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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이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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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아이는 절대 저절로 크지는 않네요 [새창]	2016-07-12 07:51:12	0	삭제
		울 딸도 만 33개월인데 아직 배변훈련 시도도 제대로 못 하고 있고 기저귀 차고 있어요ㅠ 걸음마는 빨랐는데 언어랑 사회성이 느려서 지금 언어치료 받고 있거든요~ 거기다 유아변기에 앉혀서 몇 번 해봤는데 앉아서 볼 일을 보는 느낌이 싫은지 좀 거부를 하기도 하고 쉬나 응가를 잘 못 해서 부지런히 시도가 안되네요 ^^;; 시어머니도 얼른 떼야할건데 하시고 길가다 모르는 할머니들도 몇 살인데 아직 기저귀를 차냐고 물으시고... 무지하고 게으른 엄마라 여태 기저귀도 못 떼고 이러고 있는건가 싶었었어요 ㅠ ㅠ 근데 좀 더 늦게까지 기저귀 차고 있는 아가들도 있다 하니 빠른 아이들만 보고 조바심 내지 말고 내 아이에게 맞춰서 차근차근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싶네요^^
	52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4 13:30:07	5	삭제
		하.... 본문도 그렇고 댓글들 웬만한거 다 겪어본거라 폭풍 공감이네요 ㅠ ㅠ
	51	자폐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아이의 아빠입니다 [새창]	2016-05-17 23:34:35	0	삭제
		비슷한 성향의 31개월 딸 엄마예요 1월부터 언어치료 다니고 있는데, 더디지만 나아지고는 있다고 생각돼서 우리 딸 믿고 저도 힘내려구요 울 딸도 동그란 공이나 손에 쏙 들어와 잡히는 장난감 같은 걸 쥐고 있으려 하고 간혹 같은 장난감끼리 줄을 세우기도 하고 아빠소리는 가끔 하면서 엄마를 안해요 ㅠ 언어와 인지 자체가 많이 느려서 얼마나 답답할지 안쓰럽고 미안하네요 ㅠ 힘들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우리 딸 잘 이끌어주자고 또 다짐하게 되는 글입니다 몇몇 댓글보니 가슴도 찡해지네요
	49	표창원 “소방관 처우개선 촉구 서명 부탁드립니다”.(링크有) .jpg [새창]	2016-04-19 23:13:54	0	삭제
		서명완료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23:52:43	0	삭제
		요리 잘 하는 분 진짜 부러워요...ㅠ 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21:13:35	0	삭제
		서명했어요 ㅠ ㅠ
	46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5:32:16	0	삭제
		아가들은 존재만으로도 그냥 감사하고 예쁜건데 무슨 쌍커풀을 해야 하니 마니, 다이어트를 해야 하니 마니 납득이 안 되네요;; 속상하신 마음, 사랑스런 아가보면서 훌훌 털고 잊어버리셔요 ㅠ
	45	치인트 사자인형 있잖아요~>ㅁ < [새창]	2016-03-09 15:53:35	0	삭제
		우와♡♡ 드라마 보면서 만화랑 똑같다며 귀엽다고 생각했는뎅 ♡ 금손 부럽습니다^^
	44	저는 아이에게 ㅇㅇ씨 라고 불러요. [새창]	2016-02-22 16:20:11	2	삭제
		저희 아이는 부족한 엄마 때문에.. 인지랑 언어가 많이 느려서 29개월인데도 아직 말을 못 해서 제가 알려준답시고 막 존댓말로 말을 해요 그러니 몇몇 어른들이 어른과 아이의 상하관계(?)가 무너진단 말을 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구요^^; 뭐 어때요 ㅎㅎ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도 있겠죠~ 비글이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엄마가 계시니 더 좋아지고 나아질거라 예상되네요^^
	43	홈플러스 대란(?) 정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6-02-20 00:08:46	0	삭제
		감사합니다♡♡♡
	42	기도한번씩만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30 12:13:00	0	삭제
		저도 11주 쯤 갈색혈보고 놀라서 응급실 다녀왔었어요 그 애기가 벌써 27개월이네요~ 글쓴님 천사도 건강하게 잘 버텨줄거예요 기도할게요^^
	41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육아 정보... [새창]	2016-01-20 23:44:43	0	삭제
		너무나 와닿는 얘기네요 우리 딸이 말이 좀 늦는다 싶더니 영유아검진 때 정밀검사 소견 나왔고 센터 겸하는 소아과가서 검사했더니 언어영역은 아예 0점 나왔어요 ㅠ 또래 중 최하위래요 무지하고 못난 엄마가 문화센터도 안가고 힘들단 핑계로 외출도 잘 안해서 이런 결과가 생긴 것 같아서 넘 죄책감 들더라구요 이번 달 초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언어치료 시작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어요~ 아이가 문제없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게 얼마나 축복이고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ㅠ
	40	요즘 국산 에니메이션 수준 ㄷㄷㄷㄷㄷㄷ.gif [새창]	2016-01-07 17:09:57	1	삭제
		레이디버그~~ 날아올라~~ 맨날 흥얼거리는 노래라는요 ㅋㅋㅋㅋ 울 딸은 아직 뽀로로나 타요만 좋아해서 잘 못 보는게 아쉬울 정도로 잼나더라구요
	39	요몇일새 기분좋은 싱글벙글 문재인대표 [새창]	2016-01-06 00:05:58	0	삭제
		괜히 뭉클하고 짠하고 그렇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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