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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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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평택 없냐고요 !!!!!!! [새창]	2009-09-19 01:38:27	2	삭제
		위에 소녀시첸데요 님 하나 여쭐께요 미군부대 앞에 미스리 햄버거가 두집이잖아요?? 위병소 바로 앞이랑 약간 내려와서 조금더 크게 하는집 듣기로는 서로 원조라고 다툰다던데~ 뭐 두곳 다 맛이 좋더군요`~~ 어디가 진짜 원조예요??ㅋㅋ 갑자기 졸 궁금해지네 사람들이 위병소 바로 앞에 있는게 원조라고는 하던데 다들 확신이 아니라 아마 그럴껄??정도 였습니다~
	166	사실 여자친구 만드는거 어렵지 않다 [새창]	2009-09-19 00:18:19	2	삭제
		어디 눈 낮추고 아무남자나 찾는 여자 없나;;;;;
	165	외국인데요 군대 문제 고민입니다. [새창]	2009-09-19 00:16:34	0	삭제
		늦게 갈수록 손해 입니다 사회나와서든 군대 안에서든
	164	후임을 휘어 잡는 법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09-09-18 22:46:25	0	삭제
		그래도 님은 좀 형편이 좋으신군요 저도 후임이 들어와서 참 속썩이고 오히려 일을 2배로 증가시키는 사고를 자주 쳐서 미치겠습니다만 그 후임님께서 저보다 무려 20살이나 많으신 관계로 욕지걸도 몬하겠습니다 이해는 가죠 평생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시다가 일종의 구조 조정로 전혀 엉뚱한 업종으로 발령을 보냈으니...(회사가 그룹단위 다보니 업종이 다양함) 에.....휴...생각하면 불쌍해서 잘해드려야 하는데;; 자존심 완전 버리고 가족때문에 눈물 닦고 참고 다니는 분인데;;;제 20년뒤 모습 같기도 하고.. 근데 사고한번씩 칠때마다 미치고 팔딱 뛸것 같숩니다 ㅠㅠㅠㅠㅠㅠ
	163	군대 지원에 관한 궁금증인데요. [새창]	2009-09-18 22:35:14	0	삭제
		그건 날짜 운이예요 입맛에 맞는날에 원하는 특기병으로 가려하신다는건 솔직히 조금 욕심같아 보이네요 그렇게 하실려면, 운이 따라야합니다 저도 운전병 해볼려고 애써 봤는데 결국에는 원하는날짜에 운전병으로 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운전병지원은 포기하고 원하는 날짜만 맞춰 입대했다가 밤낮으로 총칼들고 산뛰어다니는 남들이 꺼려하는 부대로 가버렸네요 ㅋㅋ 그나저나 9월이면 제 아들에 아들에 아들에 아들에 아들에 아들에 아들군번이네;;시간 참 빠르다;;;
	162	보호관찰..... 알고계신분이나 받아보신분.... [새창]	2009-09-18 02:44:42	0	삭제
		아 그리고 님이 아시는대로 교육시간은 자신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언제까지 와라 못오면 미리연락하고 조취받아라~ 그렇구요~ 그리고 일단 가서 참석하게 되면 그날 프로그램 대로 봉사면 봉사 교육이면 교육 짜여진 프로그램 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161	보호관찰..... 알고계신분이나 받아보신분.... [새창]	2009-09-18 02:42:41	0	삭제
		보호관찰;;;에휴.... 그거 빠져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둘러대다간 엄청 늦어집니다 사실대로 학교에 털어놓고 조취받으세요 요즘엔 법이 어케 바뀌었나 몰겠네;; 제가 패싸움에 연류되서 폭력 혐의로 (억울해 디지는줄 알았음) 20시간 받아봤는데요;;(악플은 40시간이네;;) 그때가 15년전일이니 아마 많이 바뀌었을겁니다 가면 별 하는건 없습니다(그때는;;) 동영상같은거 시청하고 감상문같은거 써내고, 동네돌면서 쓰레기 줍고 시간때우기죠; 근데ㅠ 조심하셔야 할것은 까마귀 노는데 백로야 가지말라는 말이 있듯이 보호관찰 동기라며, 교육이랑 봉사시간끝나면 같이 교육 받던애들이랑 친해지면 슬슬 속칭 양아치길로 빠질수 있습니다 흠...그때는 학교에 말해서 빠지고 교육받으러 가면 이름부르고 신원확인하고 그게 다였던것 같음.. 딱히 뭘 준비해서 가거나 하진 않았었던기억이;;
	160	여름은 다갔지만 무서운이야기 한편,. [새창]	2009-09-18 02:29:24	0	삭제
		파르마!! 파르마!! 파르마!! 추...추억의 개그;;
	159	남성분들ㅠㅠ 여자가 눈웃음 치면 어때보여요???? [새창]	2009-09-18 02:22:23	1	삭제
		어제 새벽에 봤던글인데;;; 인증 조르기에 성공한것 같은데 못봤다 ㅠㅠㅠㅠㅠ 엉엉
	158	남자분들 포미닛이 좋아요 투애니원이 더 좋아요?? [새창]	2009-09-18 02:11:38	0	삭제
		4미닛
	157	아직도 진정이 안돼요. 위로 해주세요. 흑흑흑. [새창]	2009-09-17 02:10:18	0	삭제
		근데 진짜 끔찍하기는 하더라구요... 전역했는데 군 인원이 부족해서 02년 이후 전역자는 아버지 세대처럼3년 근무를 원칙으로한다 즉, 군생활을 1년 더해야한다는 법이 통과하면서 다시 입대하는 꿈을 꾸워봤습니다 신병으로 들어갔는데 역시 군생활 해본놈이라 개념에 대해서는 확실하다는 칭찬을 제 손자에 손자보다도 못한 짬밥이 해주더군요 씨발!!!!!!!!!! 더러운 기분에 한참군생활하다가 꿈에서 깻었던 기억이~
	156	아직도 진정이 안돼요. 위로 해주세요. 흑흑흑. [새창]	2009-09-17 02:03:33	5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 님클났음.. 곧 입대 영장이..
	155	해장하기 좋은 라면이 없을까요? [새창]	2009-09-17 02:01:57	0	삭제
		신라면이 좋지만 절대 김치를 넣어서 끓이지는 마시옵서소 담날 변기통에서 확인하게 될겁니다 그냥 딱 라면만 끓여서 김치는 생으로..
	154	오유내 남자사람들께 묻습니다. [새창]	2009-09-17 01:59:47	0	삭제
		제 생각에도 남친분 배려 부분이 좀 걸리적거리네요 자기들끼리는 서로 친하고 아는 사람이니까 다들 친하겠지만 그렇게 첨 만난 여자들끼리는 서먹서먹 할터인데 그렇다고 제 생각엔 절대 같은 여자들끼리 붙여서 앉혀 놓고 서로 친하게 지내라고 통성명 같은거 절대 안시킬걸로 예상 됩니다 이여자는 이 여자대로 자기아는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며 술마시며 놀테고 님은 그저 님 남친 옆에 꼭 붙어 앉아서 조~~용히 있다가 남친이 살짝씩 붙이는 말에 답변이나 하고 이해 안감 왜 꼭 술자리에 여자가 끼어야된다고 생각하는지 (난 이렇게 게이가 되어가는건가;;)
	153	남성분들ㅠㅠ 여자가 눈웃음 치면 어때보여요???? [새창]	2009-09-17 00:37:08	0	삭제
		중요한건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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