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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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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과일별 비타민C vs 과당 (착각하기 쉬운 과당=설탕) [새창] 2022-10-19 00:17:57 5 삭제
    개량품종 과일 하도 달고 맛있다기에 먹었는데
    무슨 설탕 한 숟가락 퍼 먹은것 처럼 단맛만 있고
    과일 특유의 맛은 전혀 안 느껴지더라구요

    그게 저한테 느끼하고 달아도 맛있진 않았는데
    그런 과일만 찾아 먹다보면 단맛도 적게 느껴지는건가 싶어요~ 맛있다고 잘 드시는 분도 계시는거 보니
    1062 카톡 불통 피해자 [새창] 2022-10-16 00:50:44 1 삭제
    오늘 결혼식장 다녀왔는데ㅎㅎ
    축하드려요
    1061 현대인들이 중독되어 있는 음식 [새창] 2022-10-16 00:49:31 0 삭제
    와... 저는 안 좋아하는게 없어요
    해물은 비린맛이어도 그 자체로 좋아하고
    단거는 단거대로 맛있고
    고기 느끼한거 없어서 못먹고
    시고 상큼한것도 좋아하는데 싫어하는게 있으면 좋겠어요
    1060 신라면 맛이 변하기 시작한 이유.jpg [새창] 2022-10-10 22:15:26 1 삭제
    안 좋은건 나트륨때문 아닐까요
    1059 부평 일대에 커피향이 가득하다는날 [새창] 2022-10-09 16:39:23 1 삭제
    와우~ ㅇㅇ제과 근처인데 저희는 악취로 고통받고 있는데 신기하네요
    1058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7 08:56:27 4 삭제
    남편분 문제가 맞아요
    저도 결혼했는데 성욕이 어쩌고 해도 못참고 업소를 갈 생각하는거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특히나 아내가 임신중 몸이 많이 아픈데...

    다만 별개로 혼자 집에서 푸는거는 그냥 두세요
    집에 와서 자기전까지 종일 하는게 아니라면 하루 한번씩 꼭 한다고 해서 이상한건 아니에요
    1057 허벅지에 문신있으면 [새창] 2022-10-06 16:16:24 6 삭제
    차로 지나가며 횡단보도에 서 있는 남자 두분을 봤는데 팔뚝에 그린 타투가 눈에 띄어 타투를 보고, 서 있는 자세와 손에 든 클러치까지 보게 되었는데
    그 두 사람과 일면식도 없지만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눈에 보이는 느낌?
    타투 자체에 나쁜 인식은 없는데
    그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편견이 생길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1056 깅형욱 인스타에 따지는 대형견주 [새창] 2022-10-04 16:11:01 2 삭제
    유튜브 보면 많더라구요 대형견 입마개없이 산책.. 것도 여자분 혼자서 두마리 이상을
    거기 산책할때 입마개 안 하셔도 괜찮냐고 댓글 달았다가 개털림ㅋㅋ
    우리 개는 순하거든요? 똑같이 얘기하더라구요
    하.. 나도 키운지 10년된 강아지 있는데...
    3kg인 강아지 집에서도 밖에서도 절대 짖지도 입질한번 없는 개 인데도 밖에 나가서 사람 지나가면 목줄 짧게 잡고 긴장하는데 도대체
    1055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 (부제: X팔려서 미치겠어요) [새창] 2022-10-04 08:53:45 0 삭제
    암만 잘생겼어도 어떻게 결혼을 생각하죠?;;
    저러는거 보면 암만 원빈만큼 생겼어도 오만 정 다 떨어지고 경멸느껴질 정도인데요...
    결혼할때 얼마나 잘 숨긴걸까요....
    1054 건어물오징어 수산물가게 작명 도와주세요ㅠ [새창] 2022-10-02 23:43:00 0 삭제
    수산한 건어물
    석세스 수산
    석이 건어물
    피데기의 달인
    잘 말린 집
    석오빠 어물전
    1053 생존을 위해 몸을 흔들어야 한다는 이유 [새창] 2022-10-01 22:05:40 0 삭제
    아마 처음에 병원갔을땐 원인을 알수 없고 치료도 힘들었겠죠 수년이 지난 후 다시 가봤다면 방법이 있었을수도 있는데 수년이 지나 의학이 발달한 만큼 새로운 치료법이나 검사방법이 있다는걸 생각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있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
    실제로 그런사람을 여럿 봤어요
    1052 [여론조사] 짜장 지지율 27.7% ... 부정평가 71.3% [새창] 2022-09-29 09:35:32 0 삭제
    1002명중에 제가 있었음 좀더 낮았을텐데요
    1051 펌) 내 인생 주차 시비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레전드 [새창] 2022-09-29 09:18:34 0 삭제
    맞죠 처음부터 어떻게 된건지 얘기 잘 했다면
    좋았을텐데
    주차하려던건지 아닌지 몰라도요
    1050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신입처럼 어리둥절 하는 중 [새창] 2022-09-29 08:57:42 1 삭제
    이직 잘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5 22:49:04 5 삭제
    저도 이런 세상 굳이 살아봐야 뭐하나
    라고 생각하던 한 때가 있었는데요
    누가봐도 답답한 일이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소중한 생명 포기하는 일은 마세요
    양아치들 벌 받을때까지 살아남아야 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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