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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자랑 같지 않은 자랑을 해보자. [새창] 2008-11-30 03:34:30 0 삭제
    회사에 남자 밖에 없다..
    31 오지랖 넓은 커플들이 참 많은가봐요...ㅠ [새창] 2008-11-30 03:32:54 0 삭제
    죽빵을..
    30 말로만 듣던 택시기사의 분실폰 가격 흥정을 당했습니다. [새창] 2008-11-30 03:25:27 2/5 삭제
    얼마전에 저두 택시에 폰두고 내려서 전화 햇더니 받으시더군요???
    최대한 정중히 어디시냐 제가 그리로 가겠다했더니
    그러지 말고 나도 그쪽 기다리려면 손님도 못태우니까 내가 그리로 갈테니 택시비에 헨폰값쫌만 쳐주소 하더라구요???
    이씨밤바가 별 좋지도 않은 헨폰가지고 돈을 쳐 받아먹을려고 하기에 다시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아~ 그럼
    기사님도 요기까지 오시기 번거로울실테니까 그 헨폰 팔아잡수셔요
    그럼 되겠네요
    했더니~ 뭔색기 어떤색기 날리 치더이다
    그러더니 우당탕 소리나고 얼마안있어서 전화가 끊어짐 아마도 헨폰 부셔버린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씌xx 섹기가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남 피같은 돈을 후릴라고해??
    oo 택시회사 누런택시` 각오해라~
    어짜피 이동네에 그 택시 겁나게 돌아다니는터...
    조만간 백때기에 낫을 걸쳐주마...
    29 여러분은 시간있냐는 말을 들으면 어떤생각이들어요? [새창] 2008-11-30 03:14:47 0 삭제
    피해 의식강한나..
    난 2번이 끌림 ㅋㅋ

    28 회사면접에 있을만한 질문한번 해봅시다. [새창] 2008-11-30 03:09:12 0 삭제
    우리 회사(뭐그다지 좋은은 아니지만..)면접때 제게 던져 졌던 질문!!!

    ㅇㅇㅇ씨에게 검지 손가락은 어떤 의미 인가???

    헐;;;;
    27 오늘은 일요일 [새창] 2008-11-30 02:50:16 0 삭제
    난 왜 이 시간에 이런날에 회사 틀여 박혀`하염 없이 쏟아져 나오는 음료수 감상을 하고 있는가;;;
    26 밤이 익고 새벽의 뜸을 들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새창] 2008-11-30 02:45:43 1 삭제
    ㅎㅎㅎ
    25 미안.. 내가더미안.. [새창] 2008-11-29 23:19:26 13 삭제
    1 혓바닥 긴지 아시면 됩니다.
    24 미안.. 내가더미안.. [새창] 2008-11-29 23:19:26 42 삭제
    1 혓바닥 긴지 아시면 됩니다.
    23 삼성 핸드폰이 좋긴 좋군요 [새창] 2008-11-29 23:07:39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연장으로;;;
    22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새창] 2008-02-29 03:25:24 0 삭제
    나쁜새끼...너무한다...개새끼...그러는거 아닌데...
    21 추억 [새창] 2008-02-29 03:03:37 1 삭제
    오유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무슨일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저 엄청난 추천수는 저를 궁금증에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무슨일이엿는지요;;??간략하게나마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20 여자문제입니다.... 정말 고민돼요... [새창] 2008-02-29 02:54:19 1 삭제
    비추에 한표던지는 1인
    19 너...말이지 [새창] 2008-02-29 02:52:40 0 삭제
    음..중 고딩때 특수이상야릇한 학교 분위기 때문에 그런게 통했지 대학이라는 곳은 그냥 님이 싫음 쌩까면 됩니다 아직도 그런거에 연연하시기는 나이 많으신거예요 또 괴롭힐려고 그러면 딱 짤라버리시고 열받아서 때리면 씨바 맞짱한번 뜨시면 되고 정 힘으로 안되실것 같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18 제 동생만 보고 있으면 답답해 죽겠네요. [새창] 2008-02-29 02:44:53 0 삭제
    결국엔 본인이 느끼는 시점부터가 중요한거네요;;에효~~ 사실 저두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딱 그런 스퇄이였네요
    공부를 잘하는 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뭐 열라게 끼가 있어서 사람잘사귀는 것두 아니였구 그냥 멍~하니 겜이나 하다가 공부 이야기하면 짜증내고 문닫고 들어가서 책펴고 딴생각하고 자빠자고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답~답~~;;;;;
    오죽하면 울 어머니께서 이놈새끼 다 부숴버리고 다시하나씩 만들고 싶어 진짜;;; 라고 말씀까지 하셨죠 하지만 그말씀조차 제겐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았었습니다
    결국 제가 충격을 받고 정신 차렸을 때는 대입수능 성적표를 받아들고 부터였습니다
    지금은 뭐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오는 먼~추억일뿐이고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지만 님 동생보니 딱 제 학창시절을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충격!!!과 이해!!1 그것만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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