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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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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1 외국인이 맞이하는 크고 아름다운 한국의 첫인상 [새창] 2023-05-04 17:21:25 0 삭제
    보고도 아무 생각 안 들었었는데
    이젠 다시는 아무 생각없던 때로 돌아갈 수 없겠다
    1300 최수종이 대하 사극에 복귀한 이유. [새창] 2023-05-04 17:17:21 1 삭제
    제(30대) 부모님세대에서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내용 100%이해 되지 않더라도 최수종이 사극에나오는 것 자체를 좋아하세요
    1299 폭탄 돌리기 실패 [새창] 2023-05-04 17:11:59 9 삭제
    엄청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환불은 못받거나 받더라도 남은 일수에 비례해 얼마 못 건지니까 양도 올리는건데, 폭우에 당장 내일인데도 금액 안 깎고 올리는 사람이 대부분, 양심적으로 저렴하게 올리는 분이 소수였어요 저희 지역은
    그분들이 전부 죄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끔 갈 계획도 없으면서 일단 예약 잡아두고 그 주에 양도해버리는 몇몇 사람들이 문제죠 뭐
    그러지 못하게 하려고 캠핑장에서 양도불가 걸어놔도
    소용이 없는지...
    1298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새창] 2023-05-02 20:35:22 0 삭제
    제과제빵 전공자라고 밝힌 사람은 비유겠죠
    그 차이도 모른다면 스스로 전공자라고 할수 없을 것 같으니 ㅎㅎ
    업장에서 빵도 당연히 체 치고 안 쳐는경우는 한번도 없었는... 10년도 더 지났으니 그사이 바뀌었을까요?
    1296 삼성 반도체 역사에서 의외의 사실 [새창] 2023-05-01 08:35:06 1 삭제
    가끔 보면 삼성일가를 신격화해서 얼굴도 잘 생겼다느니 대단하신 우리 회장님 덕에 우리가 산다고 이렇게 얘기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아직도 삼성 망하면 나라가 다 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타격이야 있겠지만 나라가 망할것 까지 있을까요
    삼성 망하면 나라가 망한단 소릴 2000년대에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 말을 듣는게 신기
    아마 그들은 강기동박사님 이야길 들어도 삼성이 인수 했으니 그나마 그정도지 ! 라면서 빼앗은 것에 대한 건 그럴 수도 있다 라고 할것 같네욤
    1295 잘때마다 룸메가 속삭여서 무서워요 ㅠㅠ(+후기) [새창] 2023-05-01 08:07:20 0 삭제
    근데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까
    성인같지 않게 부자연스러워요
    예전에 조현병 환자가 쓴 일기를 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1294 1973년대 남자와 2023년대의 남자 [새창] 2023-04-30 21:04:41 3 삭제
    저도 여행다니며 몇번 봤는데 아재들은 대부분 안전 라이딩 하시고 시끄럽지도 않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느끼기에 할리 비율이 높았어요
    시끄럽고 차선 안 지키고 와리가리 위험운전 하는 놈들이 그런 이미지 다 개박살 내고 다니는듯....
    그게 지들은 멋진줄 알겠지만 현실은 전자가 진짜 멋인데 말이에요
    1293 7080 라이브 주점의 진실 [새창] 2023-04-30 20:59:15 0 삭제
    건전한데 맞나용? 궁금 단지 공개된 노래방?
    1292 지각할 것 같으면 카톡하라는 직장상사 [새창] 2023-04-30 20:30:35 12 삭제
    버스 놓쳐서 5분 10분 정도는 늦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사람한테
    제가 버스가 2,30분에 한대 오는 게 아니면 10분만 일찍 나와도 지각 잘 안 할것 같다고 10분 20분 일찍와서 커피 마시면서 앉아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냐고 했더니 저를 무슨 쓰레기 회사 다니는 사람 취급하던 사람이 있었는데...그러니까 평생 그런 회사 다닌다고..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수시로 지각하는 경우 잘 없죠?
    일반적이면...
    1291 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글써봐요 [새창] 2023-04-30 16:52:11 0 삭제
    오늘 주말인데 집에서 쉬고 계신가요?
    날씨가 좋아요~ 미세먼지도 덜한것 같구요
    꽃가루는 좀 날리네요ㅋㅋㅋ
    혹시 취미 생각해보신거 있으세요??
    1290 성거 하늘빛아파트 리트리버 버리고 가신분들 [새창] 2023-04-30 16:32:25 13 삭제
    센터 보내봤자 며칠이내에 입양 안 되면 안락사해요
    임시보호자라도 찾아봐야 할까요
    사고라도 날까봐 걱정이네요 순하더라도 애들이 갑자기 만지거나 다가오면 방어적으로 물거나 짖을 수 있어서...
    1289 작년 SPA시장 1위는 유니클로 [새창] 2023-04-30 15:14:02 0 삭제
    SPC도 불매한다 그럼 아직도 하냐고 생각보다 오래 한다고 그런데요 뭐...
    유니클로는 전에 싼 맛에 잘 썼었는데 저때 이후로는 두번다시 안 쓰고 있어유
    1288 [익명]어디 이야기 할 만한곳도없고 너무 답답해서요…. [새창] 2023-04-29 14:32:02 1 삭제
    남편분 운동 시간이 3시간 반인데 보통 가정있고 아이 있는 집도 그렇게 하나요?
    일주일에 두번 모임해서 새벽1시에 온다는 것도 의아하네요 아이가 아직 어린이집 내지 유치원 다니는 나이라 손이 많이 갈것 같은데요
    운동시간이랑 모임은 협의가 된건가요?
    취미 생활도 좋지만 아이가 있으니 타협을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남편분과 자세히 이야기 해보신 적은 있으세요?
    남편분이 생각하기엔 글쓴 님이 바깥일은 안 하고 계시니까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다고 오해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대화를 많이 해보시길 바라요 9년차시니 신혼때처럼 감정적으로 대화하지 않는 방법을 아시리라 생각해요
    저도 잠귀 밝아서 코골이 심한 남편과 같이 자는 거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잘 자요 피곤하니까 저도 코를 같이 골더라구요...ㅋㅋ 자기전에 숙면에 도움되는 차를 마신다거나 아님 수면 클리닉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불안함과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잠을 깊게 못자고 잠귀도 밝은 편인것 같습니다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29 14:10:29 0 삭제
    일말상초 이겨내도 전역 후에 얼마 안 가서 헤어지더라구요 끝까지 가는 사람은 정말 극 소수인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지금이 제일 아프고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그렇지도 않아요~
    아프고 힘들면 슬퍼하되 다른 것에 집중해보는 것도 좋아요 운동이나 책이나 나가서 하고싶은 것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본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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