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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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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8 사람들이 이해못하는 반려견 문화 [새창] 2023-01-18 22:32:01 11 삭제
    개 안 키워봐서 이해 못할 수 는 있겠는데
    누구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산책줄 입마개 없이 다니는 견주들보단 나은 것 같은데요ㅋㅋ
    사정 다 말하고 다녀야 하는 이유도 없구요
    비난 할 일은 아니죠ㅎㅎ
    이해 불가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1167 1인분 시키고 2인분 계산한 썰 [새창] 2023-01-15 16:23:45 21 삭제
    님 사장님이세요?
    1인분 시켰는데 2인분 가져와놓고 그냥 양이 많은데 괜찮으세요? 라고 처음에 했죠
    양이 2인분인데 반만드릴까요? 라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2인분 계산하라는 소린가요?
    실수로 2인분 썰었는데, 2인분 다 드릴까요?
    1인분 아닌 2인분으로 계산하셔야 하는데, 다 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시키신 1인분만 드릴까요? 라고 말했어야죠
    지멋대로 2인분 올려놓고 뭐래는 건지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2 21:50:40 1 삭제
    이런 답변은 결혼생활에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작성자님 마음을 더 힘들게 합니다
    이런 일로 이혼이라도 해야하나요?
    애들도 있는데 잘 풀고 서로 노력해서 넘길수 있는 문제입니다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2 21:50:34 3 삭제
    이런 답변은 결혼생활에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작성자님 마음을 더 힘들게 합니다
    이런 일로 이혼이라도 해야하나요?
    애들도 있는데 잘 풀고 서로 노력해서 넘길수 있는 문제입니다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2 21:47:57 3 삭제
    결혼한 사람 입장으로
    아내분 우울증이 있으신지 애기들이 많이 어리거나 아내분 나이가 어린지 가장 먼저 궁금해지네요
    감정의 기복이 원래도 컸나요 감정기복이 너무 큰것도 상담이 필요하긴 해요
    여태 잘못했다고 비셨다니 더 이상 잘못했다는 말은 하셔도 의미없을 것 같구요
    네 입장에서 생각 못하고 그렇게 했는데
    다음 부터 이런 일 있으면 미리 얘기 하고 가겠다
    이렇게 약속은 해주세요
    위에 댓글보니 굳이 그렇게 까지, 이해 안 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같은 일에도 받아들이는게 다른 것 같구요
    약속하며 깊은 대화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 얘기하자구요
    합의점을 찾아보세요...꼭 해결을 하고 넘어가야 해요
    계속 저자세로 가면 님도 힘드실것 같아요
    저도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공감은 아니지만 아내분이 얘기하는게 뭔지 이해는 합니다
    1163 아이가 대전에서 선물 이렇게 사오면? [새창] 2023-01-10 23:06:25 1 삭제
    중학생 아들이라고 했던것 같아요ㅋㅋ
    1162 제사에 대한 견해 [새창] 2023-01-10 17:35:36 13 삭제
    저는 돈도 정성이라고 생각해요
    돈 주고 하는게 싸지도 않아요
    제삿상 차려보니까 그러네요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0 17:28:34 0 삭제
    법조계 계시나요? 명확하게라고 하셔서...
    명확한 정답을 알고싶네요
    1160 이런 재난문자는 처음 받아보네.. [새창] 2023-01-10 09:43:33 0 삭제
    방사능위험 있어서 만지면 안 된다고 유튭에서는 그러던데 위험이 없는건가용
    1159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보면 [새창] 2023-01-10 09:33:52 0 삭제
    22 떡볶이 좋아해서 초딩4학년때 부터 해 먹었는데
    초딩도 조리 가능한게 떡볶이 입니다
    맛있게 하는게 불가능 하다구여?
    소스 시판 사서 쓰세요 그래도 싸요
    파는 곳도 시판사서 양념 좀 추가해서 파는 곳 많습니다
    떡볶이만큼 재료비 적게 들고 만드는 품 적게들고 맛 내기 쉬운 음식 별로 없어요
    익숙해지면 라면만큼 쉽습니다
    1158 25년 동안 섬노예로 살았던 동생 [새창] 2023-01-10 09:22:42 8 삭제
    신안이라고 별로 치를 떨지도 않아요
    저는 이런 글 더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님이야 여기서 보시는게 많으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어린 친구들은 '천사의섬' '보라마을'로 이미지메이킹한 신안만 아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제 또래나 어른들 중에도 다른 동네 일까지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요
    이런 글 올라온다 한들 님처럼 염전노예는 잘못이지만 다른것들은 좋게 봐줘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요
    이런 일은 백번 알려져도 부족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섬들 주민들이 억울할까요?
    억울하면 개선할수 있게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노예를 대하는 강도만 다를 뿐 노예는 섬마다 다 있다고 생각해요 집마다 노예를 대놓고 부리거나 숨겨놓고 부리거나 차이는 있겠죠
    폭행을 하거나 폭행없이 가스라이팅만 하거나요
    노예없으면 누가 염전에서 일하냐고 하던데
    자식들은 육지로 보내놓고 자기들은 사람 없으니 노예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인드 굉장히 소름돋아요
    1157 25년 동안 섬노예로 살았던 동생 [새창] 2023-01-10 09:09:49 12 삭제
    지금 뭐 보라마을인지 뭔지 해서
    관광지로 만들었던데, 광고 장난 아닙니다 여기
    저래도 신안 천일염 광고를 얼마나 해댔는지
    신안것만 좋은 줄 아는 사람들 많아요...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 혹시나 신안거 살까봐 소금살때 항상 신안것인지 확인합니다
    십원한푼 신안 거는 돈 쓰고 싶지 않아요
    지들이 외지인 고립시켜서 노예로 써먹었으니
    신안 사람들도 고립좀 시키고 싶네요
    어떻게 같은 사람으로서 저럴 수 있는지
    1156 들고양이 중성화 근황 [새창] 2023-01-10 08:39:28 7 삭제
    말도 안 됩니다
    대충봐도 달라요 위치가 달라서
    1155 연봉 세후 2천만 원의 충격적인 위치 [새창] 2022-12-30 12:14:16 0 삭제
    진ㅉㅏ 충격이네요
    1154 부산 수산시장의 장사법에 놀란 문세윤 [새창] 2022-12-30 12:11:02 7 삭제
    전에 예능 프로에서 2명이서 꼼장어 식당가서 주문도 안 했는데 알아서 2인분 이상 요리해서 갖다주던 식당 주인분 생각이 나네요
    양이 푸짐하길래 양이 진짜 많다고 칭찬했는데
    알고봤더니 5인분 준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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