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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폭군라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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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군라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도색 뭐쓰세요?? [새창] 2014-12-27 00:39:57 0 삭제
    총기도색 이름이 블랙샤크였네요! 건승하시길!
    173 도색 뭐쓰세요?? [새창] 2014-12-26 23:11:28 0 삭제
    위장으로 인해 정찰에 스팟되더라도 지속시간이 짧아지는 것은 아마 최대 25퍼센트 정도인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병사는 어느진영이든 어느맵이든 무조건 팬텀입니다...
    허세죠....ㅋㅋ총 도색은 의미가 없다 싶어서 샤크위장이라는 노란색과 검은색이 얼룩말무늬로있는 예쁜(?)놈을 씁니다.. 정찰병의 경우 저격작전 특수작전 특화를 통해 빠른 탐지 해제 스킬이 활성화되면 금방 풀립니다!
    172 오늘 지르고 플레이 좀 했는데... 망했네요 [새창] 2014-12-26 23:08:20 0 삭제
    그러면서 실력이 느는 겁니다!!! 경험=실력이 되는 배4! 사운드플레이에 익숙해지세여! 맵도 잘 보고 하시면!! 역칼빵할수있습니닭!!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48:48 0 삭제
    배필4가 아무리 서버에서 팀밸을 자동으로 맞춰준다고 해도 어느정도 평균치에 따른 팀밸같지도 않은 팀밸입니다. 솔직히 고수있는 팀빨아니면 이기기 힘든게임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요점은 이기기힘들다는 거지 이길수없다라는게 아닙니다. 전략 전술적 요소도 많습니다. 무한대치중인 곳에서 스모크랑 c4로 활로를 뚫을수도 있고 분대원이랑 적절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병과를 정해서 (ex돌격3,보급1) 서로 살려주고 치료하면서 뚫어도 되는거고 분대하나가 싹다 공병으로 부활해서 땅이든 하늘이든 오는 장비들을 거점하나 잡고 싹다 찢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무한한 게임이 배4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느니 공격적인 발언을 하시는건 저도 공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열폭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글쓴이분 말씀대로 좀 지면 어떻고 이기면 어떱니까? 다 경험으로 쌓이고 화도 나고 해도 나를 괴롭히던 특정인물 하나를 c4로 펑 터트려 죽이고 도발실컷해주고 그런재미로 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애초에 트롤링하면서 재미를 느낄수도 있고, 팀캐리든 활로를 뚫어주든 애초에.최대 32:32의 대규모 전장인 게임에서 내가 캐리어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은 섣부른 생각이지 않을까 싶네요.그저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거에요. 나한테 맞는 총 찾아서. 이맵저맵 해보면서 최상의 포지션을 찾아내고. 생존포인트를 찾고. 혼자돌아다니지말고 모르는 사람들과라도 분대플레이를 하거나 1등하는 사람이 어떤것으로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관전자로 들어가서라도 보고, 지휘관도 해보고. 그냥 게임을 즐기셨으면 해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39:24 0 삭제
    1 그냥 말을 하고 싶지가 않아지네요. 킬에 이렇게 목메는 분 첨봤음... 하고싶은 데로 하세요 그냥; 점수를 내주지 않는 방법이 수십가지나 되는데 연구도 안하고 킬킬킬킬 킬타령만... 혼자서 상대가 들어오는 길목 막는 방법도 가지가지이고 뉴비가 팀에 공헌을 하는게 고기방패라고 말씀드리지도 않았습니다. 가장중요한게 팀웍이고 그 팀웍은 사람들이 뭉쳐서 거점점령하는거라 간단히 말씀드렸는데. 님의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병과도 필요없고 걍 잘하면 되는거겠네요 . 님한테는 돌격 공병 보급병 정찰병 각 클래스별 특성 상성 이런것도 필요없고 내가 킬 많이 따고 적 초토화시키면 되는 게임 이런걸 원하시면 불평하지마시고 다른 게임을 하시는게 속 편할거 같아요, 텃새도 아니고 친목질도 아니고 그냥 조언입니다. 진입장벽이 높다 뉴비들은 할게 없다 불평만 하시는데, 애초에 이 글 쓰신 글쓴이분 말을 조금도 이해하지 않으신것 같아 도움말씀드린것 뿐인데 타인의 말을 전혀 수용하려는 의지조차도 없는 분께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169 좀있으면 대령찍겠네요 [새창] 2014-12-26 11:30:35 0 삭제
    헐부럽...드디어 바이포드 나이프를..ㅜㅜ74쪼렙은 웁니다
    168 확실히 진입장벽은 최상급인 게임인거같네요 [새창] 2014-12-26 11:29:43 0 삭제
    진입장벽이 그렇게 높은가요... 개인차는 있지만 훈련장에서 장비타는 연습해보시고 보통 날탈은 키보드로하시면 적응하시기 쉬워요.
