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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곰소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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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곰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7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7:45:19 0 삭제
    이제 사랑의 출발을 하는 커플, 결실을 축하드립니다.

    음..결혼생활에 조언을 해드리자면..

    1. 두분의 결혼생활은 서로간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궁합도 괜찮아요.
    남성분께 항상 남편, 가장으로써의 책임감, 자존감존중, 부지런한 모습보여주기,격려 그런걸 많이 해주세요.
    이분 30후반이나 40대 넘으면 돈좀 법니다. 남들 한 3~4000받을때 5~6000버실꺼에요.
    다만 이런 스탈은 게을러지면 인생 폭망하는 스탈이라.. 항상 집안에 있을때 게으른 모습을 보여주지마세요.
    보고 핑계거리 만듭니다.

    2. 부모님이 음청 걱정하셔요. 아버님도 솔직히 계속 헤어지라그러시고 어머님도 안내켜하십니다.
    근데 어머님은 자식나으면 또 좋아라 하실꺼에요.
    사실 부모님이야 자식 손해보는 결혼시키는거 안좋아하죠.
    아마 실제 결혼도 여자분이 많이 양보하셨을껍니다.
    어쩔수없어용. 우리 예신분의 특유의 포근함으로 꾸준히 잘 달래드리세용.

    3. 두분의 결실은 희생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즉, 아마 젊었을때 고생 죽어라 하다가 나중에 피는 결혼생활각이 보입니다.
    만약에 두분의 결혼생활이 지옥같이 변한다면, 그건 아마 누군가가 희생하기를 포기하는거때문일껍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해요. 안그러면.. 이혼까지는 아닌데 좀 힘들꺼에요.

    4. 출산각이 잡힙니다. 자녀계획이 좀빠를수 있는데... (이미 아이가 있을수도 있구요..애가 보여서)
    재정계획을 맘에 안드시더라도 잘 짜셔야됩니다.

    5. 기타조언은 . 두분의 결혼생활에 어떤 여성분이 끼어들어요. 남편분의 바람..으로인한건 아닌거 같고.
    아마 두분사이를 시기질투하는 여성분인데 이게 시어머니가 될지, 시누이가 될지, 아니면 평소 믿고 상담하던 친구나 언니가 될지
    모르겠는데, 자꾸 지나치게 두분사이를 간섭하고 이간질, 험담을 하면 좀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튼... 쉽지않은 출발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희생한다면 분명 좀더 편해질날이 옵니다.
    서로 행복한 사랑을 기원합니다.
    606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7:28:19 1 삭제
    에고.. 마음 아프시겠어요..

    일단.. 카드에 나온대로만 읽어드릴테니 참고만해주세요.

    1. 남자분이 그런 생각. 이별생각, 진지한 관계에 대한고민, 불안감, 다른여자만나볼까란 생각을 안한것은 아닙니다.

    2. 그럼에도 있는 것은 글쓴이분이 이상형이기 때문입니다.

    3. 사실 카드상 궁합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서로간에 고집이 장난 아니기때문에...
    이게 오히려 한쪽이 힘들고 약할때니까 좋은형상으로 작용하는데
    만약 이게 만약 글쓴이 분이 몸이 괜찮았더라면 이미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는 커플이 였을꺼에요.

    4. 여자분의 고집에도 남자가 버티는건 오직 뜨거운 사랑에 대한 의지입니다.
    올해도 떠날생각은 없으실꺼에요. 역시 둘다 고집이 ㅠㅠ

    5. 여자분이 좀 가라고 !!! 외치셔도 남자는 올해는 안갑니다. '올해는'

