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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이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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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3 08:34:23	1	삭제
		저도 육아맘으로서 얼마나 힘든지도 알겠고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차라리 육아에 치여서 참다참다 터져서 잠시 쉬고 돌아오시는거면 좋겠네요 참ㅠ 엄마로서 힘든 것도 분명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어 할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서요
	82	포고 아직도 하는 사람있나? [새창]	2017-06-12 08:39:59	0	삭제
		이거 뭐하는건가요?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 도움되는 아이템 같은거면 검색해서 알아보고 싶은데 포켓몬고 아이템 몬스터볼 등등 아무리 쳐도 안나오네요 ㅠ ㅠ
	81	충격의 신생아 기념품... [새창]	2017-06-04 10:19:29	0	삭제
		자식이 장난감도 아니고;;; 누구 좋자고 저렇게까지 하는지 ㅠ
	80	(끌올)_친한 형 아버님 백혈병으로 AB 혈소판이 없어 위급한 상황입니다 [새창]	2017-06-03 23:38:59	0	삭제
		AB형이라 글 읽었는데 댓글보니 출산한 여성은 안된다는군요 ㅠ ㅠ 안타깝습니다
	79	조언 구합니다. 친구가 안아키 될 것 같아 두려워요. [새창]	2017-06-02 08:32:00	3	삭제
		어떤 맘카페에서 본건데 산후우울증인가 육아우울증 때문에 애기한테 이불 뒤집어씌우고 질식사 시킨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혼자 고립된 느낌으로 아이 키우는 게 정말 힘들단거 잘 알고있지만.. 아기가 무슨 죄라고 ㅜㅜ 안타깝네요 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7:48:34	0	삭제
		육아는 부모 공통의 역할인데 엄마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것들 진짜 극혐이에요! 울 신랑 포함해서;;
	77	예전 유행어인데 요즘 안쓰는 유행어 하나씩 써보죠 ㅎㅎㅎ [새창]	2017-05-25 14:42:57	0	삭제
		저 91 입니다 ㅠ ㅠ ㅠ
	76	예전 유행어인데 요즘 안쓰는 유행어 하나씩 써보죠 ㅎㅎㅎ [새창]	2017-05-25 01:13:46	9	삭제
		유 헤드 빙빙?
	75	갤럭시 탭A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5 01:11:41	0	삭제
		나눔엔 추천이라죠? ㅎㅎ
	73	"확실히 또래들에 비해서 어눌해." [새창]	2017-05-22 17:36:39	0	삭제
		저희 아이도 언어랑 인지가 느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요즘은 말도 많이 늘고 표현도 많이 해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ㅎㅎ 아이가 느리든 어쨌든 엄마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고 귀한 사랑스러운 존재이니까, 있는 그대로 더 많이 사랑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작성자님도 화이팅하세요^--^
	72	안아키, 이거 너무 충격적이에요. [새창]	2017-05-03 12:43:46	1	삭제
		최근에 뉴스에서 진돗개를 숭배해서 애를 패죽였단 보도를 보고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그 때와 비슷한 충격이네요;;;;;;
	71	아이의 말을 잘 들어줘야하는 이유 [새창]	2017-04-28 20:12:56	0	삭제
		이 방송 봤었는데, 볼 때마다 눈물이 핑돌아요 ㅠ 넘 감동적이고 대단해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0:54:13	2	삭제
		서명했습니다!!
	69	28개월, 어린이집을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3-31 19:56:07	6	삭제
		저도 아이 어린이집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전 5살 딸 계속 데리고 있다가 올 해 처음 보냈는데 기관생활이 처음이라 첫 날엔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고 그 다음부턴 쌤 보자말자 매일 울더라구요ㅠ 애 보내고 저도 울면서 나오고 진짜 이 짓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셋째 주 정도되니 그냥 체념한듯한 표정으로 들어가는걸 나름대로 적응을 해준건가? 하고도 생각했네요;; 표정이 밝지 않을걸 보니 적응은 아닌데 말이죠 ㅠ 아직 언어랑 인지가 늦은 아이라 11시 30분에 데리러 가는데 며칠 전에는 현관에서 안 기다리고 교실까지 갔다가 반 아이들하고 쌤은 책상에 둘러앉아 밥먹고 있고 울 딸은 멀찌감치 혼자 덩그러니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있는 거 보고 진짜 억장이 무너지더라구요ㅠ ㅠ 저도 좀 더 지켜보다가 그냥 제가 데리고 있다가 나중에 유치원을 보내거나 혹은 학교도 다니기 힘들어하면 까짓거 홈스쿨링 하죠 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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