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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변할거야.. [새창]	2009-12-11 02:16:39	0	삭제
		냉정히 말씀드려.. 흐흥..사는법을 아시네..
	361	군대 입영시기 질문드려요~ [새창]	2009-12-11 02:13:43	0	삭제
		가는 시기 잘선택하신거임~ 헌데 안그런사람들도 있음~ 등록금을 내고 2학년시작하자마자 바로 휴학하고 가는경우도 봤네여 이유는 매년 등록금은 비싸지니까 지금 등록하고 나중에 돈아끼겠다라는... 뭐 그게 가능한지 어떤지 현명한건지는 제가 해본것도 아니고 알아보지도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단순생각에 설득력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뭐 상식같은거 필요 없습니다 준비물은 입대영장에 다 써있고요 굳이 필요하다면 위에 정외과님이 잘 써주셨으니 생략하되~상식중 하나 까지고 아프면 바르려고 비상약품간단하게 몇개 사가시는 사람들 있는데요 저 들어갔을때는 다 뺏겻습니다 그리고 군 다른 군생활 상식은 알기 싫어도 입대와 동시에 빨간모자 조교가 입에 개거품 물고 한번에 알아듣기 쉽게 좔좔 설명해줍니다 나머진 눈치 코치
	360	여러분께 묻습니다 솔직히 대답해주세요. [새창]	2009-12-11 01:59:51	2	삭제
		저는 엎드려 자는 버릇 내 주민번호도 모를정도로 어리디 어리던 어느날 납량특집 귀신이야기에서 천장 붙박이귀신이 피를 자는사람얼굴에 뚝뚝 떨어뜨리던 장면이 충격으로 다가와 그날부터 엎드려 자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죠... 벌써 20년전이네;;;; 하여간 지금가지는 잘몰랐는데 저도 서름에 가가워 지다보니 이제 자고 일어나면 목이 부러질것 같음;;
	359	미안해 H [새창]	2009-12-11 01:47:27	2	삭제
		미안해 c 나도 사실 그럴려고 그러는건 아닌데 너가 한번씩 실수할때마다 뒤에 돌아오는 후폭풍을 내가 몸으로 다 받아야 하기에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너한테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존나 머라머라 난리 친다.. 나도 미치겠다 사실 별 일도 아닌데 우리회사가 그런거 못보잖니... 나도 앞으로는 최대한 많이 이해하고 내가 카바쳐줄수 있는건 최대한 노력할테니까 너도 갑자기 바뀐환경에 적응하기 힘들겠지만 쫌만 노력해서 서로 얼굴 붉히지않았으면 좋겠어 우리 사이만 좋으면 삼촌 조카 처럼 얼마나 재미있게 회사생활 할수 있겠어 오늘 존나 뭐라한것 부터 사과할께 미안... -같은일을 하는 18살 어린 사수가 - 에휴..님글보니 저두 오늘있었던 일때문에 맘이 좋지 않군요;;; 제가 모시고(?)있는 부사수님께서 제 삼촌뻘인데 맘처럼 좋게 대하기가 힘들군요 같은일을 하다보니;; 그분도 자신이 계시던 곳에서는 최고 권위자였는데 나이가 들어 이제는 쓸모가 없어지니 노조때문에 짜르지는 못하고 완전히 다른분야계열사로 발령을 내려서 오신분이기에 맘이 더아프긴합니다;;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아도 자식새끼 마누라때문에 관두지도 못하고 어깨축쳐져서 조카뻘애들한테 욕들어가며 일한다는게 저도 나이가 들어 쓸모없어지면 그렇게 되겠죠..... 윗글에 반말투로 쓴건 님글을 패러디하다 보니까..ㅠㅠ
	358	얼마 전에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올린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09-12-11 00:26:20	1	삭제
		장난이였다........ 그냥 쫌 신고가지는 그렇고 친구연 끊으센
	357	얼마 전에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올린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09-12-11 00:26:20	0	삭제
		장난이였다........ 그냥 쫌 신고가지는 그렇고 친구연 끊으센
	356	이기자 혹한기 훈련중......... [새창]	2009-12-11 00:22:27	1	삭제
		저위에 오뚜기마크 추천도 8이네요 ㅋ
	355	여자친구가 저한테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려고 합니다ㅜ [새창]	2009-12-11 00:07:50	2	삭제
		관장하면 그 쏟아지는거 참을때 10분이 10년 같음... 디져디져;;;;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1 00:04:53	1	삭제
		전 추천수..
	353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르는 소녀시대 사진 하나 [새창]	2009-12-10 23:26:07	0	삭제
		티파니 아니고 순규인것 같은데;;
	352	저기 경기도 사시는 고3 자현이란 이름의 학생 보세요. [새창]	2009-12-10 06:21:14	0	삭제
		저도 최근들어 오빠 찾는 여성들의 문자가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저를 찾는 문자는 아니지만 행복합니다 아 물런 위트있는 답장에 다시 돌아오는 답장은 죄송합니다입니다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10 06:04:55	1	삭제
		군대에선 그걸 '짬'이라 표현하죠...
	350	아까 준장 전투모용 계급장 찾으시는분, 봐주세요 [새창]	2009-12-10 05:32:13	0	삭제
		아나 ㅋㅋㅋㅋ
	349	남자키 [새창]	2009-12-10 02:33:58	0	삭제
		ㄴ 온갖안좋은말 다 집어 넣고 싶어서 그럼 절대 피해의식은 아님 ㅋㅋㅋ
	348	남자키 [새창]	2009-12-10 02:07:19	2/4	삭제
		하여간 별 미친패미하나가 나라를 시름으로 몰아넣네요 힘내세요 참고로 저도 그뇬기준 루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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