    6. 다만 몸을 좀 신경써주셨으면 하는데...그 뭐라해야되나

    '나아가는걸 발목을 잡고 계속 이용해 먹는 병이라...'
    아마 나쁜 세균같은게 이용해먹는거겠죠?
    이런게 백혈병 종류라 해야되나? 암이라 해야되나.. 전 의사가 아니라 모르겠어요.
    사실 생명에 지장을 줄수 있는 그런걸로 보이긴한데,
    완치는 힘들어도 완화는 가능해요. 지금 여자분이 거의 건강에 자포자기 상태로 가시는게 보이는데
    그러면...진짜좀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마음과 의지가 중요해요.
    끝까지 긍정적인 모습 잃지마시고... 아마. 그 티비에 나오면 만성 병을 가지고 있지만 절제된 생활로 뭐 정상인 비슷하게
    살아가시는분들 나오잖아요? 그정도까지는 오랫동안 공을 들이면 가능할듯 싶어요. 물론 돈은 좀 듭니다만..
    글고.. 만약에 평소에 방관했던 방법들. 막 민간요법 비스무리한 좋은 음식들있잖아요?
    칡즙, 양파즙 뭐 이런것들.. 만약 우리 글쓴이분께 맞는 좋은음식이 있다면 그냥 속는셈 치고 한번 쭈욱 먹어보는것도
    아마 싸리눈에 어느새 눈이 쌓이듯이 효과가 많이 있지 않을까...생각이 듭니다.
    운동 꼭하시구요.
    그러면 어느새, 그냥 병원 왔다갔다 가끔하니라 고생은 좀해도. 다른분들 누리시는거 다 누리시지 않으실까... 생각은듭니다.
    남자분과의 진지한 관계는 음..좀 몸좀 괜찮아지면 한번 또 생각해보셔요.
    궁합은 별론데...가끔가다 궁합을 초월해서 서로간의 의리로 살아가는 사랑도 있더라고요.
    행복과 건강, 뜨거운 사랑을 기원합니다.
    605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7:06:46 0 삭제
    참 주변에 가족분인지, 지인인지 모르겠어요. 어떠한 여성분때문에 집에 자꾸 돈새나가는 구멍이 보여요.
    본인 재정관리에도 좀 신경을 써주시면 좀 금전사정이 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참고만..
    604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7:04:39 0 삭제
    다리쪽이 다치셨나요? 유독 주저앉는게 ..
    위에 직장상사분이 말만 그럴듯하지 겁나 부려먹는 분이 있으셨나봐요.
    그쵸. 쉬면 좀 나아요. 어차피 의지야 다시 샘솟으니까.
    다만 직장이야 때려치는 과정에서 좀 언쟁이나, 감정이 상하거나 그럴수 있는 일들이 보이고
    거기서 감정상해서 막 쏴대기보단, 그냥 좋게좋게 미안합니다. 하고 그냥 휘리릭 나오세요.
    어느직종일까나.. 이런직종은 유지보수나 그런쪽에 많이 나오는데..확 떠오르진 않네요.
    좀 쉬시다가.. 7월달쯤에 다시 직장을 알아보시면 금방 재취업 하실수 있으실 껍니다.

    * 남자분 성격이 많이 급하세요. 그로인한 주변의 충돌이 심하게 보입니다.
    나비처럼 좀 천천히 가자..라는 마인드도 나쁘진 않을꺼같아요.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직장도 스트레스인데 집안분위기가...많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넘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편하게 편하게 하시면 여유를 가지고 산책도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하시면
    좀 인생이 왜케 꼬이지? 라는 현상이 많이 사라질꺼에요.

    참고만 해주시고, 건강 잘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603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6:56:06 1 삭제
    쪽지나 여기에 달아주시면 해드릴께요 ㅎㅎㅎ
    602 봄이왔지만 여전히 꿀꿀한날, 타로로 고민나누어요(선착순 10명) [새창] 2018-04-01 16:55:10 1 삭제
    ㅎㅎㅎ 카드에서도 남자분이 좋아서 달려드는게 보이네요.
    다만 이번 결혼건에대해선 여자분이 하신판단, 좀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현명하신거 같네요.
    음 타로 결과를 말씀드리면,

    1. 남자의 결혼하자는 말은 그냥 같이 살고싶고 눈뜨면 보고싶고의 맘의 표현이지,
    아직은 정확히 결혼을 하면 우리 사정에 비해 돈은 얼마정도 있어야 되고, 자리는 어디에 잡을것이며..
    의 구체적인 실현 가능성을 가진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엄마좋다고달려드는 애기 생각하시면 되요.

    2. 두번째 막상 결혼 이야기를 하게되면 실현가능성이 없는 상황에 대해 실망을 감출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두분의 사랑은 이별이 아니라 진행중임으로 보이고, 그 실현가능성이 올해 여름부터 조금씩 변해 갈꺼에요.
    근데... 이동수가 보이네요. 데이트 거리가 좀 멀어질수 있어요. 직장의 이동인지 집의 이동인지는 아직...
    그런데 아마 결혼이 실제로 성사되면(먼훗날) 멀리 가셔야 될겁니다.

