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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9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4-05 08:54:44	0	삭제
		학생도 교수도 서로 배려했으면 좋았겠죠
	1258	4월의 어느날 새벽 길가에 서서, 나는 나를 묻는다. [새창]	2023-04-05 02:26:21	1	삭제
		저도 20대를 게으르고 방탕하게 산 30대에 같은 요식업 하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힘내시고 하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자수성가한 사장님 만난 적이 있었어요 너무 어릴 때라 따라가고 싶었지만 한계가 있었네요 님은 때도 좋고 열심히 하시니 분명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1257	뭔가 이상한 심형탁 결혼소식 [새창]	2023-04-05 02:18:33	0	삭제
		와
	1256	60년대 산골마을 암살자 할머니 [새창]	2023-04-01 11:53:45	8	삭제
		생선 싫어했을수도 아는 사람이 비린내에 엄청 민감해서 생선은 쳐다도 안 보고 자식 생선 발라줄때도 젓가락 따로 썼었어서...
	1255	유아인...정말 개념있는 배우이자 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3-03-28 21:05:52	1	삭제
		비싼 변호사 고용할수 있죠 본인 능력인데요 사회 매장시키자는 글은 어디에 있어요?
	1254	유아인...정말 개념있는 배우이자 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3-03-28 19:22:32	1	삭제
		본문과는 다른 얘기지만 댓글 안 남길수가 없어서.. 신호위반이요?...
	1253	유아인...정말 개념있는 배우이자 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3-03-28 19:19:02	2	삭제
		위에 마약을 기호라고 남한테 피해 안 주는데 그러려니 한다는 댓글들을 보니 연예인 같은 얼굴이 드러난 사람들의 마약이, 사회에 퍼진 마약들이 얼마나 큰 문제가 되는지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마약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막상 처벌은 약하니 사람들이 마약에 대해 이렇게 쉽게 생각을 하네요 벌써부터 그나마 보수적인 오유에서 이런 반응인데 다른 곳은 안 봐도 예상됩니다 학생들이 걱정이네요 성인들 마저 생각하는게 요런데 마약을 술이나 담배정도로 여기겠어요
	1252	일본계 중소기업 다닌 후기.jpg [새창]	2023-03-27 10:40:40	1	삭제
		삼성 현장에서 일해봤는데 그렇게 까지 빡세게 조심시키고 항상 감독하는거 처음봐서 신기했음 이걸 이정도로 조심한다고? 싶은 것들 이래서 언제 일을 하나 싶은 것도 많아 보였고 근데 그렇게 해도 늘 사고가 나는 걸 보고 다른데는 얼마나 사고가 많을지 싶었음 안전에 주의하는건 빡세야 하는 걸 깨달음 또 안전에 태만하고 그냥 유도리로 일시키다가 사고로 목숨잃은 걸 주변에서 봐서 안전은 진짜 백번 강조하는게 옳다고 생각...
	1251	본죽 지점마다 맛이 다른 이유.jpg [새창]	2023-03-27 10:10:21	7	삭제
		저도 첨엔 레토르트같이 나오는거 데워주는줄 알았는데 장염걸리고 아픈 얼굴로 죽사러 가니까 사장님이 혹시 장염이냐고 그럼 고기 안 들어간 죽으로 기름기없이 부드럽게 먹어야 한다면서 주방에 그렇게 주문 넣어주심 기름두르지 말고 부드럽고 묽게 끓여달라고... 그래서 그때 알았죠
	1250	오지랖의 좋은 예 [새창]	2023-03-27 09:38:06	0	삭제
		칼국수는 개인적으론 만들기도 쉬운 편이고 식당에서 사먹어도 싼편(4천원)이라 그런지 사발로 된 칼국수는 안 먹게 되기는 해요 물론 간편에서는 장사없지만ㅋㅋ
	1249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7 09:29:07	9	삭제
		그 20대는 저절로 혼자 큰 20대인가요? 그런 20대로 크는 동안 부모들은 뭐한건지.... 전 30대인데 30대,40대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제 주변 40대 2찍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2찍들 생각없는 것에 동의는 하는데요 그냥 20대 욕하는건 요즘것들은~ 하는거랑 별반 다를것 없는 것 같아요
	1248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7 08:55:35	0	삭제
		개인적으로 전 부모들도 옛날이랑 달라졌다고 느끼기는 하는게 애가 조금이라도 눈치보는 상황이 생기면 왜 애 기죽이냐고 소리치고 남의 애 교육하지 말라고 하는게 좀 다르더라구요 제가 엄하게 자라서 그럴수도 있긴 합니다만 주변에 같이 일하는 아이 키우는 부모들 생각이나 가족들중에도 있거든요 친구들도 보면 저 컸을 때랑 많이 달라 놀라긴 해요 애가 눈치보거나 기 죽는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가만히 안 있어요 위 웃대 댓글에도 식당에서 애가 소리한번 질렀는데 도끼눈 뜨고 봤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도끼눈을 뜨고 본건지 소리지르니까 자연스럽게 시선이 간건지 사실을 알수는 없죠 부모입장에서 그렇게 느껴진거죠 당연히 옛날처럼 해야 한다거나 지금이 잘못 된건 아니지만 분위기가 달라지긴 했어요 요즘 사람들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적이다 라는 말에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 부모들도 들어간다고 생각하네요 엄하게 키우는 부모님들이 없진 않습니다만 소아과 없어지고 어린이집 선생님들 줄어들고 초등학교 저학년 선생님들이 힘들다 하는 이유가 있는.... 애를 키우는 부모들이건 애 안 키우는 사람들이건 요즘 대체로 서로 방어적이고 피해받기 싫어한다고 느껴요 저는 그럼에도 출생률이나 어린이들 줄어가는 추세를 생각하면은 아이를 보는 야박한 시선은 더 지양되어야 하는게 옳겠죠
	1247	한국 야구. 이제 끝장이라고 봅니다 [새창]	2023-03-25 16:59:30	1	삭제
		2~30대가 전부 2찍인건 아닌데 2~30대가 많다보니 굳이 몇몇의 2찍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2~30대 욕하는 얘기하는거랑 똑같죠
	1246	아~ 노동법 다 지켜가면서 어떻게 사업해?? [새창]	2023-03-25 16:34:49	8	삭제
		대구가 80 이란거지 다른 동네도 뭐 지방은 비슷할것 같아요 안 지키는게 그냥 당연한... 본인은 일 더 하고싶다, 회사에서 강제로 시키는거 아니다에 직접 사인하라고 시킴 저는 사인하기 싫어서 뻐기면서 노동부에 전화해서 이래도 되는건지 물어보고 그랬는데 할수 있는게 없다고 해서 마지막에는 사인했었어요... 그지같은 회삿밥도 참고 연차쓸때 내용 구체적으로 쓰는 것도 참았는데 법을 그냥 우습게 봐서 진심 힘들었음 실제로 사인을 받은 이유도 앞전에 나간 사람들이 신고해서 그렇게 됐었쥬
	1245	아~ 노동법 다 지켜가면서 어떻게 사업해?? [새창]	2023-03-25 16:26:25	6	삭제
		대구 안 사는데 이정도면 이사가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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