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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녀시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2-26
    방문 : 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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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뼈속까지 오유인이 되어버린 여후배.. [새창] 2010-01-20 23:10:12 1 삭제
    11 ㅋㅋㅋㅋ
    여 후배님 등장하셧넴 ㅋㅋㅋ
    406 여친 토막 살인- fatdoo (소리) [새창] 2010-01-20 22:51:17 0 삭제
    쓸엇어~ 쓸~~었어 쓸었어~ 쓸~~었어~
    이 부분에 그림에다 케찹뿌려놓고 칼로 난도질하는거 보니;;히히히

    뭔가 이상한기분이;;;

    여튼 노래참..심오하군요;;
    405 군필 분들만! [새창] 2010-01-20 04:11:34 1 삭제
    그냥 미용실가서 저 입대합니다 라고 하면 알아서 대략 10미리정도로 해줄걸요
    어짜피 들어가서 1주차때 자기들끼리 깍쇠 정해서 머리 다시 자릅니다

    하~
    그게 벌써 8년전일이라니..세월 참 빠르네요;;
    엊그제 처럼 생생한데... 가는 세월아ㅠㅠㅠㅠ 꺼이꺼이 ㅠㅠㅠㅠㅠㅠㅠ
    404 사람들 뒷통수만 보면 치고 싶어요.. [새창] 2010-01-19 23:35:55 1 삭제
    ㅋㅋㅋㅋㅋㅋ
    403 집단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정말로 억울합니다 [새창] 2010-01-19 23:03:31 1 삭제
    일단 님 말만들어봐서는 질수 없는 싸움입니다
    위에 푸르뎅뎅리플 추천받으신분이 잘 써놧네여
    가장 중요한건

    절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하지말것
    상대방의 폭행을 과장 하지말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번에 합의 해주지 말것


    님이 좋게 끝내시려면 걍 한번에 좋게 치료비랑 보상금?정도만 받으시면 되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진상한번 피우는 쪽을 권장합니다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폭력을 휘두릅니까??
    공탁에 안걸리는 한에서 최대한 뜯어내시길..
    그리고 합의금 지대로 받아내시겠다고 생각하셨으면 가해자 부모님의 눈물에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나 좀 나쁜놈인듯;;ㅠㅠ
    402 집단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정말로 억울합니다 [새창] 2010-01-19 23:03:31 3 삭제
    일단 님 말만들어봐서는 질수 없는 싸움입니다
    위에 푸르뎅뎅리플 추천받으신분이 잘 써놧네여
    가장 중요한건

    절대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하지말것
    상대방의 폭행을 과장 하지말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번에 합의 해주지 말것


    님이 좋게 끝내시려면 걍 한번에 좋게 치료비랑 보상금?정도만 받으시면 되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진상한번 피우는 쪽을 권장합니다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폭력을 휘두릅니까??
    공탁에 안걸리는 한에서 최대한 뜯어내시길..
    그리고 합의금 지대로 받아내시겠다고 생각하셨으면 가해자 부모님의 눈물에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나 좀 나쁜놈인듯;;ㅠㅠ
    401 사람들을 죽이고싶어요 [새창] 2010-01-19 22:39:06 0 삭제
    저 처럼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세요
    그리고 세상 가장 잔인하게 찟어발겨 죽이세요
    그리고 꿈에서 깨세요

    당신 마음 속에서 그 사람들은 당신에게 잔인하게 죽어갑니다
    400 사람들을 죽이고싶어요 [새창] 2010-01-19 22:39:06 0 삭제
    저 처럼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세요
    그리고 세상 가장 잔인하게 찟어발겨 죽이세요
    그리고 꿈에서 깨세요

    당신 마음 속에서 그 사람들은 당신에게 잔인하게 죽어갑니다
    399 여자친구한테 제가 화낼만한 상황맞죠? [새창] 2010-01-19 22:31:34 0 삭제
    전 여자사람친구들이랑 먼저약속하고 만나도 그 자리에 남친 나오면 남친이랑 일단 편한 관계만든후에 남친한테만 살짝 저는 빠져야겠다고 하고 그냥 나와버리는데;;
    그게 예의인것 같음..
    남자든 여자사람이든 그 사람이 친구라면 친구의 반쪽에 대한우정도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함..

    거기다 8살이나 어린 동생이랑 야자고리가 생겼으니;;;아오..내가다 열받네;;
    398 저희집에도 귀신이 사나봐요 ㅋㅋㅋㅋ [새창] 2010-01-19 22:18:21 6 삭제

    회사에서 일하다가 아무도 없는 보온창고에서 샘플정리하고 있는데 전 분명히 살짝 웃음섞인 목소리로 오빠 뭐해??하는 소릴들었습니다
    아무도 없는거 확실한거니까 더 죽겠더군요;;

    뭐 결국엔 거기 짱박혀서 쉬고있던 개발실여직원이 건넨 말이긴하지만요...
    이상한애임...첨부터 물어볼것이지 20분도 넘게 조용히 지켜보다가 말건네는건 뭐임;;;;
    397 저희집에도 귀신이 사나봐요 ㅋㅋㅋㅋ [새창] 2010-01-19 22:18:21 4 삭제

    회사에서 일하다가 아무도 없는 보온창고에서 샘플정리하고 있는데 전 분명히 살짝 웃음섞인 목소리로 오빠 뭐해??하는 소릴들었습니다
    아무도 없는거 확실한거니까 더 죽겠더군요;;

    뭐 결국엔 거기 짱박혀서 쉬고있던 개발실여직원이 건넨 말이긴하지만요...
    이상한애임...첨부터 물어볼것이지 20분도 넘게 조용히 지켜보다가 말건네는건 뭐임;;;;
    396 공포는 예상할 수 없을 때 배가 된다. [새창] 2010-01-19 22:12:26 7 삭제
    예상치 못하는 공포..
    저는 제가 사는집이 젤두렵습니다
    일끝나고 아무도 없는집에들어가면 집이 오래된터라 자동센서 신발장전등이 없기 때문에 어둠속에서 손을 내밀어 더듬더듬 스위치를 찾죠.. 그 짧은 몇초동안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ㅎㄷㄷ;;
    395 공포는 예상할 수 없을 때 배가 된다. [새창] 2010-01-19 22:12:26 15 삭제
    예상치 못하는 공포..
    저는 제가 사는집이 젤두렵습니다
    일끝나고 아무도 없는집에들어가면 집이 오래된터라 자동센서 신발장전등이 없기 때문에 어둠속에서 손을 내밀어 더듬더듬 스위치를 찾죠.. 그 짧은 몇초동안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ㅎㄷㄷ;;
    394 군대에서 이쁜 친누나의 위엄.swf [새창] 2010-01-07 18:12:31 1 삭제
    캐공감
    393 군대에서 이쁜 친누나의 위엄.swf [새창] 2010-01-07 18:12:31 1 삭제
    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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