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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곰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1
    방문 : 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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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낭만곰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 [새창] 2017-06-24 19:22:18 1 삭제
    제가...아예 기질이안되는분은
    접으라고하는데
    그놈의 노오력!하면 충분히 승산을
    볼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래 공뭔셤은 운으로다룬다면 아는문제,
    꼬장문제여부,경쟁자 이정도인데...
    이게아무리 대운이니 어쩌니좋아도
    결국은 내가 모르면 못맞춥니다.
    이점기억하시구 시험결과예측보다는
    조언위주로드렸구요.
    시험합격여부는 셤치고난뒤에
    결과전에 보는겁니다 원래.
    그전에는 끝까지 확실이 이부분
    그냥달달외운다생각하시구밀어붙이세요

    건강은.
    1.잠은 푹주무시구
    2.다리꼬고 몸삐딱하게공부하고
    이거조심하시믄될꺼같아요.
    수험생도 운동,스트레칭필수입니다.
    건강잘챙겨주세요.
    516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 [새창] 2017-06-24 19:14:03 1 삭제
    이거 이러나저러나 구설수는 못피하지않을까싶어요,.
    메고다니자니 계속남자가신경쓰여
    어정쩡하고..
    돈이 낫지않을까...타로로볼땐
    그게나을까싶어요.
    (남자는 말로는괜찮다하지 분명
    매고다니면 나의대한마음, 팔아버면 나쁜사람.
    쭝얼거리고다닐껍니다.)
    515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 [새창] 2017-06-24 18:16:44 1 삭제
    혹시 친구분이 동성이아니라 이성친구분이신가요?
    여자카드가 하나도 안나오네..

    내담자님의 카드에 justice라는 카드가나왔어요.
    네이버에 검색하셔도이미지가나오고,
    법원앞에 있는 정의의여신상이랑 똑같이생긴카드입니다.

    정의의 여신처럼 공과사를 분명히하시는 내담자님에게
    능구렁이같은 (?) 친구분의 성격이 조합상
    분명히 달갑지않을것은 당연지사가 아닐까싶습니다.
    사실.. 방해요인에 대놓고 감정의교류가
    떴으니 애로사항이 많을꺼같아요.

    사실친구분은 여전히 내담자님을
    엮인관계라생각하고있으나,
    개인적으로 충동적인모습도 좀 보입니다.
    내담자님의 인간관계 기준이 정확히
    어떤건지는 모르나,
    이경우는 지나친 엄격한기준과, 친구의 노매너
    두개가 같이 경합...쉬운말로 짬뽕되었다고
    볼수있겠네요.
    과거에 이친구와의 트러블이있었기에
    여기까지이르렀다고 볼수있지만,

    제개인적으로는 물흐르듯이
    내비두는건 어떨까싶어요.
    너무한건자르고, 딱히상관없는건 내비두고.
    친구면 서로 너무큰기대하지말고,
    그저가끔만나 밥먹으며 수다나떨자
    라는 마인드가 베프에대한 제 개인적인 마인드거든요.

    타로가 가르쳐주는 미래는
    거의 내담자님이 자르는쪽이지만
    저는 일단 내비두는건 또어떨가생각은듭니딘.
    이분도 친구로써생각하는 맘은 있어요.
    다만 그친구의 개념이 내담자님하고는
    좀 다르긴해요..

    여튼, 관계에있어. 내담자님이 충분히고민할만한
    사안이지않을까싶어요. 궁합의 문제라...
    내담자님이 기준을 유지하느냐,
    더 여유롭게하느냐 그기준일꺼같아요.

    근데...만약 이분이 이성친구라면
    내담자님을 이성으로써도
    많이보지않을까생각이드네요....
    그게좀 걸리네요.
    514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 [새창] 2017-06-24 17:47:35 0 삭제
    카드로 보이는 제의견은여.,
    자극적인단어들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1.남자는 호감이안보인다.

    2. 여자분이 주로쫓아다닌관계다.

    3. 남자는 다른이성이 이미있다.

    4.겉으로는 멀쩡한척, 그러나 속은 음흉한남자.
    (교황과 악마)

    5.남자분의 호감표시는 그저 호기심일 확률이 많다.
    (원래 호기심이 많은성격이다...다른말로
    관계질러버리면뒤를책임지진않는다.)

    6. 전에 사내연애같은걸로 구설에오른적이있다.

    7.일로엮인관계로 거리를 좁히지못하고
    흐지부지될 스쳐지나가는 관계로보인다.

    실제로는 어떤분인지모르지만. 이런남자분은
    타로보면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정신이 특이한남자에여...비유를들자면
    교회만난오빠가 뒤에선 유흥업소다니는
    그런 느낌이지않을까..
    예측해봅니다.
    513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 [새창] 2017-06-24 17:37:25 0 삭제
    나는 이미결정했는데....
    가족의 반발과 적은돈이 싫구나.
    나도 그건알어..
    생각과 실망감만 많아지네...
    가 카드의 요약인데.
    우리 좀 생각을 넓게 가져봐요.
    나는 처음부터끝까지 올인이다라는방법도 있지만
    취미로 유지하면서 기회가왔다하면
    찔러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세 전문작가들도 글만안씁니다..
    커피샵, 교수,방송인,광고등 다병행해요...
    사실 카드서보이는.. 글실력이나 돈벌능력은
    초보적인수준이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이럴때는, 현실과 꿈잠깐양다리도 나쁘지는 않을꺼같아요.

