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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20 22:45:41	0	삭제
		자랑은 아니지만 중학교1학년 때부터 담배 쳐 꼬나문 1인 입니다... 한번은 걸려서 아버지께 개 맞듯이 맞고 어머니께 개 맞듯이 맞고 형한테 개 맞듯이 맞고 3분이서 다굴로 개패듯이 때리셔서 또 맞고.. 그렇게 쳐 맞고 ......... 한번만 또 피워봐 너 엄마아빠 엄청 실망이야 두번 다시 엄마아빠 실망 시키지마라... 야 ㅇㅇ(우리형님 이름)아 가서 약 사와 흉지겠다...후..........................들어가 자라 하고 말씀 하셨을때 어린 제가 무슨 생각 한줄 아십니까? 에휴......아파 뒈지겠네;; 그래도 끝났다^^;;;; 어린 나이에는 증말 무슨 잘못인지는 때려서는 잘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동기 부여가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그때는 끊을려고 맘만 먹으면 바로 끊을 수 있음..장담함 본인 스스로 끊기를 도와주시길..
	76	저 성격이 이상한것같아요... [새창]	2008-12-19 23:36:35	0	삭제
		확 식는게 아니라 님이 막상 그사람과 급진전 되는 사실이 두려워서 그런ㄹ로 생각됩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너무너무 하고 싶은일이 있는데 막상 그일을 할 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잘할수 있을까 두려워지는 그래서 오히려 그날이 오지않기를 바라는 마음.... 여자들이 결혼식장에서 무서운나머지 신부탈출사건도 종종 일어난다고 하던데;; 그런류의 감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75	손시리고배고프고 [새창]	2008-12-19 23:28:06	0	삭제
		강군 님을 위한 떡밥강화 1
	74	훈훈한 뉴스... [새창]	2008-12-19 23:17:52	0	삭제
		커플들은 야외활동 안할꺼니 야외활동 무난하다하여 노여움을 갖진 마셔요 휘~~~발~~~~!!!!!!1 다들 어디로 들어가서 뭣들하는거야~!!!!!!!!!!!
	73	군대가려 하는 제가 미친건가요?? [새창]	2008-12-19 23:13:01	1	삭제
		해병이나 수색말고 특전사 지원하세요 (유디티도 개안네 ) 그리고 절대 미치신게 아니라 지극히 정상이심
	72	방금 치킨 시켰는데 [새창]	2008-12-19 21:56:46	0	삭제
		1 저두 미투~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19 21:30:56	0	삭제
		수류탄을 잘 안줌
	70	아.... 이런......;;; [새창]	2008-12-19 21:25:28	0	삭제
		코코아 타댁끼 찬우유에 넣고 안된다고 궁시렁 된적있음 ㅠㅠ
	69	오늘 피시방 금연석에 담배 피워물던 횽, 누나들~~~ [새창]	2008-12-19 20:33:12	52	삭제
		어린누무 섹기들이 공공장소도 구별 몬하고..ㅉㅉㅉ 동생들한테 내가 다 미안해 지는구만 기껏해야 20~24살 쳐먹고 어른인양 어디서 못된것만 쳐배워 돌아다니는 양아라고 생각하세요
	68	예비군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새창]	2008-12-19 20:26:28	0	삭제
		0년차 ㅋㅋㅋ 전역한 해는 훈련 없음;;
	67	야! 니들 그러는거 아니다?! [새창]	2008-12-19 20:22:32	0	삭제
		그겁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겪는 인생의 쓴맛 1번이 내게 전부였던 친구들이 이제는 내게 전부가 아닌 추억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쓴맛을 좀 일찍 보시긴 했지만...결국 남는 친구 한둘이면 되요 또 그런친구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거구요
	66	오유엔 남자밖에 없다 그랬어. [새창]	2008-12-19 19:41:29	0	삭제
		저....위에 님이 선물임~ 요말 공감 아름답게 사랑하고 계시군요^^ 로멘틱한 선물은 어떻게 주느냐가 문제지 종목이 중요한게아닙니다 귤한박스 사서 그속에 귤에다 몇개만 간단한 편지를 싸인펜으로 써서 감챠 놓고 보내면 감동이 될려나;;;;;;;;;;;;;;;;;
	65	예비역님들 질문좀요 ... [새창]	2008-12-19 00:59:58	0	삭제
		1 말씀한번 잘하셨네~ 후방이면 몸편한데 졸 개갈굼당하고 전방이면 몸힘든데 안갈군다?? 윗님 말씀대로 어떤 고참 만나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보충대 역시 마찬가지예요 102보 306이나 논산이나 어짜피 훈련소일뿐임~ 진짜 어떤 보직을 맡을지는 자대배치 받아봐야 아는거임 뭐...하지만 확률적으로는 102보나 306이 전방가서 뺑이칠 확률이 높긴하죠 저 같은 경우에는 논산에서 착출로 의무병 후반기교육받고 군단사령부로 배치 받아 동기들로 부터 부러움을 한몸에 산채 빠이빠이 했지만~ 다시 군단 사령부에서 군단 특공연대로 착출되서 전투소대로 고고싱~ 소대 내에서 티오가 부족한 관계로 의무병 사수,부사수, FM무전병,K-201사수임무 수행 했습니다 군생활 내내 그런걸 아니지만 짬안될때는 진짜 군장미어 터지는...ㅠㅠ
	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은 크리스마스떄 약속이나 있음?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12-18 19:30:39	0	삭제
		나홀로 집에 저두 시청 예정중 ㅋ
	63	고기 [새창]	2008-12-18 05:57:39	0	삭제
		회떠서 낚시미끼로 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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