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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NM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3
    방문 : 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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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평범한 말로 빡치게 하기 [새창] 2015-01-01 15:50:10 0 삭제
    넌 아직 세상을 몰라도 한참몰라..
    24 노래방 앞에서 담배 한대 달라던 찌질이 보거라. [새창] 2015-01-01 05:06:10 2/11 삭제
    말투에서 느껴지는
    쎈척...
    허세...

    반대주세요
    22 日 인기 여배우 2명, 동성 결혼 선언 [새창] 2014-12-23 14:42:25 6/19 삭제
    일단... 25년님의 말씀은 논리적으로 매우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치만 반대를 계속해서 드렸어요.

    논리적으로는 옳지만....
    사회, 규범, 자유의 제한 등에 대해서 계속해서 언급하시고 필요성을 강조하셔서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반대를 드렸어요.(전 그런거 매우 싫어하거든요. 그냥 풀밭에서 풀뜯고 아무데나 똥싸는 소같은 자유로운 영혼이라.. 아마 저같은 사람은 인류에 도움이 안될거에요.. 그럴것 같아서 자괴감도 들지만 그래도 전 자유로운게 좋네요.)

    그리고 25년님한테 공격적으로 댓글단건 푸르딩딩한 분들이 먼저 시작한것 같은데
    위에서부터 자신들이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쭉 다시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보기엔 이분은 동성애를 혐오하는분이 아니신데..
    단지 사회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이런소리를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보기엔 여기 추천받고계시는 분들이 더 극단적으로 25년님을 몰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25년님의 '동성애가 확대되는것에 반대한다.' 는 의견을
    '뭐? 동성애를 반대해? 사회가 어쩌구? 허 참.. 이사람 안되겠네. 누가 뭘 좋아하든 그건 개인의 문제인데 지가 뭐라고 저걸 반대하고 나서는거지? 왜 동성애자들의 권리와 자유를 반대하는거야? 상당히 차별주의적인 사람이네? 자기가 뭔데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거야?'
    이런식으로 매도하고 있거든요 지금...

    25년님의 의견을 핵심만 짚어서 이야기 하자면.. + 제 의견까지

    1.동성애자들에 대해 정상이냐 비정상적이냐 라고 묻는다면 나는 비 정상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2.그런 동성애자들을 매스컴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면 대중들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심지어는 이성애자들도 호기심이나 신중한 생각없이 동성애를 따라하는 경향이 생길수 있다.
    3.부모가 남,여 균형을 이룰때에 본능적으로 그들 사이의 자식은 심리적인 균형을 유지할수 있고 건강한 정신발달이 가능하다.(본능적으로)
    4.하지만 동성애자 부모들이 자식을 입양하게되면 그 자식들은 크면서 주위 친구들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할것이고 괴로워 할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아버지와 어머니가 부모로써 자식에게 해줄수 있는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동성간 결혼이 확산되어 자식을 입양하는 가정이 늘어난다면
    사회에 어떤 혼란을 초래할지 알수가 없다. 그러므로 동성애의 확산은 조심스러워야 한다.
    5.현재 사회 시스템상, 생명공학 기술 수준상 동성애자들이 늘어나는것은 인류의 삶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준비와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런 현상이 확산되면 사회적인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

    이정도 같습니다.

    이분 처음부터 공격적으로 댓글 단것도 아닌데
    맨위에서부터 쭉 훑어보면 다른분들이 먼저 시비 건것 같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기분나쁘게 하고 이상한 사상 가진것처럼 몰아세우고...
    정말 한번 쭉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가면갈수록 이분도 좀 막장스럽게 댓글을 달긴 하는데
    먼저 잘못한건 대다수의 오유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5년 이분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매번 댓글을 다셨던것 같은데
    오유분들은 바로 '아 그러세요? 국가 발전을 위해 결혼을 한다거나 국가 발전을 저해하기 위해 독신으로 사는 게 아닌데
    25년홀로솔로님은 결혼할때 나도 이제 국가에 공헌하는구나 이러면서 결혼하셨는지..?' 라고 ゆか님이 먼저 시비를 걸었습니다.
    이게 싸움의 시작이죠.
    문제는 ㅇㅂㅊ이 일부러 분열 일으키려고 이런 댓글을 달았다고 칩시다.
    여기에 추천 많이준 여러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먼저 토론하다가 싸움걸고 감정건드린건 ゆか 이분입니다.
    25년님은 단지 자기 의견과 생각을 가지고 토론을 하러 오셨다가 싸우시는거고요.

    사실 이 댓글 쓰면서 여기있는 댓글 전체를 읽지는 않았습니다.
    동성애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심리적으로도 문제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가져오신분도 보였고..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연구결과가 그러하면 아마 연구결과가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다수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몰아세우고 공격하지 말라는겁니다.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이성좀 가지고 대화합시다.
    21 신검때 혈압이 높게나왔는데요.. [새창] 2014-12-23 01:18:57 0 삭제
    혈압 높게나온다고 다 빼주진 않아요.

