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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런닝머신과 공원걷기가 뭐가 다를까요? [새창]	2017-09-24 18:49:00	0	삭제
		와. 전문적인 설명 감사드려요. 궁금증이 싹!사라지는 느낌이네요. :)
	359	런닝머신과 공원걷기가 뭐가 다를까요? [새창]	2017-09-24 18:48:22	1	삭제
		저두 멀미가 나고 내려서면 넘나 어지럽더라구요.
	358	런닝머신과 공원걷기가 뭐가 다를까요? [새창]	2017-09-24 18:47:56	0	삭제
		그쵸. 너무 지겨워요. ㅠㅠ 밖에선 한시간도 금방인데
	357	런닝머신과 공원걷기가 뭐가 다를까요? [새창]	2017-09-24 18:47:30	0	삭제
		감사합니다!
	356	베오베간 기념으로 고냥이 프로필 및 과거사 [새창]	2017-09-23 13:57:14	26	삭제
		친구데리고 오는 외출냥이라니.. ㅋㅋㅋㅋㅋ 무슨 애니메이션 주인공 같네요. 넘모 귀여워..
	355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 [새창]	2017-09-22 13:15:49	0	삭제
		제가 잘못본거 아니죠. 한달만에 20킬로요?? 와.. 정체기라기엔 너무 단시간인것 같은데 괜찮으신거죠?
	354	서른을 3달 앞두고.. [새창]	2017-09-20 19:40:02	1	삭제
		전 이십대 후반에 결혼해서 삼십대를 온통 육아로 보내고 사십대를 앞두고 그랬었어요. 올해 마흔인데 마흔되자마자 혼자 여행을 시작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걸로 많이 털어냈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그간 못했던 일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조금씩 할수있었던게 저한텐 큰 힘이었던것 같아요.
	353	3개월동안 다이어트. 1단계....완... [새창]	2017-09-20 18:39:28	0	삭제
		평일날에도 저녁 두셔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야채와 닭가슴살 한덩어리정도 (100g)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다 저장하려고 한다더라구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ㅎㅎ노력 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세요. 저도 다이어트 중이고 매일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간식까지 다 먹으랴고 굉장히 노력중인데 쉽진 않네요. 같이 화이팅 해요! 응원 백만번 드립니다!!
	352	본삭금! 살이 안빠집니다! [새창]	2017-09-19 23:57:03	4	삭제
		저도 공부하고 다게에 도움 많이 받으면서 다여트를 하고있는 입장이예요. 체지방 감량이 목적이라면 일단 심박수가 어느정도올라간 상태를 유지한채 운동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저같은 경우엔 일단 런닝으로 시작해서 뛰다걷다 오킬로 정도. 런지 20회 두세트정도는 매일하고 있구요. 제 운동량은 많진 않지만..심박수를 140정도에 맞춰 운동하려고 많이 노력해요. 틈새운동으로 스트레칭등도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순환이 안돼는 체질이라면 반신욕이나 마사지를 같이 병행하는것도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적게 드시는것 같아요. 공복시간이 너무 길면 오히려 음식이 들어왔을때 몸이 다 저장하려고 한다더라구요. 그럼 살이 더 안빠진다고. 전 키 155에 81로 시작해서 지금 62... 아직 갈길이 멀어요. ㅠㅠ 화이팅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1:29:40	0	삭제
		시너지디톡스 하시나봐요. 최근에 확 생기기 시작했더라구요. 무슨 코치..어짜구 하던데.. 자기돈도 많이 써야하는걸로 알아요.
	350	전화한통은 할줄알았지...(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17-09-16 20:46:03	5	삭제
		아이가 누워만 있을시기였고. 커버씌워서 외부 공기 전혀 접촉없이 갔어요... 제가 오해를 살만하게적었네요.
	349	결혼하신 여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스압주의) [새창]	2017-09-16 12:08:01	1	삭제
		제가 딸만 있는집 첫째인데요. 와이프분 뭔가 약간 그쪽으로 피해의식??같은게 있는거 아닐까요? 가장 마지막에 결혼하시면서 하기전 부모님의 하소연도 서운함도 상대적으로 많이 접했을듯하고... 그런데 아무리 이해하고자 해도 아내분이 좀 많이 가신듯 하네요. 대화가 필요할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 딸만있어 서운할 일이 없는것 같은데도 즤 부모님도 희안하게 서운함을 토로하는 일이 종종 있으셔서 저도 좀 신경이 쓰일때가 많은데.. 근본적인 어른들의 컴플렉스?? 까지 제가 뭐 어찌 해드릴수가 없어서 요즘은 포기했어요... 클때는 단 한번도 아들. 딸 이런거 모르고 컸는데 저희엄마가 그렇게 서운해하실줄 저도 결혼하고서야 알았고.. 결혼 초기에는 그런 부분에 손해? 보기 싫었던 생각이 많이 등었던 기억이 있네요 일반화오류는 아니고.. 그냥 제 경우를 말씀드린거고. 혹여나 제 글에 불쾌하신분들이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단어선택에 있어서 좀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살짝 걱정스럽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아들만 둘 낳았고. 제 엄마는 그것까지 서운해하셨어요. ㅎㅎㅎㅎ
	348	시드물 레티놀세럼 /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나눔해영^0^)/ [새창]	2017-09-16 01:18:03	1	삭제
		나눔음 춧천이요! 응원합니다 :)
	347	[홈트4달째] 중간일지! (움짤,몸바디주의) [새창]	2017-09-16 00:48:37	5	삭제
		허리가...실화입니까...ㅠㅠ 털썩
	346	팔자주름땜에 지름신..강림. (본삭금) [새창]	2017-09-16 00:47:03	0	삭제
		바세린을 바르니까 뾰루지가 올라와서요. ㅠㅠ 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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