진의 모습이 철저히 계산된 노이즈 마케팅이었습니까? 아님 이번 링마벨 음원이 무료라서 소진이 논란을 일으켜도 되는 겁니까? 프레임을 떠나 프로로서 적절한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2:00:24	0	삭제
		피의 쉴드를 치든 말든, 중요한가요? 솔직히 말해서 걸그룹에게 태도나 인성보다 중요한 건 결국 수익이죠, 그래서 '대중'가수 아닙니까. 걸스데이가 이번에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지금 생각한 것만큼 못 벌게 생겼는데 회사차원에서 위기 관리를 어떻게 할지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 소속사 대표님 방송에도 나오고 이번에 열심히 지원하시던 모습이 보기 좋았지만 지금쯤 머리 많이 아프실듯. 소녀시대 원더걸스까지 나오는 통에 먼저 치고나와서 선두효과 노려보려했으나 예상치 못한 사건 발생 ㅠㅠ 이번 일로 계속 물고 늘어지면 1위 못 하거나 그 시기가 꽤 늦어질텐데. 소속사 쪽엔 불났을 겁니다 ㅠㅠ 이게 철저히 계산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면ㅠㅠ 이번 사건을 통해 위기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관심갖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1:24:41	0	삭제
		인성에대해 욕먹을 정도는 아니고 태도에 대한 비판은 받을 수 있겠네요. 아님 지금까지 나온 최군 티비 출연자들과 비교정도? 충분히 힘들어 할 수 있는 상황이었겠죠. 그나저나 유라와 민아는 정말 다시 봤습니다. 그 상황속에서도 웃으려고 하고 멘트도 받아주려고 하고, 감탄했네요.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1:17:34	0	삭제
		1 잘못된 것은 분명 충분히 소명도 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바로 잡는 것이 목적이라면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는 의도는 좋았으나 시기와 방법이 아쉽네요. 아시듯이 이런 중대한 일에는 소속사의 해명자료, 당사자의 솔직하고 적극적인 해명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해당 사건의 제3자인 대중들이 아무리 이야기 해봤자 지금 분위기에선 문제만 더 깊어집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산 비유가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1:06:10	0	삭제
		방송을 보고 유라와 민아가 정말 프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것 말고는 언급할 가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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