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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양성징집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7-09-06 16:56:20	9	삭제
		그렇게 생각하면 정권 내내 아무것도 못 합니다 ㅎㅎㅎ 지지율이 떨어진다면 친여성정책으로 인해 억지로 끌어올렸던 허수 지지율이 빠지는거겠지요 그거까지 억지로 끌어안고 가야합니까?
	437	여성 징병 통과되면 몇살부터 가나요? [새창]	2017-09-05 11:19:19	1	삭제
		제수씨 여깁니다 여기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00:59:22	10	삭제
		어그로, 글삭튀에 이어 이젠 진퉁 페미까지 등장 ㅇ. ㅇ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8:40:42	1	삭제
		저녁 뭐 먹지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0:43:19	2	삭제
		어그로, 본삭금x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1:51:25	15	삭제
		저 말을 알아먹을 정도면 대화가 통했겠죠 ㅇㅇ
	432	양성징병을 응원 합니다. [새창]	2017-09-02 22:49:25	1	삭제
		그냥 "그때 잘못생각했던 것 같다 잘못된 행동이었다 반성한다" 여기서 끝내면 됩니다 뭘 자꾸 사족을 붙입니까? 모든 사람이 성인군자라고 생각하시진 않겠죠? 입틀어막고 짓밟아놓고 왜 그렇게 성내느냐 공격적이냐 묻는 것은 정말 무식해보입니다. 사과하고 싶으신거면 그냥 사과하고 끝내세요. 여기 또 싸움 붙이러 오셨습니까?
	431	저도 여성복무에 대해 의견을 내보자 합니다. [새창]	2017-09-02 21:57:01	2	삭제
		아동 교육, 보육은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명감이나 직업의식없이 남의 자식을 돌본다는게 엄청 힘든거라고 생각해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8:49:05	4	삭제
		제목만 보고 예지력 상승 역시 북유게
	429	양향자 "文정부 성패, 여성정책에 달렸다" [새창]	2017-09-02 17:34:04	0	삭제
		니들 입김으로 인해 100조를 얼마나 쓸데없는 곳에 썼으면 저출산 문제가 저 모양인지 반성부터 해야하는 것 아니니???
	428	청원넣어도 여성징병제는 일단은 무릴일텐데 [새창]	2017-09-01 16:24:10	4	삭제
		지금 당장 실현되기 어려운거 다들 압니다. 제생각엔 적어도 10년은 필요할것 같아요. 지금부터 요구해야 구체적으로 논의도 하고 국민들 설득할 시간도 생긴다고 봐요. 순서가 있지 않겠습니까? 수면위로 끌어올리고 이슈화시키고 공감대도 형성하고 해야 구체적 논의가 가능하겠죠. 저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427	근데 어제 새벽에 그 글은 어디갔죠 [새창]	2017-09-01 10:55:32	3	삭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이라고 공격적으로 대한다 역시 오유가... 역시 군게는... 어쩌고 저쩌고 마지막 말 남기고 글삭 및 탈퇴 하셨습니다
	426	본인썰) 군대에서 다치면 진짜 힘듭니다 [새창]	2017-09-01 08:00:23	0	삭제
		군병원은 가는거 아님 절대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7:22:20	0	삭제
		끝까지 아무런 근거없이 본인 생각만 주장하시네요 포기하겠습니다. 주장엔 반드시 근거가 따라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7:20:46	0	삭제
		본인이 그런 내용의 글을 올리셨으니 오히려 남녀분란을 조장한다는 반박이 달리는거고, 사과했는데도 두 세번 그런 댓글이 달리는건 그런 글을 쓴 본인이 감수해야하는 부분 아닙니까? 그런 댓글엔 잘못된 생각이었다 그냥 본인도 두번 세번 사과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 외에 어떤걸로 그렇게 공격받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내몸로션// 이분 댓글이 그렇게 맘에 안 드십니까? 저는 저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글쓴님께서 공감을 얻고 싶으시려면 감정으로 호소하는게 아니라 여성징집에 대해 합리적으로 검토하고 진심에서 나오는 우리국방에대한 걱정과 논리에 호소를 해야 하는겁니다. 여성들 지금까지 정답이 뭔지 알면서도 수십년동안 국방에 대해 아무런 의무도 지지 않았는데 그에 대해 논의하려면 이런 감정적인 호소보다는 적절한 논거를 가지고 의견피력해야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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