    3. 역시나 두사람의 마음, 결혼하면 얼마나 좋겠냐면 돈이 문제죠? 지금부터 차근차근 모으시고 절약모드로 하시면,
    두분의 사랑 결실의 가능성이...올해안은 아니고 아마 내년부터나 본격적으로 슬슬 각이 잡힐꺼같아요.
    올해는 서로 맞춰가고 결혼을 '준비하는'해로 보시고 서로 사랑함을 키우심이 어떠가 사료되옵니다.
    (머니도)

    4. 글고... 말씀드리기 예민한 문제라 조심스러운데
    서로 사랑하실때 피임같은 문제는 철저히 해주세용.(특히 올해중 올봄)
    올봄에 좀 잘못하면 급작스런 2세문제로 난감해질수 있습니당..

    서로 이쁜사랑하시면서 꼭 사랑의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참고로만 해주세여.
    601 (후방주의) 중국의 속옷광고 [새창] 2018-04-01 15:31:12 0 삭제
    .
    599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명한정 ) [새창] 2018-01-15 22:33:55 0 삭제
    질문은 1개만유효해요
    여자분은 1명썸이있는데
    단기쇼부불가능이고 좀친해져야되요.
    취업은 기회는있는데...
    모르겠어요 맘에쏙들련지.
    평범한자리라 본인선택에따라달렸어요
    598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명한정 ) [새창] 2018-01-15 22:30:59 0 삭제
    카드들이 간단해여
    이건, 여자만날환경만들때까지 절대로 카드도안바뀝니다.
    주변이 남자밭이에여...
    한번 주변 단체 모임 동아리 용기네보세요.
    완전 연애운은 항아리 게임태초마을느낌이라
    일일이 다일구어놓으셔야되요.
    날로먹는건 없습니다.
    참고만
    597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명한정 ) [새창] 2018-01-15 22:28:22 0 삭제
    1. 활동적인곳이요.
    2. 이런분은 주도적으로 역할이주어지는곳이좋습니다.
    3. 어차피 본인스탈대로 할테니.
    4. 여름 가을이 최적시기인데 지나친욕심이나
    망설임이 취업운을 망칠수있습니다.

    직업을 명시하지않은 이유는
    어차피 글쓴이분은 사무직이든기술이든
    운송직이든 전투적으로 일하시기때문에
    과유불급만조심하세요
    596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명한정 ) [새창] 2018-01-15 22:22:31 0 삭제
    1. 결혼, 가능합니다.
    2. 과거에 계속 주변에서 들이치고 여자분이 희생해야되는 상황을 주변에서 여자분이 뭘모르네하고 폄하하고있습니다.
    3. 또그게 틀린말은 아닙니다.
    4.결국 여자분이 희생해서 가실꺼에요.
    5. 남자분이 정서적으로는 많이도움은 드릴꺼에요.
    6. 당장 결혼은 힘드나 시간이걸리더라도...인연은인연이네요.
    7. 그이후는 타로는 딱히말해주진않네요.
    8.경제문제는 예상한 그대로 여자분이 감당하실껍니다.
    595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명한정 ) [새창] 2018-01-15 22:14:08 0 삭제
    결혼을 하기전에 넘어야될 산이 있는데
    경제적인것은 충분히 지금이나 앞으로나
    되시는 분이나 그냥...음.....
    그냥 이정도 해주면 되잖아 뭘바래?의 처신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이게 좀 앞으로걸릴꺼고
    이건, 지금 진심의 기준을
    여자분이 경험을 쌓을때죠. 아 진짜 진심이란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거구나, 그냥달려든다고
    다믿으면안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고루고루봐야되는구나...
    그런때라구봐요.
    근데... 궁합상은 그냥 그래요.
    참고만...
    594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명한정 ) [새창] 2018-01-15 22:09:33 0 삭제
    여자분말을 돌려말하면 매력은 애매해서 그냥
    친구로써가 낫다...라는 말이구여
    여자분은 지금 친구로써 지내고싶어하세요.
    그여자분뿐만아니라 연애를 하시기위해선,
    1. 다양한 사람을 많이만나시면서 센스를 늘리시구
    2. 여자분은 외모매력이 안되면 능력 돈 겁나봅니다.
    예를들면 차끄는남자?

    참고해주시고 원하시는 사랑꼭이루시길 빕니다
    593 오랜만에 타로로 고민나누어요(10명한정 ) [새창] 2018-01-15 22:06:13 1 삭제
    1. 그냥 딱히남과 교류할생각이 없으며
    2. 그냥 혼자 자기일하면서
    3. 자기의 옛날바램, 놓쳤던 사랑을 바라며
    막연하게 살고있기때문인 자연스런상황이아닐까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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