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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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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실패할게 확실한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09-04-11 04:30:15 1 삭제
    나도 해볼까..실패할꺼 뻔한 고백...
    91 '야동' 본 딸들 때문에 엄마들 몸싸움 [새창] 2009-03-27 23:35:31 1 삭제
    거 볼수도 있는거지..그거한번 봤다고 삐뚤어지고있네어쩌네 참 안봐도 비디오다
    딸 겁나 잡는 부모구만;;짠~하다 ㅉㅉㅉㅉ
    90 소름끼치는 것 [새창] 2009-03-27 23:25:17 0 삭제
    그런년들도 마찬가지임..ㅠㅠ에휴 ㅠㅠ
    89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새창] 2009-03-27 05:46:45 0 삭제
    이해한다 니심정알겠다

    전 이말들이 세상에서 젤 못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내가 그사람이 아니고 그사람처지가 아닌데 어떻게 이해하고 알겠다는건지 원..

    글쓴이님~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은 물과 같이 어디로든 흘러갑니다
    해답도 없고 진리도 없습니다
    물흘러가듯이 그렇게 흘러가다보면 바위를 만나 돌아갈때도 있고 벼랑을 만나 떨어질때도 있으며 냇가를만나 평온할 때도 있는법이지요
    지금의 답답함..그것 역시 님이살아갈 인생의 한대목이라 생각하시고 의연히 대처하시길 빌겠습니다

    88 기공포를 쏜다고 맹세 합니다 [새창] 2009-03-27 00:09:03 0 삭제
    ;;; 근데 천진반이 나왔었나요?? 기억이;;;
    87 기공포를 쏜다고 맹세 합니다 [새창] 2009-03-27 00:09:03 0 삭제
    ;;; 근데 천진반이 나왔었나요?? 기억이;;;
    86 [19]첫경험에관한거요.. [새창] 2009-03-27 00:04:17 10 삭제
    흠...하지마세요...
    85 한은경님의 게시물 삭제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09-03-26 23:51:36 1 삭제
    의견을 듣고자시고 할것없이 바로 삭제나 접근금지 나와야하는거아님??
    니가 올리는 글은 무조건 삭제다가 맞는거 아닌가요??
    뭘 고민하시는지??
    84 갑자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어.. [새창] 2009-03-16 00:27:23 6 삭제
    한달째 쉬는날 없이 근무중인 직딩....
    83 갑자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어.. [새창] 2009-03-16 00:27:23 8 삭제
    한달째 쉬는날 없이 근무중인 직딩....
    82 진지한데요... [새창] 2009-03-15 01:23:21 0 삭제
    저도 그냥 엑박만 보입니다
    81 아...기분이 조금 나쁘네요.. [새창] 2009-03-15 01:21:28 0 삭제
    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품에들었던 헨폰꺼내는 바람에 소스라치게 놀라던 여자분 기억나네;;
    80 이건 뭐. 일본은 연습경기 2연승인데 우리는 2연패라. [새창] 2009-03-15 00:58:06 0 삭제
    오유 끊었다고 생기는건 아닙니다
    79 누가 인생 성공한겁니까? [새창] 2009-01-16 23:35:45 1 삭제
    중요한거하나...
    회사원들은 누구나 자신의 개인사업을 하고 싶다는 꿈이있음..
    멋지네요 저랑 동갑이신데 벌써 그꿈을 이루고 열심히 살아가시네요..월수입도 꽤 좋으시고..
    회사원생활 이제 년수로 4년차 들어가는데;;힘이드네요...에효....부럽삼..
    78 마음이 떠날 때 [새창] 2008-12-21 21:23:33 0 삭제
    그냥 말해도 돼..다른 사람이 좋아 졌다고....괜찮아... 난 너를 원했지 천사를 원한거 아니거든...아프겠지...그래도 나아프다고 너까지 아프면 안돼...
    우린 이제 하나가 아니잖아...(멋지게 순화하려 노력한 ㅋㅋ실제론 눈부라리고 가끔 ㅅㅂ도 집어 넣고 ㅠㅠ)
    나 아주 너 나쁜년으로 생각하고 이 부득부득 갈면서 살테니..너도 그만 미안해 했음 좋겠어........
    요즘 뒷 모습은 쿨해야 한다며?? 뭐가 쿨한건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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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버리고 가던 그녀.. 제 요말에 한마디에 그저미안하다며눈물만 흘리던데
    졸 베기 싫읍디다....
    웃으면서 헤어지고 싶었는데;;;

    가끔 한번씩 친구들끼리 만나는 자리에서 아직도 보기는 하는데요...
    그앤 언제 울었냐는듯 다른 남자친구 잘 사귀고, 이젠 제게 웃으며 말도 한번씩 건네긴 한다지만..
    전 울면서 돌아서던 그 모습때문에 6년째 이렇게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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