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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랜덤이 뭔지 모르는 맘X들 [새창]	2017-03-31 19:31:53	0	삭제
		나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ㅈㄴ 싫다.......
	67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12:54:47	0	삭제
		정말 지독하게 예민하고 등센서가 달린거마냥 눕히면 울던 아기를 독박육아로 키웠던 엄마가 감히 장담 하나 하자면 , 이 시간도 반드시 지나가고 추억(?)이 될 수 있을거예요 제 얘기 같아 짠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
	6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11 19:52:39	0	삭제
		저희 딸은 41개월인데 언어랑 인지가 느려서 지금까지 엄마랑만 있다가 처음으로 어린이집 가서 1시간반 적응기간인데요 들어갈때마다 울고 ㅠ ㅠ 가기전부터 코끝이 빨개서는 안가고 싶어해서 저도 너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희 애기 얘기 같아서 찡해요 ㅠ 얼른 적응 잘해서 재밌게 어린이집 생활하면 좋겠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0:20:47	0	삭제
		하... 핀정리대에 애기 삔 쪼로록 꽂아서 정리해뒀는데 주문해서 배송받은 당일 날 애기 꽃삔 2개 은근슬쩍 가져가지고 엊그제 또 애기 삔을 몰래 가져가신 시어머니 생각에 화딱지네요!! 그것도 아직 새건데 저 안볼때 훔쳐갔음요;; 아오 ㅡㅡ 그나마 저희 시어머니 나름 상식적인 분이라 생각했고 크게 트러블은 없는 편인데 물건 함부로 손대는 건 진짜 싫어하는 편이라서, 넘 짜증나더라구요 대놓고 시어머니한테 말은 못하고 남편한테 잔소리하는 걸로 퉁쳤네요ㅠ
	64	불임, 난임부부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7-02-07 20:31:04	3	삭제
		이렇게 예쁜 아이가 오려고 그토록 기다리셨나봐요~ 진짜 천사같이 예쁘네요^^
	63	말이 늦었던 우리아들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5 12:55:48	12	삭제
		언어랑 인지가 느려 언어치료 중인 39개월 딸 키우고 있는데요 아빠가 사랑을 보여주니 아이가 아주 빨리 좋아졌나봐요 저희 애는 저 혼자 아둥바둥 하려니 힘이 든다는 핑계로 게을렀던 거 반성하고가요 ㅠ ㅠ (어린이집도 아직 못보내고 독박육아거든요) 오늘부터 다시 힘내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
	62	동네 컴퓨터 가게에 왔는데.. [새창]	2017-01-21 11:26:55	0	삭제
		예전에 살던 동네인데 살 일 있음 거기로 가야겠네요^.^
	61	방금 소리지르며 대성통곡을 했어요..... [새창]	2017-01-19 16:23:11	0	삭제
		하 ㅠ39개월 딸 독박육아로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나 이해가 가는 글이네요 저 글만 봐도 뭔지 알 것 같아서 짠해요ㅠ
	60	늦은 리본나눔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6-12-28 00:40:45	1	삭제
		저도 줄 서고 싶은데.. 이미 8분 넘으신 듯 하네요 ㅠ ㅠ 아쉽... 멋진 나눔 추천 하고 갈게요
	59	눈칫밥먹는 기분.. [새창]	2016-12-27 23:57:42	4	삭제
		아 존나 씨바 왜 육아를 엄마만의 일로 생각하는 남의편들이 많을까요?? ㅂㄷㅂㄷ
	58	여러분!!!! 나눔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여........!!!!!(스압) [새창]	2016-12-20 23:46:26	0	삭제
		우와 멋있으세요~ 이미 끝나서 아쉽네요 ㅜ ㅜ 의미있는 나눔 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한 기분이에여 ^^
	57	하루에 다섯통도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창]	2016-12-19 13:33:59	0	삭제
		왜 이제 알았을까요 ㅠ ㅠ 방금 보내봤어요 잊지않고 종종 보내야겠네요
	56	늦은 리본 나눔... [새창]	2016-11-21 18:40:19	0	삭제
		우와,, 진짜 의미있는 멋진 나눔이네요~ 넘 예뻐서 줄서고 싶었는데 늦어서 아쉽습니당 나눔은 추천요♡
	55	제가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6-10-15 11:13:25	2	삭제
		저도 26살, 4살 아이 엄마인데요 어쩜 제 얘기같은지... 너무 공감가서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으로 읽었어요 토닥토닥.. 얼른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길 바랄게요
	5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0 00:06:00	0	삭제
		우와♡♡ 문스패밀리 단행본도 갖고 있었던 애기엄마예요 ^^ 어린 나이였지만 사랑에 대해서 짧지만 묵직한 메시지가 전달되던 그 내용들이 참 신선하고 흥미로웠었어요 어린 시절 추억 속에 있는 문스패밀리 다시 보게 되니 울컥해요 ㅠ ㅠ 반갑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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