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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와이프가 쓰러졌어요.. [새창]	2017-09-20 09:42:57	7	삭제
		별 일 아니기를 ... 혹시나 몸에 아무 이상이 없으면 공황장애쪽도 알아보세요 ㅜㅜ 제 친한 언니도 육아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와서 쓰러져 새벽에 119 실려갔었거든요
	128	[판 펌, 예절시리즈] 돌잔치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X들아. [새창]	2017-09-20 00:46:26	19	삭제
		첫째도 안했고 둘째도 안했어요 가족끼리 상차려서 돌잡이만 하고 돌사진만 스튜디오에서 찍었구요 ...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가족끼리 가까운데 여행이나 다녀왔구요 우리가 안했다고 남의 돌잔치 아예 안갈 순 없어서 조카 돌잔치, 신랑 친구네 애기 돌잔치는 다니는데 갈때마다 애도 고생 부모도 고생...굳이 이걸 왜 하는가 싶고... 돌잔치 본연의 의미는 사라지고 부모 만족을 위한 재롱잔치가 되는 느낌이었네요 이 글이 욕이 너무 많아서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127	이거 이해되는 남편 혹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내 있나 궁금해서. [새창]	2017-09-17 20:21:12	7	삭제
		이혼하실거면 양육권 주고 혼자 나오셔야죠 근데 치명적인 부분 도저히 참고 살 수준 아니라면 서로 대화도 좀 하고 상담도 하고 부부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는 둘이나 있고 게다가 둘째는 아직 많이 어린데....
	126	[실화]꿈이 잘 맞았던 우리 어머니 [새창]	2017-09-11 00:37:32	2	삭제
		지금은 하늘에서 분명 따님을 지켜주고 계실거예요
	125	어제 밤에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9-10 18:15:21	23	삭제
		아이가 아플 때 배우자한테 화내는건 정말 나쁜 버릇이예요 아내분도 애가 갑자기 토해서 놀라고 속상했을텐데...
	124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10 01:31:48	2	삭제
		저도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해본 입장으로서 말씀드립니다 가해자들과 선생들은 별거 아닌 일이고 대충 사과만 하면 될 일 아니냐고 하겠지만 절대 별거 아닌 일이 아니더군요... 왕따 당하기 전과 당한 후 제 성격과 가치관에도 엄청난 변화가 생겼습니다. 왕따 당한 후 굉장히 냉소적이고 비관적인 성격으로 바꼈어요 따님은 잘 이겨내고 마음의 상처가 많이 남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123	찾았다 내 인생 짬뽕 [새창]	2017-08-30 19:40:48	0	삭제
		여긴 어딘가요?
	122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2 [새창]	2017-08-18 12:15:51	5	삭제
		편의점이나 슈퍼같은데 들러 물건 하나 사고 집에 오심 돼요
	121	만성피로에 관한 영양제 (아이허브 시리즈4) [새창]	2017-08-16 12:31:59	0	삭제
		종합비타민(얼라이브거) 먹는 중인데 비타민 B 추가로 구매해서 먹어도 되는걸까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2:41:49	1	삭제
		힘내세요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ㅜㅜ
	119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6 00:42:28	15	삭제
		저도 이 글에 공감 백만개 찍고 싶네요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저런 시아버지의 경우 물질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온전히 자립했을 때나 어느 정도 제지 가능할거 같은데 그게 아닌 이상 그냥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8:00:15	0	삭제
		그런 인간이랑은 최대한 빨리 헤어지는게 답인거 같은데 아직 남은 인생 길어요...
	117	역대급 시트콤 오프닝.jpg [새창]	2017-07-28 16:32:45	12	삭제
		교통사고로 둘 다 죽어요
	116	와이프와 리스결정후.. [새창]	2017-07-06 02:11:48	8	삭제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심리적으로 거부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네요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시댁하고의 갈등이 최고조였을 때 신랑도 덩달아 너무 싫고 원망스럽고 만지는거조차도 싫더라구요... 부부상담도 받고 대화도 하고 그랬었네요
	115	맘카페에서 강경화 장관이 문통 첩아니냐는 댓글이 있는데.. [새창]	2017-06-19 18:20:11	2	삭제
		아무 말이나 싸지르는 것들은 응당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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