    저는, 내담자님이 제대로 팬을잡을때는,
    배우자분을 만나 결혼한 이후가되지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본격적으로 날라다닐때까지, 시간이좀필요하다봅니다.
    좀더시야를 넓게두시는걸 권해드려봅니다.
    512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 [새창] 2017-06-24 17:28:27 0 삭제
    직장에서 변동이 있었고 회사내에서도
    일에관에 많은 경쟁이 있었네요.
    지금은 변화의 과도기지않을까싶어요.
    너무성급하게 끌지마시구 원칙대로 하심이
    복잡한상황에서 살아남는 길이되지않을까싶어요.
    (남자직원분 한분이 내담자님을 공격하려고
    벼르고있습니다. 성격이 좀급해요.)

    질문의답으로는
    1.인정받습니다. 이분에게 일을 배우면 확실하다.
    교과서다. 다른복잡한상황을 중재할줄 안다.
    라는 평가를 받게되지않을까싶습니다.
    성급하지않게 원칙대로가 포인트라고
    또강조드려봅니다.

    2. 남자직원분을 두실꺼같아요.1~2명정도 예상하는데
    아까말한 내담자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이미 직원이면 상관이없는데, 신입인경우는
    골치가좀 아프지만 이또한 원칙대로 잘가르치면
    상관이없구요. 잘따르는 남자분도올겁니다.
    (기본예상:잘따르는남자, 1명이더추가되는경우:성급한직원)
    511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 [새창] 2017-06-24 17:19:00 1 삭제
    네.. 때가되었긴하네요.
    회사는 이제 갈때까지 갔고
    슬슬 정리를 시작할꺼에요.

    혼자생각만하지마시구 여기저기
    아는 거래처나 직장구한다 주변인들께 도움을구하고
    움직이시면
    한두달내로 금방구하실껍니다.
    누군가의 도움이있다나오네여
    이직 상황이어느정도상황이 확정되면
    이제 슬슬 사직서를 들어도 과언이 아닐꺼같구요..

    다만 특이사항은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밀린 급여를 안줄려
    수를 쓰는게 보이네요. 그점에대해선
    노동부나 노무사를통해 충분히상담하시고
    명확히 대처하심이어떨까생각합니다.
    애매하게굴면 떼여요.
    510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분한정 ) [새창] 2017-06-24 16:30:11 3 삭제
    여기까지만 모실께여
    509 사실 저는 타로카드 볼 줄 알아요. [새창] 2017-06-24 15:50:18 0 삭제
    아시잖아요~ 타워가 꼭 부정만은 아닌거ㅎㅎ
    갑작스런 등장/전개 에도 타워가뜬다는거ㅎㅎ
    인연은 있으니 좌절하지말아요 우리
    508 한정식의 비밀 [새창] 2017-06-20 16:39:35 0 삭제
    실수로비공감눌렀습니다ㅠㅠ
    507 사료 안먹는 멍뭉이 대처법 따라해 봤습니다 ㅎㅎ [새창] 2017-06-20 09:12:50 7 삭제

    미니핀은 사랑입니다♡♡♡
    506 임은정 검사 [새창] 2017-05-15 08:30:06 2 삭제
    사실 오유/진보/많은 국민들께서
    검경 사법기관의 횡포에 지쳐있으실텐데...
    그래도 포기하지말아야되는이유는
    그래야 법치가작동하고 원칙과 아량이 적시적때에
    발휘될수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정치공무원들말고, 안보이는곳에서
    눈물흘리시며 최선을다하시는 일선공무원분들도
    있기때문이구요.
    저분도 때리치고 변호사하면 훨씬 보장된삶이기다리시겠
    지만, 저런분이 검찰에남으셔야
    문대통령이 개혁했을때 큰 보탬이 된다고생각합니다.
    505 협동전 모드를 Player간 대결 모드로 해볼 수 있다면? [새창] 2017-04-30 10:09:49 0 삭제
    만우절때 해봤는데 그냥 래더가 더벨런스적입니다ㅋㅋㅋㅋㅋㅋ 당하는사람은 겜접을수도있습니다
    504 [익명]타로, 점에 대한 집착.... [새창] 2017-04-24 14:50:15 1 삭제
    심플하게 생각하세요.
    우리부모님은 타로보고결혼한거아닙니다.
    내인연이면 알아서되고,
    아니면 미친듯이잡아도 안됩니다.
    인정을 할줄알아야 다음사랑만나셔서
    결혼하셔두 탈이없습니다.
    그게 안되면 지옥이펼쳐지지요..
    503 [익명]전 친구가 한 명도 없는 26살이에요 [새창] 2017-04-22 21:01:49 1 삭제
    선을넘는사람들은 일절상대를 안했습니다.
    차라리 혼자 책을읽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말지 드럽고 치사해서.. 무엇보다
    정신이 학대받는기분이 참뭐같있어요.

    여튼 나에게 선을지키며 내편을들어주는사람은
    포용하고. 아닌사람은 사람취급안하며
    제발전에만신경쓰니
    깔끔해지고. 제인생도편해지더라구요.
    또 글쓴이분은 그아픔을 아실테니
    분명사랑주고받고 더행복해지실껍니다.
    잡다한 날파리들의 운명장난질에넘어가지마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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