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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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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3 검색주의) 추천하는 자기 위1로 횟수 [새창] 2022-11-07 21:34:53 0 삭제
    그쵸?
    안 한다고 썩으면 솔직히 전립선염 3명중 1명은 있을듯
    1092 세상에 귀신없음. 무속인은 뇌의 문제임 [새창] 2022-11-05 21:20:28 5 삭제
    가위에 눌리는 건 수면에 깊게 들지 못하고 자다 깨는 일을 반복하면 쉽게 걸리는데요
    꿈을 꾸는 중이지만 현재 공간이나 상황에 대한 인지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가위 눌릴때 인지부조화로 잠에서 깨어났다는 착각을 하여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공포의 존재를 불러내는 겁니다
    꿈이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나면 되지만 꿈 꾸는 동안에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이는게 어렵죠
    가위에 눌렸을 때 침착하고 다시 자거나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면 좋습니다...
    전 가위에 50번 이상은 눌려봤네요...
    불면증이 있거나 많이 피곤한 상황에 얕게 잠들면 거의 가위에 눌립니다
    기싸움이니 뭐니 할 필요 없어요
    당황하지 않으면 풀립니다
    1091 도촬범의 최후.gif [새창] 2022-11-03 16:47:31 3 삭제
    "몰래"에 흥분하는게 아닐까요
    인터넷에 올라온 인물들의 사진은 누군지 알수 없는 사람이거나 알더라도 나랑 관계없는 사람인데
    몰카는 직접 찍는다는 점에서 찍히는 사람과 범죄자의 관계가 생기는 느낌? 내 앞의 인물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 농락하는 그런 느낌? 아닐까싶어요
    굉장히 변태적이고 역겨운 생각이죠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럴 것 같음
    단순 패티쉬면 몰래 찍을 것 같진 않네요
    1090 펌) 스타벅스 vs 고객 누가 잘못인지 봐주세요.jpg [새창] 2022-11-03 16:32:51 3 삭제
    그쵸 하려면 이렇게 해서 본인들이 만들어 먹어야지
    주문할때 그렇게 해달라하면 직원들은 난감할것 같아요 그렇게 해주는걸 어느 누구든 듣거나 보는순간 다들 와서 자기도 해달라 할거임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2 01:27:37 2 삭제
    다 떠나서 유통기한보다 중요한건 보관방법입니다
    1088 부모한테 주사파 취급 받는 자식입니다. [새창] 2022-10-31 21:54:21 2 삭제
    맞습니다...그냥 얘기 안 하는게 맞아요
    어쩌다 얘기가 나온다 해도, 반박 하기보다는 매년 있던 행사일 뿐인데 올해는 이상하게 사고가 난것뿐이고 거기간 애들은 그냥 놀러간것 뿐이라고
    이정도만 얘기해야지 전 정권에선 대응했던 일인데 윤이 어쩌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그냥 제가 정신이상자 밖에 안 되더라구요...ㅎㅎ
    1087 미묘하게 부정적인 편견으로 가득찬 '이태원' 그리고 '할로윈' [새창] 2022-10-31 21:35:03 0 삭제
    요즘 축제가 많은데 코로나는 다시 유행하는 듯 하여 인파가 모이는 행사는 다 피하고 있어요
    제가 덜 떨어진 아싸라서 행사에 참여 안 할까요?
    놀고싶은 마음이 없어서 집구석에서 있는걸까요
    약국에 아세트아미노펜이 없어서 엄청 힘들다네요. 코로나인지 뭔지 이제 뭐...

