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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아동 뇌염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27 16:48:38	4	삭제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했어요. 힘내세요. ㅠㅠ 제가 아는 아이는 후유증없이 완치가 되었답니다. 자녀분도 잘 털고 나올거예요.
	209	지하철 탑승시 유모차 주의해주세요. [새창]	2017-07-27 16:46:05	36	삭제
		전동휠체어 앞바퀴가 끼어 옴짝달싹 못하는걸 이영차 괴력으로 들어올린 경험이 있는 아줌마예요 유모차는 보호자라도 있으니 끼었을때 많이들 도와주시기도 하고 글쓴님 말씀처럼 조심하기만 하면 끼지 않지만 휠체어는 진짜 답 없더라구요 게다가 다들 눈치만 보고 도와주시지도 않아서 제가 붙었는데..와..진짜 무겁더라구요. 제가 낑낑대고 있으니 청년 한분이 같이 들었는데 이건 진짜 조심해야겠다 싶었어요.
	208	결혼생활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봅시다. [새창]	2017-07-27 16:42:16	0	삭제
		신혼과 이혼의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롤러코스터?? ㅎㅎㅎ
	207	안녕하세요. 신혼여행지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요? [새창]	2017-07-27 16:24:47	1	삭제
		태국 추천합니다. 경비도 저렴하고.. 배틀트립 한번 시청해보세요. 김민교 나오는 편.. :D
	206	며칠동안 정줄놓고 먹은..ㅠㅠ [새창]	2017-07-26 17:18:20	0	삭제
		근데 더 있다며..ㅠㅠ 흑흑 스콘..
	205	며칠동안 정줄놓고 먹은..ㅠㅠ [새창]	2017-07-26 17:16:50	0	삭제
		위에서부터. 냉짬뽕. 골뱅이야채무침 .우니젓갈 무한리필꼬지집. 모카..ㅠㅠ
	204	프랑스 아빠의 육아 [새창]	2017-07-25 19:28:11	25	삭제
		논지에 어굿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애 연예인 만들려고 노력하는 엄마들 정말 많아더라구요. 우연히 유아잡지쪽 일 좀 할때 정말 놀랐죠. 보이지않는 그 세계의 암투... 엄마들끼리 머리끄댕이 잡는일도 허다하고....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1:08:37	1	삭제
		작은 아이 태어나자 진짜 아빠가 되던데요.. ㅎㅎ
	202	18개월 아기. 늘 맞고 뺏기는데. . 괜찮은걸까요? [새창]	2017-07-23 11:07:33	2	삭제
		18개월이면 아직 또래관계 필요없는 연령대예요.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않는게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요?
	201	엄마의 하루 ㅠㅠ 저만 그른가요 [새창]	2017-07-22 21:35:23	0	삭제
		주말에는 느즈막히 전날 저녁 메뉴로 한끼 넘어가고 점심은 국수나 볶음밥..저녁은...저녁은....-_-;; 저는 오늘 계란말이에 두부조림 김치..뭐 일케먹었어요..진짜 애들 키우면 먹이는게 매일매일 무슨 미션이예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7:09:41	2	삭제
		둘째가 7살인데 어디 가면 늘 가지고는 나가봐요. ㅎㅎㅎㅎ 뭔 일이 생길지 모르자나욤. ㅎㅎ
	199	수족구병 흉터 남나요? ㅠ [새창]	2017-07-22 16:46:25	0	삭제
		수족구는 입속과 손발이 물집나는건데... 얼굴에 난다니..혹시 수두인건가요?? 수두는 흐리게라고 흉이 잡히는 경우가 있어요. 수족구는 흉 안남았네요
	198	요즘은 혼자선 아이들 데리고 외출 잘 안해요... [새창]	2017-07-22 15:02:31	25	삭제
		베스트에 가 있었네요. 덧글주시고 위로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원래 아이들 데리고 어디든 다니는거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딱 가족들만 있을수 있는 공간. 혹은 아예 아이들을 위한 공간만 찾아다녀요. 전에는 극장.공연장 자주가고 전시회도 찾이다니느라 하루가 엄청 바빴는데 말이죠. ㅎㅎㅎ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받거나 혹은 질타를 들을까봐 자꾸 움츠러드는것도 사실이고. 그러다보니 밖에 나가면 전보다 더 과하게 아이들을 단속하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좋은 일들이 종종 일어나니... ㅎㅎ 좀 힘들었는데.. 많은 분들 격려로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육아하시는 부모님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197	여섯살아이 키즈카페가면 따라다니시나요? [새창]	2017-07-22 14:51:52	1	삭제
		방방이건 키카건 아이 시선에서 떨어뜨려놓은적 단 한번도 없어요. 오히려 키카에서 안전사고 더 많이 일어나요.
	196	19개월 아기랑 놀러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7-22 14:49:59	0	삭제
		온천가세요_탄산온천은 물이 시원해서 그 정도아이랑 놀기 참 좋아요. 아쿠아리움은 코엑스보담 일산이 개인적으론 낫더라구요. 워터파크도 물 좀 좋는곳으로 다녀오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여.. 제가 다녀본 개인적인 후기론 규모가 너무 큰 곳은 오히려 아이들하고 함께 하기엔 비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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