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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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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님들 동생좀 어떻게 해주세요 ㅋㅋㅋ [새창]	2009-12-10 02:05:18	1	삭제
		우리땐 홍콩할매 귀신이였는데;;; 동생 눕히고 옆에 엎드려서 숙제를 하심이;;
	346	아나 디시 미친 새끼 [새창]	2009-12-10 02:02:10	1/4	삭제
		제글에 반대한사람은 분명 국어점수 빵점일거야 ㅋㅋ
	345	아나 디시 미친 새끼 [새창]	2009-12-10 01:58:12	7/5	삭제
		기왕 갈아죽일려면 뿔쌍한 햄스터말고 우리가 아는 큰쥐를 갈아죽이지;;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0 01:12:29	7	삭제
		30분 밖에 못 보겠는데;;
	343	오늘 제생일이에요~~ [새창]	2009-12-10 01:05:44	0	삭제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342	오늘 제생일이에요~~ [새창]	2009-12-10 01:05:44	0	삭제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341	오유인들의 인생에서의 최고의영화를뽑아주세요!! [새창]	2009-12-10 00:57:57	0	삭제
		저도 검프..
	340	죽음.. [새창]	2009-12-09 03:41:30	1	삭제
		1 와.... 멋지네요;; 무의식이만든공간 이라... 양심이 만든 공간...
	339	나이트 어떤곳인가요! [새창]	2009-12-09 02:06:06	1	삭제
		님의지와는 전혀~상관없이 웨이터손에 이끌려 이테이블저테이블에 끌려다니십니다 ((근데 학교에서 주최하는 클럽파티??그런분위기는 잘 모르겠네;;)) 제가 말씀드리는건 그냥 나이트 말하는거임 제 친구놈은 나이트가서 여자 꼬셔서 모텔가는데 성공률이 90%가 넘습니다 그 여자들이 다 몸함부러 놀리는 여자들인줄 아십니까?? 물런 그런 여자들도 있었겠지만 의외로 순진하고 특히 님처럼 나이트를 어색하게 여기는 초짜여성분들을 노립니다 웨이터가 무조건 끌어다가 놓으면 님같은 분들은 딱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죠 그때 편한 분위기만들면서 말빨로 친해진다음에 술겁나 마시고 친절히 님테이블로 데려다주고 혼자있으면 또 웨이터들이 데리고 가니까 자기랑 이야기하고 있음 안데리고 간다 이야기나 하면서 놀자~등등으로 테이블바꿔서 또 술 겁나 마시고 여자가 술이 좀 됐다싶으면 게임오버죠 일어나서 정신차려보면 모텔입니다
	338	군대 다녀오신분이나 군인이신분? [새창]	2009-12-09 01:50:22	0	삭제
		컴으로 쓴거 받아본 1인임 그닥 별 기분 안나쁨~ 아예 생까는 애들도 수두룩 벅쩍한데;;; 갠적으로 가장 기분 좋고 재미 있었던 편지는 초등학교 2학년 애들이 쓴 위문편지였음 ㅋㅋ 요즘 세상에도 군인한테 위문편지 쓰나 신기하기도 했었는데 고참 누님이 초등학교 교사라서 방학숙제로 내주고 그거 모아서 보낸거라하더군요 그때만큼은 초글링이란 단어가 무색하게도 순수하고 맑은 영혼들이더군요`^^
	337	군대 가실 분들 참조..... [새창]	2009-12-09 01:27:21	1	삭제
		신망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	빨리 나이먹고 싶다 [새창]	2009-11-30 19:25:23	2	삭제
		제가 회사에서 아직막내에 병아리취급받고 있는데요 님보다 12살 많네요;;
	335	오유속의 유명인들 [새창]	2009-11-29 21:12:26	0	삭제
		제가 자주보는 고민방에 블루 로즈님 공게의 인중 없는아이 님 두단이님 ㅅㅂㄴ 님 샤뫄님과 그의 연인;;(ㅋ ㅈㅅ) 여튼 인중님의 글은 자주 감사히 보고 있다는.. 바램이 있다면 짧고 강렬하게 오줌쌀것 같아서 마우스도 못잡게 만드는 쎈거 하나만 올려주심이;; 아 그렇다고 님글이 시시하다는게 아니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점점 센거를 찾게 되더라고요 이러다 접신상담하러 무당찾을 기세;;
	334	남자들.. [새창]	2009-11-29 21:06:47	0	삭제
		얼마나 과도히 배푸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과의 사이에서 비매너보다는 매너가 좋은것일 거구요?? 더욱이 이성이라면 더욱이 매너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성분들도 남친이 있다한들 다른 남자에게 진상비매너로 일관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다른 여자에게 눈에 거슬릴 정도로 매너를 지켜준다면 기분이 나쁘다 하여 분명히 이야기해주세요 알아 들었다면 만족하실거고 남친이 못알아 들었다면 내분이 시작되겠으나 남자와 여자가 생각이 많이 다르기에 서로의 이해가 젤 좋은 내분관리 비법 되겠습니다 사랑은 도자기 같아서 한번 금가면 그가치마저도 퇴색되버린다는
	333	오늘 노래방 갔는데 제 노래 듣고 소름돋았대요 [새창]	2009-11-29 20:57:02	0	삭제
		노래 트레이닝 하는 방법중 하나가 화장실에서 노래를 정성껏 부르다 보면 좋아 진다던데;; 그건 소리가 울리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꼬라지로 노래를 부르는지 귀로 확실히 들을수 있고 그러다 보면 어색한부분을 찾게되고 수정과 보정을 반복하면서 실력이 늘어나지만 층간소음이 가장 심한곳이 화장실이라 신고들어갈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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