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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8 14:17:24	4	삭제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8 14:15:43	4	삭제
		전 알고 여태 피해갔는데요 주의하실게 에이클레스2.3L랑 저지방 에이클레스900ml만 남양이고 일반 에이클레스900ml 는 매일입니다 그래서 2.3L 대신 900ml 두팩샀구요
	1076	코로나확진...통증 팁이 있을까요? [새창]	2022-10-27 20:48:43	0	삭제
		비타민 섭취 꼭 해야겠네요
	1075	코로나확진...통증 팁이 있을까요? [새창]	2022-10-27 20:48:16	0	삭제
		레몬이요! 따뜻한 차가 도움이 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1074	코로나확진...통증 팁이 있을까요? [새창]	2022-10-27 20:47:29	0	삭제
		감사합니다
	1073	코로나확진...통증 팁이 있을까요? [새창]	2022-10-27 20:44:07	0	삭제
		미놀이요 감사합니다 미리 준비해야겠어요 목이 점점 잠기네요 ㅜㅜ감사해요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7 15:16:57	1	삭제
		뭐지 이해가 안 되는데 업무면 해야죠 다시 준비해야 되서 기분이 나쁠순 있는데 그게 잘못된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사장여친유니폼 빨래가 본인이 받은 업무면 하는게 맞는거고 재료 채워두는게 업무면 채워두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슨 이게 가게 한달 매출을 내가 맡았고 정해진 목표 매출액이 있는데 사장 주변인들이 와서 무료로 음료가져가는 경우라면 기분나쁠수 있고 티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뭔상관인지 그냥 자기 하던 일일 뿐인데 노예라니요 ㅎㅎ 진짜 거기서 일하시기 엄청 싫으셨나봅니다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7 08:59:38	0	삭제
		예전에 한번 올라왔던 글인데 그때랑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여 위 펜션이 1박에 50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식기는 설거지통에 넣어두는것 까진 할수 있네요 실제로 펜션 자주가진 않았지만 그렇게 해왔구요 바가지 씌운단 느낌이 강한 펜션은 처음부터 그냥 안 갑니다... 그돈이면 좀더 보태서 호텔을 가죠ㅎㅎ
	1069	전라도 광주에서 판다는 길거리 음식 [새창]	2022-10-26 13:50:29	0	삭제
		이름이 불꼬챙이는 아닌데 삼겹살안에 김치야채 넣고 소스뿌려서 철판에 익혀주는 길거리음식은 많이 봤는데요 송정야시장에만 있는 음식인가요?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6 08:59:22	2	삭제
		제가 생각해봤는데 저도 결혼했지만 제가 저 아내라면 처음 그 얘기 나올때부터 사위한테 사과 안 하면 당분간 볼생각말라고 두번다시 그러지 말라고 했을 것 같은데요 아무리 부모라도 내 부모가 그랬단 거에 충격받을것 같은데... 저분 아내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남편이 아내한테 참고 참다가 이렇게 해달라 하기전에 먼저 아내가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고 얘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가만히 있거나 속좁다고 소리치는게 이미 정상이 아닌것 같은데요?
	1067	태권도를 더 다녀야 할 이유가? [새창]	2022-10-26 08:32:45	2	삭제
		딴것보다 애가 먼저 그만 두겠다고 하기 전에는 계속 시켜주셨음 하는게 잘 못하는 것에 대해 포기를 하는게 학습되면 포기도 버릇이 되고 좀만 어려우면 바로 포기하게 될것같아요 제 얘기입니다
	1066	spc 불매운동 근황 [새창]	2022-10-24 22:00:13	2	삭제
		우리동네 사람들은 불매 관심없는듯요 매일 동네 카페에 사고파는 글 올라와요 그래서 신기해요 진짜 불매를 하기는 하는지 본적이 없네요 저 말고는...
	1065	짜파게티 사진 사건 결말 [새창]	2022-10-24 19:10:06	0	삭제
		댓글은 주작일지도요 페북에 저렇게 자기들인척 하는 사람들이 늘었어요 진지는 아직 못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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