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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금궁금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6
    방문 : 16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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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궁금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2:26 0 삭제
    제가 요즘 그렇게 배가 아프더라구요. 더위먹어서 긍가...-_-; 시원하게 큰 놈 한번 보고픈데..영 안봬주시네요. ㅠㅠ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1:37 1 삭제
    아이...넘 이쁜 칭찬이세요. 저야말로 힐링. :D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21:10 1 삭제
    전 남편이 싫어하는게 없어서. ㅠㅠ 가끔 먹기 싫다는 약같은걸 먹여요.. 옴청 쓴약...그래도 아이코 잘한다 어여먹어. 하믄 먹긴 먹더라구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9:54 3 삭제
    우리 큰 아들이 절 닮아 좀 로맨티스트예요. 비오는날 엄마 세상에 내리는 빗방울 숫자만큼이나 엄마를 사랑해..라고 한적도 있어요. 후엥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날 닮아 그래요. 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8:58 1 삭제
    ...이쯤되니 식은땀이 좀 나네요..;;; ㅎㅎㅎㅎㅎ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8:23 0 삭제
    ASKY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7:54 1 삭제
    화목...우리 아들하고 남편이 엄마 정말 사기꾼이라고 할것 같지만... 하잉.. 화목...좋은 단어네요 :D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6:18 1 삭제
    내가 그거 다시 펴줄께요. 여엉차~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5:54 0 삭제
    ㅋㅋㅋ 불만 많아요. 진심으로 정색하고 안먹는다고!를 외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5:10 2 삭제
    모가요? 빤쓰만 입고 궁둥이 긁으면서 자는 남편??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4:38 0 삭제
    ㄲ ㅑ..ㅋㅋㅋㅋㅋ 오늘은 아침부터 개짜증짜증 내다가 남편이 국밥을 먹이고 나서야 진정된 중년짐승입니다. 저혈압이라 흐리면 기분이 안좋아여...ㅋㅋㅋ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3:25 0 삭제
    저도 해달라고 한적 없어요. ㅎㅎㅎㅎ 근데 남의 글로 보니 좀 달달해보이긴 하네요. 오늘 내가 오유에 무슨짓을...ㄷㄷㄷㄷ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2:26 2 삭제
    아니라고!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2:13 1 삭제
    ㅎㅎㅎㅎ 네 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고있는데...자꾸 집나가고플때가 많은 이유는 몰까여..ㅎㅎㅎㅎ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1:11:17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ㅎ 사실 우리가족은 약간 시트콤스러워요... 남편이 워낙 그렇기도 하지만 아들 둘 키우다보니 달달..이런거랑은 거리가 좀 있는대 어쩌다보니..요 상황만 좀 그렇게 보인듯..사실 엄청 부끄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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