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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선생님 따귀때린 과학고 [새창]	2009-06-26 03:37:29	19	삭제
		그래님// 님뿐 아니겠지만 그런 삐닥한 생각자체가 잘못 된겁니다 진짜 좆같은 선생이 뭔줄아세요? 이새끼가 삐뚤어지든말든 신경안쓰고 학원강사마냥 수업시간들어와서 대충 수업이나 하고 나가는 선생입니다 삐뚤어진 애들이 그러죠?? 집에서 부모란 작자들이 애가 집에를 들어오든말든 신경도 안쓴다 어쩐다 부모가 그러는거는 자기를 삐뚤어지게 방관했다고 졸머라하면서 말이죠?? 선생님은 말그대로 학교에서 돈받아가며 수업하는 남인데 내가 왜 이새끼한테 존나 쳐맞아야돼?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계시니까 그런 겝니다 선생님이 매를 드는순간부터는 남이 아닙니다 뭐 물런 그중에서는 씨발 별 그지같이 말도 안되는 억지부려가며 선생이란 직위를 이용해 존나 패재끼는 씨발같은 새끼들고 있긴하겠지만... 니가 뭔잘못을 했고를 분명히 깨우쳐주고 거기에 대한 벌을 내림으로써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겁니다 기사에서는 솔직히 애가 개기고 한대 맞았으니까 감정적으로 두들겨 팬거같긴 한다만.. 님도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면 알게 될겁니다 내 잘못을 매로 댓가를 치루게 했던 그 시절이 얼마나 소중했던 시간들이였는지...
	106	선생님 따귀때린 과학고 [새창]	2009-06-26 03:37:29	42	삭제
		그래님// 님뿐 아니겠지만 그런 삐닥한 생각자체가 잘못 된겁니다 진짜 좆같은 선생이 뭔줄아세요? 이새끼가 삐뚤어지든말든 신경안쓰고 학원강사마냥 수업시간들어와서 대충 수업이나 하고 나가는 선생입니다 삐뚤어진 애들이 그러죠?? 집에서 부모란 작자들이 애가 집에를 들어오든말든 신경도 안쓴다 어쩐다 부모가 그러는거는 자기를 삐뚤어지게 방관했다고 졸머라하면서 말이죠?? 선생님은 말그대로 학교에서 돈받아가며 수업하는 남인데 내가 왜 이새끼한테 존나 쳐맞아야돼?라는 사고 방식을 가지고 계시니까 그런 겝니다 선생님이 매를 드는순간부터는 남이 아닙니다 뭐 물런 그중에서는 씨발 별 그지같이 말도 안되는 억지부려가며 선생이란 직위를 이용해 존나 패재끼는 씨발같은 새끼들고 있긴하겠지만... 니가 뭔잘못을 했고를 분명히 깨우쳐주고 거기에 대한 벌을 내림으로써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겁니다 기사에서는 솔직히 애가 개기고 한대 맞았으니까 감정적으로 두들겨 팬거같긴 한다만.. 님도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면 알게 될겁니다 내 잘못을 매로 댓가를 치루게 했던 그 시절이 얼마나 소중했던 시간들이였는지...
	105	혹시 자네 우리구단에 올생각 없나? [새창]	2009-06-26 03:24:42	0	삭제
		딴지는 아니지만 수비가 빙시네요;;ㅋㅋ 가둬야죠 ㅋㅋ
	104	혹시 자네 우리구단에 올생각 없나? [새창]	2009-06-26 03:24:42	0	삭제
		딴지는 아니지만 수비가 빙시네요;;ㅋㅋ 가둬야죠 ㅋㅋ
	103	잠도안오고해서... [새창]	2009-06-26 02:55:00	0	삭제
		너무 깊숙히는 안 넣으셔도 되요;;걍 대고 살살 돌리시기만해도;;;
	102	잠도안오고해서... [새창]	2009-06-26 02:54:19	0	삭제
		저도 식품계열에 종사하는지라 1년에 한번씩 합니다만;; 기분이 참..ㅋㅋ 첨에 살짝 돌려서 묻혀서만 갔다가 간호사누님한테 딱걸려서 빠꾸먹고 다시했던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아;;글고 보니 저도 다시 갱신해야될 시기가 됬네요~
	101	서민인척ㅋ.jpg [새창]	2009-06-26 02:36:28	38	삭제
		저 어묵가계 위생상태가 매우 불결한것 맞습니다 쥐가 어묵을 먹는데 그냥 본체만체할 정도 아닙니까??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26 02:30:02	0	삭제
		기아팬으로써 정말 제 가슴을 푹!찌르는 글이지만;;오늘경기보니..부정할수 없음;;ㅠㅠ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6-26 02:18:27	0	삭제
		그냥 외계어로만 보임 ㅠㅠ
	98	진심으로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새창]	2009-04-20 22:58:08	1	삭제
		그거슨 진리임을 정말 잘아는데 왜 행하지 못할까... 자신감이 떨어지는거...정말 싫다....... 이러지 않았는데..누가 나좀 어떻게 해조바바 ㅠㅠ
	97	옛남친 휴가나와서 욕하네여 [새창]	2009-04-20 22:54:19	0	삭제
		가르치지마 식빵색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하지만 저말이 웰케 찌질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군대에대해서잘아시는분.. [새창]	2009-04-20 22:32:51	0	삭제
		306은 대략 6군단 지역으로 많이 빠지던데 열쇠나 무적태풍 이나 불무리나;;(필자가 군경험이 없으셔서 사단번호는 좀 헷갈리실것 같고 대략부대명칭으로..)
	95	[여자분만] 주기가.. [새창]	2009-04-11 04:43:57	0	삭제
		저는 남자이지만.. 그런소린들어본적있음...스트레스 심해지면 생리안할수도 있다라라는~ㅠ
	94	한가하신 분만 클릭 [새창]	2009-04-11 04:36:25	0	삭제
		사람이 사람을 웃게 하다는건 모로가나 도로가나 나를 낮추면 되는법이지요 나를 낮추어 상대를 존중한다면 님이 하는 어떤말에도 웃게 되어있는게 사람입니다
	93	실패할게 확실한 고백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09-04-11 04:30:15	0	삭제
		나도 해볼까..실패할꺼 뻔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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