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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유용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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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용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2 고양이 뱃살은 더럽..❤️ [새창] 2016-07-16 13:01:27 29 삭제


    1361 고양이 뱃살은 더럽..❤️ [새창] 2016-07-16 13:00:00 34 삭제

    애정하는 자세
    1360 처음 본 아기가 딸인지 아들인지 헷갈리는 경우엔! [새창] 2016-07-16 10:08:09 7 삭제
    ㅋㅋㅋㅋㅋ빵 터졌어요 아이고 ㅋㅋ
    1359 처음 본 아기가 딸인지 아들인지 헷갈리는 경우엔! [새창] 2016-07-16 10:07:38 0 삭제
    저도 ㅋㅋ 늘 쓰는 스킬이죠
    남편한테도 교육시켜놨어요 어디가도 평타이상이라고 당부해둠ㅋㅋ
    1358 아기 재우기 질문..ㅜ [새창] 2016-07-14 11:19:18 2 삭제
    진짜 제일 야속하게 느꼈던 말이지만 겪어보니 사실이었던 말이 '시간이 답이다..지나면 괜찮아진다' 였어요 ㅋㅋㅋ

    속싸개는 저희 애도 한 달 안됐을 때 답답해해서 안했더니 밤에 잘 못자더군요.. 그래서 에르고파우치, 스와들업 하나씩 사서 밤에 잘 때에만 번갈아 써봤는데 둘 다 괜찮아요

    지금은 막 안겨서 자려고 하긴 할거예요 ㅠㅠ 진짜 50일까진 정말 좀비처럼 지냈던 듯 ㅠ

    대신 지금부터 꼭 습관들이셔야 하는게 밤낮 구분해주는 거예요
    저는 7시부터는 집 안 불 끄고 아기 자는 곳은 어둡게 해주고 그 담에 속싸개 입히고 수유하면서 잘 시간이라고 얘기해줘요 ㅋ 일정하게 자는 시간을 습관들여줘야 해요
    습관적으로 40일 전부터 해줬는데 이제는(82일) 7시쯤 되면 졸려해요
    80일까진 안고 토닥이다가 잠들면 내려놓고 깨면 다시 안아서 토닥이다 재우고 내려놓고 반복해서 한시간 정도 걸려서 재우고 나왔는데
    이젠 아기가 무거워서 어제부터는 누워서 토닥여서 재우기 도전 중이에요ㅎ 불가능할 거 같았는데 어제 첫 시도에 30분만에 잠들어서 4시간을 잤어요 ㅠ 가능성을 봤으니 매일 시도해보려구요 ㅎ 밤낮 구분해준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아기 우는 것에 겁내지 마세요
    잠깐 울어도 괜찮으니 화장실 다녀오세요!

    하지만 저도 밥은 바운서에 놓고 놀 때 먹거나 슬링하고 아기띠하고 먹었네요 ㅠㅠ 소화 잘 안돼요 ㅋㅋㅋ

    시간 갈수록 나아지니 힘내요!! 우리 애만 이런가하는 생각은 버리시구여! 원래 아가들은 다 엄마껌딱지에요~~
    화이팅!
    1357 친구가 애기를 낳았는데 출산선물이 뭐가 있을까요??ㅠㅠ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7-11 22:31:52 8 삭제
    산후 마사지 받으라고 현금으로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전 받고 싶었는데 돈이 부담이라 안받았거든요
    1356 예정일 보다 6일 빨리 태어난 딸 [새창] 2016-07-07 08:14:09 0 삭제
    아기 만나신거 축하드려요!!
    1355 아주 둘이 영화를찍으세여~ [새창] 2016-07-02 01:07:54 11 삭제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황망함...ㅋㅋㅋ
    1354 [259일] 처음으로 맛 본 자두 [새창] 2016-06-30 19:34:46 0 삭제
    악ㅋㅋ눈웃음에 녹네요~~❤️ 정말 맛있었나봐요 ㅎㅎ
    1353 육아게에 많은 도움받아 출사후기쓰러왔어요~♡ [새창] 2016-06-26 00:19:50 1 삭제
    순산 축하드려용~ㅎㅎ
    저는 두달 전에 2.59로 낳았는데 비슷하게 나왔네요
    아기가 엄마 힘들지 말라고 쑥 나와줬나봐요
    고생하셨구요~!
    조리원 가신다면 꼭 많이 자두시길^^;
    웰컴 육아월드!!
    2개월 되니 겨우 연속 세시간 자주는데 그것도 감사할 지경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있어도 자고싶고 자지 못해 자고 싶은 나날이지만
    아기 보면 넘 행복하죠 ㅋㅋ
    내 인생에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 수 있게 해 준 소중한 내 자식이니..ㅎㅎ

    글쓴님도 행복육아하세요!
    1352 육아게에 많은 도움받아 출사후기쓰러왔어요~♡ [새창] 2016-06-26 00:14:08 0 삭제
    37주 이상은 정상분만이에요ㅎ
    1351 저도 육아게시판에 글쓰고싶어요~ㅎ [새창] 2016-06-26 00:11:57 0 삭제
    임신 성공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1350 우리 아기 백일사진 및 유축기/기저귀 가져가세요. [새창] 2016-06-23 10:40:10 0 삭제
    제 딸래미도 유주예용ㅎ 이제 2개월인데 ㅎㅎ
    나눔 추천하고 갑니다~~
    유주 넘 이뻐여^^
    1349 이쁜 우리 아가와 질문 한가지 입니다. [새창] 2016-06-22 10:18:01 0 삭제
    트림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나저나 아드님 귀여우십니다~
    1348 이쁜 아가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21 21:12:57 7 삭제
    축하드려요!
    제왕절개하면 엄마가 많이 고생할거예요 옆에서 많이 챙겨주세요~ 아가도 넘 이쁘네요 꼬물꼬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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