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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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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별거아니지만 아침부터 일하는데 짜증나네요ㅋㅋ [새창]	2014-08-18 01:18:57	0	삭제
		5천원이요~ 응? 그냥 주는거 아니여? 그럼 거기가서 달라고 하세요~ 하시는게 스트레쓰안받고 좋음
	570	[익명]애기재우고 혼자처량하게 소주까요 [새창]	2014-08-18 01:14:40	0	삭제
		낚시가고 싶어 죽겠는데;; 집에 혼자 임신까지 해서 나만 기다리는 마눌님 때문에 꾹꾹 참아봅니다;;;;다른드 비슷한 처지네요;;
	569	쇼미더머니?? 뭐지? 비아이??육지담???? 뭐야??? [새창]	2014-08-01 21:59:40	0/18	삭제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지담 허버 민망하고 속상하고 분하고 마지막에 이름이라도 관객들이 불러줬음 좀 나았을낀다 ㅋ 냉정하고 ㅋ
	568	디씨인의 키즈카페 알바 경험담 [새창]	2014-08-01 21:56:18	3/21	삭제
		눈치빠름님 공감 다른건 몰라도 걍 애기 맡기면서 우리애 예쁘죠?ㅎㅎ 하는게 뭐 큰잘못이라고 진상이라고 까지;;;
	567	[익명]나는 당신이랑 결혼한 걸 한시도 후회한 적이 없어. [새창]	2014-07-25 03:06:12	0	삭제
		허허;; 눈정화되는 글이로세;;
	566	[익명]아무리 생각해도 도시사람들 이건아니죠 ㅡㅡ [새창]	2014-07-20 15:57:35	50	삭제
		이곳은 개인주차장입니다 이곳은 개인 소유지 입니다 이곳에 쓰레기 불법투기시 고발조치됩니다. 써서 두세요 저희 시골집 뒷산도 저희 문중소유 이고, 이곳에 밤나무를 잔뜩심어 가을에 친척들이 밤따러 오는데 가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쓸어 가길래 밤나무 밀집된곳에 여기저기 그러한 팻말을 써 붙이니 좀 사라졌어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565	흔한오피스걸 [새창]	2014-07-20 15:45:30	146	삭제
		걸레는 빨아도 걸레임 천지 빼깔에 널린게 알바자린데 학비할라고 창녀했다는건 동정자체를 하면 안됨.
	564	제 잘못일까여? [새창]	2014-07-20 15:24:14	0	삭제
		원래 밖에서 인정 못 받는사람들이 그런성향을 보이죠
	563	베스킨라빈스간 친구 [새창]	2014-07-20 11:56:44	0	삭제
		원~투 쓰리포~ 법을 법을..;;;
	562	외국의 흔한 댓글학원 수석졸업생 [새창]	2014-07-20 11:51:59	0	삭제
		한달뒤 신용카드 영수증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11:45:52	0	삭제
		흔히 이가 빠지는꿈은 집에 우환이 생기거나 가족,가까운사람이 운명을 달리 하게된다는 굉장히 소름끼치는 해석을 하고는 하는데요 그게 다 그렇다면은 어찌 이세상이 돌아가겠습니까 맘 편히 가지시구요 제 경험에 예전에 저희 가족 친척분들이 버스빌려서 단체로 놀러가신적이있는데요 제가 전날밤에 님처럼 4개도 아니고 아래 위 이빨이 거의 다 빠지는 꿈을 꾸고 엄청 불안해 한적이 있었습니다만 그때 계신 모든분들 지금도 화목히 아주 잘 지내고 계시며, 저희부모님도 건강히 잘 살고 계십니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2:13:31	0	삭제
		인천만 이겼어도 국민이 움직인다고 생각했을듯;; 결론은 ㅅㅂ 다똑같은 강아지들인데 뭐!!하는 생각 들게 한거죠;;
	558	[익명]남친이 우리 아빠 말투를 써요... [새창]	2014-05-25 22:25:08	0	삭제
		보통 저정도 연배시면 초인종 대신 이리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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