    혈압이 한 200넘게 나와야 그나마 빼줄랑 말랑...

    만약 200넘으시면 왠만하면 군대 가지마세요.
    안가는게 답입니다
    20 와클을 아시나요... [새창] 2014-12-22 23:39:36 27 삭제
    이거 전설임....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프레첼 갈릭버터맛을 먹으면서도 잊을수 없는 맛...
    10년이 지났는데도 맛이 확실하게 기억남.
    진짜 왜 오유에 이게 여태 안올라오나 매일 궁금했는데
    나만 이걸 맛있다고 생각한게 아니구나...
    살면서 먹어본 과자중 거짓말 안하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제일 맛있었던 과자임.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02:48:27 3/4 삭제
    '어떤 물체가 가진 에너지의 합은 항상 일정한데, 이것은 각 차원(1~4) 에 분배되어있다.'

    이게 이론인지 가설인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이걸 전제하고 시작하면 글쓴이의 말은 맞음.

    하지만...
    저런걸 전제로 시작한다는건..
    '누군가 하나님이 존재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봐라.' 라고 했더니
    기독교측에서 대답하길 신은 존재하며, 전지전능하다고 시작하는것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물체가 빛의 속도일때 질량이 무한대가 된다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왜냐하면
    빛이란 입자성,파동성을 둘다 지니고 있기 때문인데
    이 빛의 입자가 질량이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이죠....

    저는 이과 출신이고, 도대회 물리 입상경력도 있지만, 상대성이론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인터넷에 올라오는 상대성이론에 대한 설명들 보면 다 논리적으로 비약이 심해요.
    전제를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전제로 잡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멍청한건지...

    그리고 뭔가를 하는 시간보다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짧다고 하는데...

    이건 짧게 느껴지는거지 실제로 짧게 흘러가는건 아닙니다..

    왜 다들 자꾸만 이런 예시를 드는지 모르겠네요.
    시간과 속도의 관계를 말하는 상대성 이론에서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과 뭔가 몰두하는 사람이 느끼는 시간차이를 예시로 들고오는게 과연 맞을까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성이론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17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들... 그럼 우리는???? [새창] 2014-12-18 13:52:35 3 삭제
    로마의 오락거리...

    항상 느끼는건데 요즘 걸그룹들 안무가 대단히 선정적이고
    오디션이다 뭐다 하면서 사람들을 예능 프로만 보게 만들게 하는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쇼좀 그만보고 현실직시좀 했으면 좋겠다..
    특히 아이돌들.. 진짜 꼴뵈기싫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2:50:21 0 삭제
    불맛은.... 바로 볶아줘서 나는게 아니라 몸에 안좋은 소스를 섞은건데;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00:56:54 1/11 삭제
    1늦게와서 무슨 댓글인지는 못봤지만..
    이해합니다.
    욕 하시는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추천하나 드리고 갑니다 Sauder님
    14 [직접체험 후기]코스트코 가면 꼭 사는 Top10을 보고 다녀온결과... [새창] 2014-12-14 04:07:53 0 삭제
    1 4시~5시정도에 다녀갔어요 ㅋㅋ
    13 식신원정대가 식신로드로 바뀐 이유.jpg [새창] 2014-12-13 17:24:37 5/8 삭제
    그리고 정말 웃긴게.....
    lunarian804 이분 지금 사과할 이유도 없는데 사과하게 만드시는 대단한 오유분들...
    나도 당신들 때문에 오유 탈퇴했다가 다시 하지만... 재가입 한게 가끔 짜증나기도 하고
    이런 댓글 달면서 오유 정화좀 해보려는게 헛수고 인것도 같고..
    왜 당신들이 먼저 lunarian804님을 화나게 해놓곤 그거에 대해 화낸 lunarian804 님이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건가요?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
    저도 지금 짜증내고있으니 말 하는 꼬라지가 안좋은건가요?
    12 식신원정대가 식신로드로 바뀐 이유.jpg [새창] 2014-12-13 17:19:49 5/4 삭제
    lunarian804 이분 말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든다는 분들...

    이분이 흥분하게 만든건 닥반준 당신들 입니다.

    잘 모르면 반대를 주질 말든가..
    아니면 반대 의견을 제대로 달든가..
    왜 lunarian804님에 대한 반대는 저렇게 많은데 lunarian804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제대로 안달리나요?

    이분 처음부터 이렇게 비뚤한 태도로 말 시작한거 아닌것 같은데요...
    누구나 사람 여럿 모인곳에서 자기 발언권 얻어서 말하는데 입 강제로 틀어막고 뒤로 밀쳐버리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진짜 너무들 하시네..
    저도 말하는 꼬라지 안좋다고 반대주실건가요?
    11 [직접체험 후기]코스트코 가면 꼭 사는 Top10을 보고 다녀온결과... [새창] 2014-12-13 16:03:39 19 삭제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는 익혀먹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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