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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금궁금어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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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궁금어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12살 아들 다이어트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새창] 2017-09-07 17:45:54 0 삭제
    네. 아예 간식을 끊어야겠어요. 좀 전에 확인해보니 소변에 거품도 보이고 해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ㅠ 활동이 많던 아이가 위 댓글 이유로 운동을 안하고 게임에 취미를 붙이더니 너무 움직이는걸 싫어하게 됐는데 제가 너무 그냥 냅둔것 같아요. ㅠㅠ 혹여나 소아당뇨일끼..너무 걱정이 크내요.ㅠㅠ
    299 12살 아들 다이어트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새창] 2017-09-07 17:43:37 0 삭제
    사실 우리 아이는 수영. 태권도. 인라인을 했는데
    축구도 했구요.
    10살때 고관절에 물이차면서 운동을 당분간 시키지 않길 권하더라구요. 그리고 점점 살이 찌다가 갑자기 발목을 다쳤는대 계속 다친게 덧나고 덧나고 하면서 일년간 살이 많이 쪘고 이후 운동을 안하려들고 먹성만 좋아지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어요.. 좀 더 강하게 운동을 시켰어야했는데 저도 너무 대처가 안일했던것 같습니다. ㅠㅠ
    298 친구 아내가 제수씨라면 친구 남편은?? [새창] 2017-09-07 03:31:50 0 삭제
    친구 남편이 나이가 많을때는 친구에게 너희 남편님 이라고 얘기하고 직접 대면해야할땐 누구누구 아버님.이렇게 부르고. 나이차가 적으면 누구누구 아빠 내지는 그냥 누구씨 이렇게 부르네요.
    297 헬스장 질문있어요. (본삭이) [새창] 2017-09-05 22:44:50 0 삭제
    스쿼트 자세가 좀 부끄러워서...ㅠㅠ 못했는데 낼부터 해야겠어요.. 스쿼트는 집에서 조금씩 하고는 있어요. 런지랑... 근데 늘 자세 고민이네요. ㅠㅠ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9:33:20 1 삭제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95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5:10:58 0 삭제
    고마워요... 정말..
    늘 문제를 나에게서 찾으려는게 버릇이 되었는데
    남편이랑 살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넘치게 사랑받고있어요
    294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5:09:02 1 삭제
    제 가족들 안에서 안정을 찾고 내 아이들에게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엄마로 살고싶은게 제 희망사항이예요. 제 아이들도 저에게 상처받겠지만.. 꼭... 그 상처에 약바르고 밴드발라주는 것도 제가 되고싶어요...
    293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5:07:33 0 삭제
    네.. 엄마는 늘.. 도대체 이 이상 뭘 어찌해달라는거냐? 는게 변하지않는 입장이셔요.
    엄마가 할수있는한의 최고이자 최선이었던거니까... 알면서도 아픈게..문제죠. ㅎㅎㅎㅎ
    좀 더 늙어야 할것 같아요. 고마워요.ㅠ
    292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5:05:28 0 삭제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다가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서 삐뚤게 나가기도 하다가 다시 사랑받으려고 노력하고..그 반복이었던것 같아요. 전. 이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씩..타격이 오면 또 휘청합니다. ㅎㅎ
    291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5:03:22 0 삭제
    사실.. 이 글 보고 눈물이 터져서 어젯밤에 많이 울었네요...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고 변호해서 스스로를 이해시켜야 내 마음이 편해지니까... ㅎㅎㅎ 아마 저도 변하기 힘들겠죠... 거리가 멀어서..멀리살아서... 그나마 평정을 유지하고 살수있는것 같아요
    290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5:00:34 0 삭제
    감사합니다. 엄마랑 얘기 많이 해봤는데... 달라지는게 없더라구요..얘기도 안통하고.일단 옛날일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신대요. ㅎㅎㅎㅎ
    289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4:59:09 0 삭제
    내공은 없고. ㅎㅎㅎㅎ걍 오래되서요... 저도 나이도 많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동생은 동생대로 상황이 있는것도 알고...
    288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4:57:19 0 삭제
    그쵸. 저희엄마는 본인말이 진리세요. ㅎㅎㅎㅎ
    287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4:54:29 0 삭제
    이미 얼굴 붉힌적도 여러번이고 얘기도 할만큼 했기에 그냥.. 엄마는 바뀌지 않는다는 알아요..엄마말처럼 내가 더 편해서...그런거라고 자위를 해보지만 어릴때나 지금이나.. 아픈건 아프더라구요..
    286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14:52:25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늘 그런생각 해요.. 말안해도 아는데 굳이 나한테 무슨 대답을 듣고싶어서 저런말을 할까... 그게 늘 더 괴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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