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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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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기분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새창]	2010-02-23 17:53:06	0	삭제
		아 그리고 ㅇ,.ㅇ님께서 말씀하신 상황증거는 어떻게 만드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 친구가 그럴일은 없다만 만약 친구 부모가 알게되서 쇼하는거냐고 난리치고 소송걸겠다고 하면 제말을 믿어줄 증거쯤은 필요할것 같네요 그애부모님알면 제 생각에 거의반 미치실것 같은데.. 싸대기 몇대 맞는건 개안하지만 엉뚱히 도와주려다 아예친구까지 잃을까봐 걱정이네요
	481	기분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새창]	2010-02-23 17:43:12	0	삭제
		방금 문자가 왔는데요..아..씨발..진짜..역시나..해주는 곳이없다고 하네요.. 점점 눈에서 불이 나네요..올초부터 낙태법이 강화되서 혼인한 사이가 아니거나 동거등등 사실적혼인상태라봐도 이상이 없는자가 아니면 동의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그럼 일단 제가 오늘은 안되더라도 사는곳을 제가 세대주로 있는 집으로 주소를 옮기고 다시 할수 있는지 알아봤더니 친구가 부모님이랑 살던터고 계속적으로 기록이 남는거라 죽어도 싫다고 하네요.. 죽어도 싫다..죽어도 싫은거냐... 승질이 머리 끝까지나서 좀 심하게 뭐라했네요.. 이상반응 보입니다..우는것도 아니고 웃는것도 아니고 계속 화내지말라고만 하네요.. 맞습니다 화내면안되는데..
	480	이등병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0-02-20 00:10:50	0	삭제
		1 맥심 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 병장급선임병에게 잘보일 최고 선물이군요
	479	PC방 이름및 로고 공모합니다. [새창]	2010-02-18 04:20:07	27	삭제
		흡연석이랑 금연석을 정말 지대로 나눠서 철두철매하게 만들고 흡연석 / 금연석 이라 지어놓으면;;
	478	PC방 이름및 로고 공모합니다. [새창]	2010-02-18 04:20:07	1	삭제
		흡연석이랑 금연석을 정말 지대로 나눠서 철두철매하게 만들고 흡연석 / 금연석 이라 지어놓으면;;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2-13 01:59:58	0	삭제
		나도 남자이지만;; 그런건 이해안감;; 그냥 깔끔히 헤어지지 왜 잠수타는지 모르겠음;;
	476	여자한테 자기는 그걸 언제할꺼다 라고 말하는 놈은 뭔 생각이죠? [새창]	2010-02-13 01:56:48	4	삭제
		세상엔 의외로 ㅄ 이 많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475	월세방 구했는데 해보신분들 절차좀 자세히좀 봐주세요....... [새창]	2010-02-13 01:52:36	0	삭제
		다른 말들은 윗님들이 너무도 정확히들 꼬집어 주셔서 제가 딱히 할말은 없고 방들어가시면 요기조기 돌아보면서 보수해야하거나 다시 해야하는거 찾으면 요구 하세요 특히!! 보일러!! 보일러 속썩이기 시작하면 사람 환장함 내돈주고 고치기도 그렇고 바꿔달라하면 주인은 맨날 고쳐보자고하고 딱 보일러 설치나 제조일자부터 확인하시고 일단 오래된거면 의심부터 하고 보세요 그리고 이건 세상먼저나온 선배로써 한말씀드리자면 담부터는 절대로 실제로 내눈을 통한 확인이 아니면 돈 함부러 부쳐주지 마세요 그게 가계약비든 뭐든.. 요즘세상은 일단 아무댓가 없이 10원이라도 먼저나가면 손해 입니다
	474	여러분께 6억정도 생긴다면.. [새창]	2010-02-12 04:17:04	0	삭제
		1 진리임 요즘은 워낙 울나라뿐아니라 세계경제가 뒤숭숭해서 자칫 잘못 투자했다간 드립당하십니다 안전빵 추천
	473	대한민국 남자라면 뽀글이! [새창]	2010-02-12 00:14:56	0	삭제
		뽀글이는 국물라면을 지대로 불려만드는 사람이 셰프입니다
	472	졸업식인데 잠이안오네요 [새창]	2010-02-11 03:10:12	0	삭제
		어떤 졸업식인가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헤헤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아픈기억이 나네요 ^^ 어찌보면 가장 재미있었고 추억에 남던.... 추억이란건 참 좋은것 같아요~ 졸업 축하드립니다 갠적인 생각인데요 낼일 졸업식후에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계획없으시면 꼬박세서 그간있었던 많은기억을 추억해보는것도 개안할듯하네요 당장 내일밤만 이면 이제는 말그대로 추억이되버리는 그런날이니까요^^ 그리고 별과 소나기로 간직하는겁니다^^ 하하 너무 나이먹은 티내나;;;
	471	본격 군대에서 불침번 서다 일어난 이야기 [새창]	2010-02-11 02:16:13	0	삭제
		예전에 mc대격돌이였나;; 왜그... 게스트불러놓고 게스트가 특정 행동이나 단어를 말하면 mc들에게 물벼락이 쏟아지거나 풀장으로 빠뜨리는 프로가 있었죠;; 첨에는 물벼락이떨어지는 거였는데 업그레이드 되서 의자가 뒤로 젖혀지면서 풀장으로 빠지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방송된 첫날~ 밤에 병장들이 몰래 티비켜고 보고있었고 저는 소대 문앞에서 망때리고 있었습니다 웃음 참느라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 근데 제가 진짜 웃겻던건 그 프로라기 보다는 자려고 누워있는 일이등병들이 다 미소를 버금고 쿡쿡 대고 있는모습이 너무 웃기더군요;;
	470	이런사람이랑 결혼하세요 [새창]	2010-02-09 01:38:02	0	삭제
		헐;; ㅠㅠㅠ 몸을 잃었어도 세상을 가지셨네요;;ㅠㅠㅠㅠ 진짜 싸나이다;;
	469	군대 갈 때 필요한 준비물 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0-01-31 17:50:45	2	삭제
		다~~~~~~~~~~~~~~~~~~~~~~~~~~~~~~~~~~~~~~~~~~~~~~~~~~뺏김 저같은 고참 만나면..
	468	아오!! 아줌마!! 쫌!!!!!!! [새창]	2010-01-31 17:44:16	1	삭제
		개드립 막치고 있을때 씨익 웃으면서 천천히 얼굴 대 얼굴 가까이 가니까 점점 말수가 적어지던데;; 거의 입맞춤직전까지 가니까 미친변태 아니냐고 얼굴확빼면서 욕하길래 다시 다가가니까 남편 부르더이다 남편이 와서 개드립치길래 남편한테도 똑같이 해줬더니 경찰부르더이다 경찰한테 전 한마디도 안했는데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화가 많이 나신것 같다고 했더니 상황을 묻더군요 이래저래하다했더니 경찰이 아저씨아줌마한테 뭐라뭐라하고 좋게 끝내시라하고 가더군요 밤길, 엘리베이터, 불꺼진 복도, 차내릴때 탈때 딱 요단어들만 말하고 돌아섯더니 가끔 마주쳐도 사색을 합니다 아 물런 전혀 해꼬지 할생각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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