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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글덩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1 김어준, 그 존재의 가벼움 - 김부선 만세를 외쳤던 그가 [새창] 2018-06-26 10:56:58 1 삭제
    메모해놓고 보니 거의 같은 분들이 일정한 패턴과 돌려막기식 카더라로 총수와 주기자를 물고 늘어지더라고요.
    그렇게 억울하고 답답하시면 경기도청에서 피켓시위하시던지 아니면 그렇게 총수가 죽일 *이다 싶으면 벙커앞에가서
    시위하세요.
    가오없게 왜 온라인에서만 난리래요.
    2889 김어준, 그 존재의 가벼움 - 김부선 만세를 외쳤던 그가 [새창] 2018-06-26 10:54:04 0 삭제
    물고 늘어질거면 이지사만 물고 늘어지세요.
    왜 엄한 털보총수보고 난리래요.
    다 티나요.
    2888 김어준, 난 언제나 김부선의 편일 것임을 선언하는 바이다. [새창] 2018-06-26 00:14:23 4/4 삭제
    ..ㅉㅉㅉㅉㅉ
    어느 시점을 계기로 나꼼수 죽이기 올인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이 보이나 그려....
    김부선의 처지가 그리 안타까우면 경기도청가서 피켓시위라도 하던지.....ㅉㅉㅉㅉㅉ
    2887 어느 대변인의 말.. [새창] 2018-06-25 15:31:01 3 삭제
    저도 어제 첨 봤네요.
    그래서 도의원이나 성남 시의원인 줄 알았네요.
    2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5:24:34 10 삭제
    참...어지간하다.....정도것 하쇼. 참네...
    2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5:21:07 10 삭제
    내용들으면 누구라도 바둑이가 아베를 일컷는 말임을 알 수 있는데 김경수라고요?
    어이가 없어서리......어지간히 김어준이 싫으신가 보네요.
    2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5:17:20 4 삭제
    남이 한 말을 박의원이 한 것 처럼 호도하시면 안 됩니다.
    갈라치기로 밖에 안 보여요.
    2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13:34:20 11/15 삭제
    김어준, 주진우가 기둥이고요, 기둥 주변에 있는 인물들 중 약한고리 순으로 하나하나 뜯어내는 작업중입니다.
    2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9 12:06:37 2 삭제
    박빙으로 이재명요.
    2881 야 김어준물고늘어지는 똘추들아 [새창] 2018-06-08 21:43:54 0 삭제
    낯선 아이디들.....티나는 나꼼수 비하글들...요즘 메모하기 바쁘네요.
    2880 김어준 미투 공작 발언이 이재명과 관련 있다네요 ㄷㄷㄷ [새창] 2018-06-08 21:41:57 2 삭제
    가입한지 얼마되지도 않는 분이 김어준 주진우 까는 글을 꾸준히 올리시네요.
    알아서 판단할테니 냅두세요.
    2878 지금 김어준이 하는 짓 [새창] 2018-06-07 13:23:14 2 삭제
    작성자 분 지난 글 보니 꾸준히 김총수 까는 글 쓰시거나 댓글 다시네요.
    김총수가 어지간히 맘에 안드시나봐요.
    2877 이재명이 한 40프로 차이로 이기지 않을까요??? [새창] 2018-06-06 17:43:58 2 삭제
    전 읍씨가 이기긴 하는데 박빙의 차이로 간신히 이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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