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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오늘자 페미니즘.news [새창]	2017-07-24 10:46:59	10	삭제
		참 기가막히네 피같은 세금으로 창녀갱생지원
	586	(펌) 장애인 고백 거절하면 나쁜건가요? [새창]	2017-07-23 21:35:52	2	삭제
		쿨한척 당당한척 씩씩한척 긍정적인척 화끈한척 저돌적인척 척척 쩌는데 실제론 피해의식이 쩌네요
	585	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 [새창]	2017-07-17 03:11:35	2	삭제
		옥에 가두고 개목줄 채워서 천장에 짧게 달자 앉 지도 못하게 잠와서 쓰러졌다가 목이졸리든말든
	584	노인분께 호의를 베풀어줬더니 호구로 아네요 [새창]	2016-09-23 06:36:50	1	삭제
		폐지가 많이 나온다면 업체하고 계약하세요 저희회사도 박스재질 폐지가 굉장히 많이나오는 회산데 이거 업체에서 수거해가고 대신 일반, 재활용 쓰레기도 무상으로 처리해줍니다
	583	차에서 내리는데 먼저 내린 사람이 문을 닫아버리면 [새창]	2016-07-23 07:00:46	0	삭제
		분명 손가락을 맞았는데 숨이 안쉬어지는 고통...
	582	주말마다 남편은 골프...그놈에 골프 [새창]	2016-07-09 11:30:23	0	삭제
		스크린골프..그거 한번 재미들리면 아예거기서 살고싶어져요... 재미로시작해서 레슨을 받아볼까 개인장비를 살까 점점확대됩니다 저도 한3년 총각때 미친듯이다니다가 지금은 끊었는데요 같이다니는 그분들.. 그분들이 문제입니다 뭐..나쁜사람들은아니겠지만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1:19:58	0	삭제
		남편한테 너무성질은내지 마시구요 남녀 똑같지만ㅋㅋ특히남자들은 더 그런면에서 꼼꼼한면이 떨어지네요 저도결혼전에 그냥좋다는 말만듣고 이거저거 보험상품넣어놨다가 결혼자금을 위해 싹정리하면서 참어이가 없었네요 원금손해 많다면 많이봤습니다 놔두면 참좋긴하죠 노후에.. ㅋ 하지만 우리내 인생사 노후까지 먹고살기힘든 헬조선이라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다만 돈문제고 보증같은 그런문제가 아니니 남편분께 화를내고하면 사이만나빠지고 좋아질건하나도 없습니다 맥주라도한잔하면서 요목조목 따져가며 설득하시는게 .. 정리는 당장하지마시구요 일단 더이상 납부만 되지않게 막으세요 금리잘따져서 최대한원금손실없는선에서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580	라오스 남편이 뭐에요? [새창]	2016-07-09 08:10:33	0	삭제
		가슴이 먹먹해지고답답해지는 일입니다 그만 조용히 해주자라는분위기이니 말씀드리긴뭐하고 여기저기찾아보시면 내용은금방 이해되실겁니다
	579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3:30:56	1	삭제
		윗분말 공감 경찰한테 무단침입으로 그 부모를신고하세요 그전에 남편분이 집에있을때 직접 나서게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여자어른이말하는것과 남자어른이 말하는거 확연히 틀립니다
	577	우리 남편 한달 용돈은 20만원 [새창]	2016-06-30 03:17:46	0	삭제
		다제외하고 10 만원가지고도 잘삽니다
	576	와이프가 친정 갔어요... [새창]	2016-05-23 16:00:44	0	삭제
		이거... 완전히 방학을 뛰어넘는...
	575	캐면 캘수록 더 나오니 진짜 잠이 안옵니다.. [새창]	2016-05-23 15:54:26	1	삭제
		잘하시는겁니다 지금은돌아가신 저희외삼촌 때문에 외갓집작살 나고 어머니는 친정과 연끊으신지 오래며 이모부님도 빚때문에 자살시도하셨다가 겨우 살아나신뒤로 역시 연끊고 참.. 집안 사람 전부 무너진다는말 공감이네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5:01:48	3	삭제
		긴 생각을 쓰고 업체알바냐는 소리들을까봐 급짜증나서 삭제했는데 저건 소비자가 악의를 가진 고의로보여지진 않고 유통관리나 소비자 보관관리허술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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