    술과 마약 원나잇 뭐 그것만 있진 않겠지만
    할러윈파티는 저한테 부정적인 이미지이긴 합니다
    굳이 모두가 할러윈파티 자체를 좋게 봐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별개의 일이죠
    이번 사고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기에
    허무하게 잃은 생명들이 안타깝고 슬픕니다
    "마약하러 갔으니 안타까울 것도 없다"
    이렇게 말 한다면 악플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니 대꾸할 가치도 없습니다
    할러윈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좋은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굳이 아싸니 덜 떨어졌느니 하는 건 그들과 별로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화살은 예방 가능한 일에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책임자들에게 향하고 앞으로 같은 사고가 없도록 대책을 세우는게 중요하죠...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9 22:23:48 2 삭제
    뭔소리에요 진짜;;;;
    입장바꿔 생각해 보라셨는데, 제가 그런 가게 직원부터 시작해 매니저를 했었어서 당연히 직원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한거에요
    사장여친 유니폼 빨래가 내 업무에 "원래" 있는거라면 그냥 빨래하면 되죠 님아!
    왜 사장 여친이고 사장 마누라여서 기분나빠 하시는지 진짜 이해 안 됩니다

    내 업무가 유니폼 빠는 거면 군말없이 해야죠
    내 업무에는 조리만 있는데 전혀 상관없는 배달을 시키면 당황스럽고 부적절할수 있는데요
    님 하는 말 들어보면, 그냥 사장 여친이고 가족이라서 엉뚱하게 화내는 것 같아요
    이거는 사장이 자기집으로 불러서 집안일 시킨 것도 아니구요, 자기 자식들 유치원끝나고 하원시키라고 한것도 아니에요
    이런게 사적인 부림이고 이런것엔 얼마든지 항의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내가 일하는 영업장안에서 내가 하던 일을 할뿐인데 뭔 상관인가요?
    무슨 내 근무시간 상관없이 일시킨것도 아니고
    근무시간내에 하던 일 시키는것 가지고 노예니 뭐니 할 정도면 님은 절대 다른 사람밑에서 일하시면 안 될것 같아요 ㅡㅡ
    꼭! 사장해서 직원들한테 밥먹은거 설거지하라고 시키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하시고
    본인 먹을 밥도 직접 해드세요!!

    전 부조리에 엄청 예민한 사람인데 본문은 전혀 부조리가 아니고 님이 얘기한 부분도 전혀 부조리로 안 느껴집니다!!
    이게 역 갑질이죠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9 21:56:09 0 삭제
    근데 저 글이 주작일 확률은 없는거죠?
    혹시나 해서
    1084 초3을 임신시킨 고1 [새창] 2022-10-29 21:54:26 4 삭제
    생리하는걸로 알수도 있구요 성조숙증이면 초3치고 가슴도 나오니까...
    생리가 갑자기 끊겼다던가
    고1이라도 기본 성교육은 하니까 임신테스트기의 여부는 알수있음
    언제 어떻게 쓰면 되는지 까지 정확히 모르더라도
    요즘 유튜브에 안 나오는게 없으니..
    일쳐놓고나서 급 생각나 해봤을수도 있겠죠
    근데 주작이었음 좋겠네요
    1083 게등위 청원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22-10-29 15:49:58 0 삭제
    오늘 서명했단 얘기듣고 게임게 찾아왔는데
    조용하네요 ...
    1082 우리 고양이에게도 루틴이 있다는 걸 알게됨.jpg [새창] 2022-10-28 16:44:39 0 삭제
    가족들중에 아버지께서 고양이 밥 담당이신데
    항상 아버지께서 밥을 주니까
    밥시간이 되자 깨어있는 다른 가족이 아닌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워서 밥달라고 했다는건가

    아버지가 "고양이 밥줘라" 하면 자식이 고양이 밥을 그때야 챙겨줬는데, 아버지가 주무시자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워서 아버지가 자식한테 "고양이 밥줘라"를 말씀하시도록 했다는 건가
    1081 전국 치어리더들이 모여 50일간 준비한 공연.gif [새창] 2022-10-28 15:34:00 1 삭제
    테이핑....아닌가요?
    1080 불금을 맞이하야 삼겹살을 조져보려한다! 당신의 조합은? [새창] 2022-10-28 15:19:40 1 삭제
    둘중에 왜 한가지만 골라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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