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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얌얌이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6
    방문 : 9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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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얌이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3살아기에게 AB형 혈소판이 급히 필요합니다. [새창] 2016-01-01 01:16:14 0 삭제
    AB형인데 출산한 여성이라 ㅠ
    내 자식 감기걸려서 콜록거려도 가슴아픈게 부모인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감히 짐작조차 안되네요

    부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37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ㅠㅠ♥ [새창] 2015-12-05 22:36:17 1 삭제
    우와.. 진짜 사랑스럽고 부러워요
    오늘로 26개월 딸 엄마인데 울 딸은 아직 말을 못해서 영유아검진 때 정밀검사 권유 받았거든요

    인지도 너무 늦고, 그 흔한 엄마 아빠 소리도 하질 않아요
    엄마 탓인 것 같아 미안하네요 ㅠ

    저렇게 이쁘게 잘 말하는 건 엄마가 예쁘게 많은 말을 알려준 덕분이겠죠???
    36 예전에 심심할 때 혼자 놀기 했던 거 [새창] 2015-11-11 17:13:40 0 삭제
    귀여우셔 ㅎㅎ
    35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의 능력을 가진 부모님 [새창] 2015-10-29 23:51:59 0 삭제
    어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희웅이 부모님보고 감동의 눈물 흘렸어요 ㅠ ㅠ
    진짜 대단하고 훌륭하단 생각도 들고 존경스럽더라구요
    34 교통사고 합의요령 [새창] 2015-10-19 11:57:23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해요♡
    스크랩 해갈게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6:12:21 0 삭제
    한 아이의 엄마인지라 너무나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네요ㅠ
    자식을 먼저 보낸 그 마음, 얼마나 괴롭고 힘드실지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하늘에서는 이 세상에서 힘들었던 거 다 잊고
    고통없이 편히 쉬기를 기도할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 얼마 전 칼국수 집의 애기어마 [새창] 2015-08-17 15:30:05 10 삭제
    에구..ㅠ 이래저래 감정이입 돼서 눈물 나려고 해요
    지금 22개월 딸 육아 중인데 신생아 때부터 내려놓음 울고 안고 있으면 평온하니 내려놓을 수도 없고..

    한 팔로 안고 겨우 물에 말아 밥 한 술 뜨기 일쑤.
    그나마 그것도 힘들길래 그냥 씨리얼 한 웅큼 집어먹고 땡일 때도 있었네요

    애기 때부터 엄마랑 둘만 있으니 심각하게 엄마 껌딱지에 낯가림이 심해서 밖에 나가면 민망하고 힘든 상황이 많이 생기고 민폐도 본의 아니게 끼치게 돼서 외출도 잘 못 해요.
    한 날은 애안고 밖에서 볼 일 보고 오는데 배는 미치게 고프고 마땅히 애안고 들어가서 먹을 데도 없고..
    걸어서 1시간 정도 되는 집까지의 거리가 어찌나 고단하고 처량한지요ㅠ
    몇 개월 전 일이지만 이제 웃으면서 말할 순 있네요 ㅎㅎ

    내 나이 이제 25살인데 비록 내 청춘은 딸이랑 함께 하느라 예쁘게 반짝거리진 못하지만 언젠가 이 날이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31 맘충 민폐 씨리즈.jpg [새창] 2015-08-11 15:57:41 0 삭제
    저도 22개월 애기 엄마지만 참 이해할래야 할 수 없는 무개념들 많더라구요 ;;
    에휴.....
    30 [공개수배] 부산 주변지역 주목 [새창] 2015-04-01 12:34:20 0 삭제
    헐..우리 동네 ㅜ ㅜ 소오름
    29 주방용품 고르기 & 사용법 TIP [새창] 2015-03-25 18:12:20 0 삭제
    우왕 꿀팁!!
    감사해요^^
    28 남은 후라이드치킨 바삭하게 데워먹는 Tip! [새창] 2015-03-05 16:36:09 0 삭제
    우왕.ㄹㄹ
    27 아기 뇌출혈왔다는 엄마입니다 [새창] 2015-03-02 13:26:48 2 삭제
    아가들은 생각보다 강하대요 !
    저도 애기엄마라 이런 글들 보면 참 맘아프고 힘드네요..ㅠ
    어린 애기들은 특히 안 아팠음 좋겠어요

    아가야 부디 꼭 이겨내주렴..
    26 엄마 하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5-02-12 21:37:46 0 삭제
    저도 만16개월 아가 키우고 있는데
    그냥 나로 살고 싶을 때가 너무 많아요 ㅠ
    요즘 부쩍 애아빠새끼는 모임이 잦아서 애아빠 와야 겨우 먹을 수 있는 저녁 한 끼도 못 먹을 때가 많네요..
    애아빠랑 띠동갑인데 22살에 결혼해서 내 청춘을 이렇게 소비하는게 왜 이렇게 억울한걸까요?ㅠ
    왜 나만 손해보는 것 같을까요..ㅠ
    가끔은 시간을 돌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25 [익명]아진짜 더럽다;; [새창] 2015-02-12 21:29:38 1 삭제
    미친 새끼
    24 부업이나 재택알바 찾다가 큰일날뻔했네요 [새창] 2015-02-10 16:09:51 1 삭제
    저 아는 애기엄마도 요거 당했대요ㅠ
    휴... 계좌랑 카드주고 비밀번호 고스란히 알려줘서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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