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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식단 검사를 받아야하는데.... [새창]	2017-08-16 14:23:45	0	삭제
		우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9	제가요!!!!!!태어나서!!!!!!처음!!!!!!22년만에!!!!!!!! [새창]	2017-08-16 13:10:11	8	삭제

	268	제가요!!!!!!태어나서!!!!!!처음!!!!!!22년만에!!!!!!!! [새창]	2017-08-16 13:08:49	0	삭제
		송도 케이블카 잼나요. 위에 카페 조쿠요! 사진은.케이블카.타면서 찍은거. 글구 부산에도 송도 있어염
	267	아기가 아빠만 닮아서 섭섭해요 [새창]	2017-08-15 23:05:52	5	삭제
		남편 미니미를 둘이나 낳았어요. 큰애 낳고 너무 절 닮은 구석이 없어서 엄청 서운했었는데 클수록 닮아가는 구석도 생기더군요. ㅎㅎㅎ 절대 안닮았으면 좋겠다싶은 것들을 주로 닮아 문제지만....또르륵
	266	2003년생이 자신이 아재라는 글을보고ㅋㅋㅋ [새창]	2017-08-14 17:06:42	7	삭제
		우리집 고양이는 01년생 이예요. :) 아주 섹시하시죠!
	265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3 17:06:42	7	삭제
		이십년전쯤 기숙사 저녁밥.. 소고기국이 나왔는데 소털이 나옴. 지금 생각해도 토할것 같음. 소털 몇가닥이 아니라 가죽 덩어리라 해야하나... 우엑..ㅠㅠ 며칠동안 밥을 못먹었음
	264	[생존신고] 하동에서 자고 순천 거쳐 여수로 갑니다 [새창]	2017-08-13 14:11:04	2	삭제
		멋지세요! 안전 항상 주의하시구요 무사히 여행 끝내시길...:)
	263	긴 말 필요없고...운동화 [새창]	2017-08-12 14:12:36	0	삭제
		뛰다걷다를 하는지라 아무래도 저는 해당사항 없는 운동화인것 같아요. ㅠㅠ 이런 운동화는 헬스장 가시는분들이 신는거쥬? ..운알못이라. ㅠㅠ 응원 하고 가요! :)
	261	저 이제 뛸수있어요! 그리고 질문요!! [새창]	2017-08-12 00:42:06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럼 꾸준히 뛰어봐야겠어요. 체중나긴것에 비해서 관절은 튼튼한 편이었던지라 문제가 없었거든요. 근력운동 하고나면 꼭 다음날은 몸살이 와서 넘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정성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260	전쟁나서 부산으로 피난갈 시 요령 [새창]	2017-07-31 19:14:29	33	삭제
		부산이 고향이지만 도대체 무슨 글을 쓴거지 알아볼수가 없네...사투리 넘나 이상한거...
	259	고부갈등에 대하여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7-30 18:25:20	6	삭제
		저는 시댁과 결국 해답을 못찾은 채 등을 지고 산지약 오년 가까이 되어가는데요. 어떤 상황에서건 남편이 내 편이라는 확신만 생기면 사실 어느정도는 참고 감내하고 살았을것 같아요. 이를테면 시어른들께 안좋은 소리를 들었다. 하면 남편이 나서서 막아주었다거나. 그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었다거나 했다면 이런 상황까진 오지 않았겠죠 하지만 남편도 역시 한가정의 아들이고 결혼전까지의 자기 포지션이 있다보니 처음엔 쉽사리 그 런 태도가 쉽지 않을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 하나 말고는 믿을곳 없는 아내 입장에선 남편조차 내 입장을 이해 못하는게 너무 힘들겠죠. 자기 포지션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이젠 아들보단 남편으로써의 자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음을 부모님께도 확실하게 보여주시고 정리를 확실하게 하신다면 지금 당장은 불편할지 몰라도 긴시간 앞을 내다보았을때 훨씬 좋은 가족관계를 가지실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저희 남편같은 경우 가장 많이 저에게 한말이 원래 그런 분이신걸 어쩌냐.... 였습니다. 저는 시어른들이 바뀌길 원한게 아니라 남편이 변해주길 바랬지만. 끝까지 못하더군요. 결국 늘 내가 피하던가 참던가. 의 둘 중 하나의 경우만 남았고 이렇게 되었어요. :) 나에게 익숙한 부모님이고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 상황을 모면하고 조용히 지나갈걸 본인은 알겠지만 그걸 아내한테 너도 그러길 원하는 순간 돌이킬수 없어요. 왜냐하면 아내는 피를 나눈 자식이 아닌 남이기 때문이죠
	258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17:21:25	44	삭제
		저 친정이 부산이고 해운대 신도시..태어나서 한번도 주택에 살아보지 못한 케이스인데. 이십년전에 서울 왔을때도 집에간다하면 시골가냐고..아버지 어부시니? ㅋㅋㅋ 하는 애들 있었고 골목길에 쥐가 죽어있는게 흔히 보이는 서울 구도심지에 거주하시던 시어른들도 부산을 시골이라 칭하셨죠. ㅎㅎㅎㅎ 그냥 서울 아니면 다 시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첨 많더라구요. 엊그제도ㅠ애들 방학이라 친정간다 했더니 애친구 엄마가 시골 언제 내려가냐고. ㅋㅋㅋ
	257	레고는 옴마도 하나 니들도 하나... [새창]	2017-07-29 16:47:42	0	삭제
		내 플모들_ 이사가고싶다..애들장난감 내 장난감 다 늘어놔도 안복잡한 넓은 집으로!!!
	256	레고는 옴마도 하나 니들도 하나... [새창]	2017-07-29 16:46:05	0	삭제
		여기가 니들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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