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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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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2	쇼핑몰에서 산옷 모델은 이뻣는데..내가 입으니 이상하다 싶으신 분들... [새창]	2024-06-16 00:29:08	1	삭제
		패턴도 크기가 너무 다르네요
	1411	쇼핑몰에서 산옷 모델은 이뻣는데..내가 입으니 이상하다 싶으신 분들... [새창]	2024-06-16 00:28:38	1	삭제
		품만이 아니고 모양이 다른데요..
	1410	요로결석은 남자만 걸린다고 생각하는 분이 보여서... [새창]	2024-06-14 20:57:26	0	삭제
		전 여잔데 신장에서 방광가는 부위에 2cm길이 결석이 생겼고 그로인한 급성신장염으로 염증수치가 엄청 높아져 고열과 통증으로 응급실 내원 (코로나검사도함)후 입원해서 관넣고 내시경 시술하고 그랬어요 쇄석술도 크기가 작아야 가능하고 저보다 크거나 내시경 실패하면 내시경 불가능해 등뒤로 구멍내서 꺼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혼자있었어서 119부르려다가 민폐인거 같아 관뒀는데 2cm인거 듣고나서 생각하니 부르는게 맞겠더라고요
	1409	이슈 정리 또는 반박글을 올린 뒤의 허망함 [새창]	2024-06-14 20:43:57	5	삭제
		그죠? 이길여 분명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내 기억이 이상한건지 그에 대한 말은 없고 사람들이 동안에만 주목하고;; 칭찬만 하는거 보고 뭐지 싶었는데...
	1408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하다는 점주 [새창]	2024-06-14 20:36:12	6	삭제
		자기 입으로 단골이라 하는 사람은 찐 단골 아님 일하는 곳에 자기 단골이라며 직원한테 훈수두는 손님 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올까말까 매일 같은 시간에 아무 말 없이 같은 메뉴 시키는 손님들이 찐 단골분들
	1407	북한 ㅅ끼들보다 더한 것들이 여기 있었네.. [새창]	2024-06-14 16:32:22	0	삭제
		지들끼리 투표하든지 말든지 그걸 왜 퍼서 기사만들고 굳이 보여주실까 평생 살면서 저런 마인드 겉으로 드러내는 인간 1,2명밖에 못봤는데 걔네가 커뮤니티를 하니까 온라인상에서 두드러지지만...현실에선 그렇지 않죠
	1406	와 이거 어떻게 만드냐 진짜 돌아버리겠네 [새창]	2024-06-14 15:54:01	1	삭제
		일본산달걀 드립 와우... 저도 기름양이랑 온도라고 생각하네여 세네번하니까 되더라고요
	1405	과장이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임? [새창]	2024-06-14 01:26:30	0	삭제
		진짜 모르겠어서... 과장이 컨디션 사오다 떨군거 발로 굴리고 있으면 즉시가서 주워주는게 당연한가요? 안 주워주고 보고있음 싸가지 없는거? 제가 떨군거 어쩔수없어 발로 굴리는데 누가 발견하면 민망했을거 같지 안 주워준다고 싸가지없어 보이진 않을것 같은데요 굴린것도 주워달라 부탁하던가 손에 있는거 부하직원에 넘기고 바닥에 뒹군거 주워서 내가 먹지 싶은데 어쨋든 둘다 기분 나쁘면 나빴지 누구 하나만 잘못이라 하기도 다른 사람은 잘못없다 하기 애매하지 않나요?
	1404	현충일 기념 [새창]	2024-06-06 18:48:54	1	삭제
		작년 글도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403	너무나도 쉬운 저출산 해결방법 [새창]	2024-06-06 01:05:36	6	삭제
		이것만 보장해줘도 저는 당장 애 열심히 만들듯
	1402	고척돔 민폐관중 [새창]	2024-06-05 15:27:30	1	삭제
		펜스앞으로 못나오게끔 장애물을 설치하든 뭐든...
	1401	고척돔 민폐관중 [새창]	2024-06-05 15:25:47	0	삭제
		펜스를 넘었건 안 넘었건 바닥에 떨어졌거나 자리에 앉아서 받아지는 볼만 주워가도록 해야할것 같네요 비매너임 저 정도면 나중엔 안 넘어갔는데 충분히 낚아챌 가능성이 있고 판독기로 판단해야 할 정도의 일이 있을 수도... 어쨋든 경기에 영향이 미칠듯 합니다
	1400	군필자들 사이에서 반반 갈린다는 논쟁 [새창]	2024-05-26 09:09:35	0	삭제
		빠릿빠릿한건 타고난거라 태생이 느린사람한테 아무리 뭐라고 한다고 그냥 고쳐지진 않죠 고쳐야 지겠지만 인생 전환점이 되는 일
	1399	남자 때문에 식량난이 생기는 거다. [새창]	2024-05-25 23:48:32	0	삭제
		본문이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급 생각이 나서... 엄청 작은 규모(직원20명)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식사를 근처 한식뷔페에서 반찬 인원수보다 여유있게 가져다주고 셀프로 배식해서 먹었는데 정해진 점심시간 보다 일찍 나와서 반찬 털어가던 남직원들 때문에 남은 반찬 긁어서 겨우 식사했던 기억 ㅋㅋ고기반찬 없는 날은 여유있어서 남기까지 하고... 고기, 돈까스 반찬 나오면 다 털어가서 못먹는 날도 있었죠 열받아서 반찬이거남겨놨냐고 적당히 퍼서 맨 뒷사람 다 푸고 남으면 또 갖다 퍼야하는거 아니냐 따지니까 여자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어짜피 적게먹을거 아니냐고 나이들은 나보다 한참 많으면서
	1398	개통령 강형욱 대표 파문관련 전직원의 고백 [새창]	2024-05-22 13:53:08	2	삭제
		저도 동감하는게 잘못한 부분이 있음 잘못한 부분만 까야지 잘한것도 까는 분위기인게 좀 그렇더라구요 강형욱을 까던 견주들이 원래부터 있었습니다 개가 잘못하면 강하게 훈련시키고 견주가 개를 통제하지 못하면 파양도 생각해야하고, 사람을 물어 크게 다치게하면 안락사까지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게 강훈련사이니 아무리 그래도 생명을 어찌죽이냐고 무작정 개편만 들고 앉은 견주들은 원래부터 강형욱 싫어했죠 지금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 하는 사람 다 그 견주들. 저도 개 십여년 키우지만 답없는 견주들 많습니다 개 똑바로 못키워서 훈련사한테 지적받으면 되려 니방법이 잘못되었다고 큰소리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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