    167 엠비씨 진짜 화난다 ㅠ [새창] 2014-12-25 12:03:51 0 삭제
    MBC에 파견계약직으로 보도국에 몸담갔던 사람으로써. 통감합니다. 뉴스기사를 쓰라고 지시하는 일베 보도국장부터, 그놈의 '시용'기자들 때문에 회사가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회사내에서는 쉬쉬 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진보성향이 강했던 노조역시 중요 힘쓰는 선배들이 강제 교육파견, 근신, 해고 조치가 내려지면서 MBC는 더 이상 예능이외엔 볼게 없다고 생각되는 것이 또한 많은 MBC내의 많은 분들 생각입니다.
    실제로 많은 정직원 선배들께서 MBC는 무한도전이 먹여살린다. 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죠. 미디어가 정치적 편승효과를 기대하게되면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66 안생겨요 안생겨요 하면서도... [새창] 2014-12-25 10:44:53 0 삭제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에서 카싼드라누님과 연애중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여캐로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0:43:02 0 삭제
    1 왜이렇게 부정적이신지 모르겠네요. 컨퀘스트는거점점령이 우선인데 거점에 가는방법이 제트나 헬기타는 방법밖에 없나요? 팀전체 킬이나 점수가 상대보다 압도적으로 낮아도 팀전체의 팀웍이 좋아서 거점점령하러 미친듯이 뛰어다니면 제공권 포기해도 얼마든지 팀캐리됩니다. 공중에서 지상거점 점령하는게 제트기로 가능한가요? 헬기라도 RPG맞으면 골로가는데 공중에서 거점점령하겠다고 그냥 떠잇으면 표적이 안되나요? 제공권 없는 맵에서는 그냥 고수팀이 무조건 이깁니까? 배3보다 보병의 중요성을 훨씬 더 부각시킨게 배4입니다. 부정적이고 편협한 사고로 게임을 즐기시면 어떤게임이든 피곤해집니다.9
    164 배플4 프리미엄 에디션 50%하네요 [새창] 2014-12-25 03:41:36 0 삭제
    반대누르고 싶어지는 글이라
    6만5천원에 샀다고만 말씀드리고 갑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3:39:52 0 삭제
    뉴비서버에도 고수들은 득시글거립니다.
    배3하다 알게된 멕시코친구는 실력이 정말 좋은데도 레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눕서버 뉴비서만 놉니다. 왜그러냐 물었더니 위엣분들처럼 나는 잘하지 않는다. 고수들은 너무 잘한다. 이러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규자 하는 요지는 다짜고짜 고수들과 하지마라라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무기와 충분한 오랜 플레이로 갈고 닦아서 플레이 해보시라는 거죠. 저도 못해요. 1등은 한 3번?? 150시간 플레이하면서요. 감히 말씀드리자면 FPS가 죽이는 맛 이라는 것은 한국형FPS의 틀에 박힌 생각이십니다.
    점수얻고 팀캐리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존재하는게 배필이에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3:19:12 1 삭제
    ............Kor_Tyrant_Lark 입니다
    ....밴당하나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3:14:13 0 삭제
    일본속담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늅늅늅거리면서 계속 걸뽀나 쏴죽이다 네임드급 일당백 괴수를 만나면 당연히 썰리죠. 배필은 무기가 수십가지나 되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총을 찾기까지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어제는 잘 되던 Saiga12k가 오늘은 m1014가 더 잘될 수도 있고, 순정무기인 qbs가 잘될때도 있는겁니다. 잘하는 사람이 꼭 고렙은 아니기도하지만. 보통고수들은 고렙입니다. 저도 74렙에, 1.04 4천킬밖에 안됩니다. 분당사살은 0.5에 명중률은 8퍼센트죠. 트롤링에 가까운 포화속으로 다이브하는 제 모습은 제가 봐도 팀에 이득이 되리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다만 10뎃을 하더라도 고착상태에 있는 팀을 내 15뎃을 통해 승리로 이끌때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전쟁을 모티브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당연히 네임드급 괴수들이 뿜뿜거리면서 헬기나 제트기로 캐리를 하긴하지만 그 캐리력에 힘을 실어주거나, 그 캐리력을 맥을 못추게 하는것이 팀플레이이고, 그 팀플레이로 인해 게임의 판도가 바뀌는 것이 미국형 FPS입니다. 내가 킬 많이하고 킬딸하고, 한다고 해도 혼자 1000점, 1600점 채울 수 있나요? 절대 안되죠. 다른게임을 비하하고 싶진않습니다만. 서든이나,아바같은 단 한명의 치트급 고수로인해 게임이 판가름나는 라운드식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대규모 게임에 맞는 자세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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