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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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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새창]	2010-01-22 04:00:03	0	삭제
		진짜 착한사람들의 대화를 하고 있어... 아무것도 이해가지 않아.. 난 세상에 찌들었나..
	421	가끔 몇몇분들 닉네임에 [새창]	2010-01-22 03:55:00	0	삭제
		요런경우죠
	420	a700 태안 신진도 [새창]	2010-01-22 03:54:07	2	삭제
		아~ 빨간등대네요~ 맞은편에 하얀등대도 있지 않습니까?? 작년가을에 하얀등대쪽에서 낚시하다 바람에 날아갈뻔했는뎀;;ㅋ
	419	나 왜 사니 [새창]	2010-01-22 03:47:26	2	삭제
		죽을 이유나 죽어마땅한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는겁니다 죽으면 죽어야될 이유나 사는이유를 곱씹을수 없지만 살아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으며 나 왜사니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변을 구할수 있겠지요
	418	휴대폰 분실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새창]	2010-01-22 03:32:46	2	삭제
		잊어버리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내 소중한 뮤직플레이어, 시계, 게임기, 업무용무전기..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ㅠㅠㅠ 하는것이...ㅠㅠㅠㅠ중요합니..다..ㅠㅠ아나 ㅠㅠㅠㅠ
	417	히카리군-光님 필독합니다 [새창]	2010-01-22 03:26:59	1	삭제
		오오 감동과 충격 2차원 개그의 작가님이;;오유분이셨다니 ㅋ 그거 보면서 피식~` 했던기억이 꽤 많은데~
	416	운전하는분 공감물 99% [새창]	2010-01-22 03:23:21	13	삭제
		저희집 근처에 가끔 커브길에서 안전밸트 단속을 합니다 그럼 고런광경을 자주 보는데요 저 역시 신호 올려주고요 근데 그때마다 더욱 기분 좋을 때는 웬만해선 그냥 쑥 지나가거나 속도가 확 줄어드는것만 보이는데 가끔은 "오오 ㄳ ㄳ" 하는 뜻으로 같이 쌍라이트를 끔뻑끔뻑하거나 교차되어지나갈때 빵~하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웬지 더 기분이 좋더군요
	415	운전하는분 공감물 99% [새창]	2010-01-22 03:23:21	4	삭제
		저희집 근처에 가끔 커브길에서 안전밸트 단속을 합니다 그럼 고런광경을 자주 보는데요 저 역시 신호 올려주고요 근데 그때마다 더욱 기분 좋을 때는 웬만해선 그냥 쑥 지나가거나 속도가 확 줄어드는것만 보이는데 가끔은 "오오 ㄳ ㄳ" 하는 뜻으로 같이 쌍라이트를 끔뻑끔뻑하거나 교차되어지나갈때 빵~하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웬지 더 기분이 좋더군요
	414	운전하는분 공감물 99% [새창]	2010-01-22 03:23:21	12	삭제
		저희집 근처에 가끔 커브길에서 안전밸트 단속을 합니다 그럼 고런광경을 자주 보는데요 저 역시 신호 올려주고요 근데 그때마다 더욱 기분 좋을 때는 웬만해선 그냥 쑥 지나가거나 속도가 확 줄어드는것만 보이는데 가끔은 "오오 ㄳ ㄳ" 하는 뜻으로 같이 쌍라이트를 끔뻑끔뻑하거나 교차되어지나갈때 빵~하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웬지 더 기분이 좋더군요
	413	운전하는분 공감물 99% [새창]	2010-01-22 03:23:21	6	삭제
		저희집 근처에 가끔 커브길에서 안전밸트 단속을 합니다 그럼 고런광경을 자주 보는데요 저 역시 신호 올려주고요 근데 그때마다 더욱 기분 좋을 때는 웬만해선 그냥 쑥 지나가거나 속도가 확 줄어드는것만 보이는데 가끔은 "오오 ㄳ ㄳ" 하는 뜻으로 같이 쌍라이트를 끔뻑끔뻑하거나 교차되어지나갈때 빵~하고 지나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럼 웬지 더 기분이 좋더군요
	412	태양이 절 싫어하면 어쩌죠? [새창]	2010-01-22 03:00:34	1	삭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군요;;
	411	태양이 절 싫어하면 어쩌죠? [새창]	2010-01-22 03:00:34	1	삭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군요;;
	410	남친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지게 생겼어요..ㅠㅠ [새창]	2010-01-22 02:55:45	1	삭제
		님이 21살 남친이 25살 근데 부모님이 사귀는걸 반대하신다 당장결혼하겠다는것두 아닌데;; 제가 봤을때는 남친부모님께서 님이 무지 싫다기 보다는 남친께서 조금은 부모님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재스쳐를 취하고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이제 25살이면 험난하고 각박한 세상을 살기 위한 피터지는 준비를 해야하는데 마냥 어린아이처럼 빈둥대고 있다거나 철없는 말과 행동을 한다거나.. 그런경우 부모님 속 썩어 들어가죠.. 차곡차곡 스펙을 다듬는것도 아닌것 같고 뉴스나 신문에서는 매일 청년실업이 어쩌고 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그 유명한 엄마친구아들 누구는 어린나이에 자격증이 몇개니 토익 몇점이니 삼성에 합격했니 공무원시험 합격했니 어쩌니... 아들의 미래를 위한 특단의 조취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경우는 여친이라는 존재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을터...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남친이 하기 나름일꺼라 생각합니다 제3자입장에서 님 생각감정 전~혀 고려안하고 지껄여 보자면 님나이 이제 21살에 너무 힘든 사랑을 왜 이어가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갈따름입니다 그 사랑이어 나가시려면 남친의 모습을 바꿔주세요 멋진 남친 멋진 아들이 되는것이 방법이라 생각해봅니다
	409	부자들만 걸리는병 [새창]	2010-01-21 00:34:54	1	삭제
		저 한시간반째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빨리 올리세요;; 저도 기다리다가 콩콩 뛰지않으면 현기증나서 죽을것 같단말예요
	408	부자들만 걸리는병 [새창]	2010-01-21 00:34:54	3	삭제
		저 한시간반째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빨리 올리세요;; 저도 기다리다가 콩콩 뛰지않으면 현기증나서 죽을것 같단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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