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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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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얼마전 베오베간 족발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새창] 2017-02-09 10:26:16 1 삭제
    저도 주문했어요 ㅎㅎ 신랑이랑 애들이랑 먹어야겠어요
    68 남편의 핸드폰게임 소액결제.....고칠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2-06 23:29:04 0 삭제
    제가 글쓴분 입장이라면 정말 독한 맘 먹고 이혼서류 다 쓰고 내 도장까지 다 찍어서 너도 얼른 여기 쓰고 도장 찍어라 한번만 더 이런 일 있으면 이거 접수할테니 그렇게 알아라 하고 정말 그런 일 생기면 깨끗하게 이혼할거 같아요
    67 꼭 이럴때만 출가외인이지.. [새창] 2017-01-18 10:28:18 5 삭제
    우리신랑도 이런 마인드예요
    결혼전에 이런 문화적 차이 문제로 다퉜는데 그게 싫으면 외국남자랑 결혼하던가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진짜 어이없었네요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고 우리 엄마도 그렇게 해 왔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게 하는데 왜 너만 유난떠냐는식이예요 어차피 신랑이야 남의 자식이고 내가 키운거 아니니 어쩔 수 없다지만 내 아들들이라도 저렇게 안키울려구요
    66 가슴 큰 여자들의 애환 [새창] 2017-01-16 18:41:19 7 삭제
    진짜 적당한게 최고라고 B컵만 됐음 소원이 없겠네요 ㅡㅡ
    차라리 A컵이고 싶다는...
    어릴때부터 이게 컴플렉스라서 어깨랑 목도 구부정하게 굽어버렸고 어깨는 항상 결리고 셔츠는 너무 벌어져서 항상 작은 옷핀으로 안벌어지게 섬세하게 안쪽으로 고정해야하고 체육시간이 너무너무 싫었고 (운동장 뛸 때 너무 고통스러움) 옷 살때도 제약이 너무 많고 애 낳고 보니 또 크다고 젖이 잘 나오는것도 아니었고 (모유가 아예 안나와서 완분함)
    딱 하나 신랑은 참 좋아하네요 ㅡㅡ;;;
    65 육아휴직 7개월차... [새창] 2017-01-10 00:35:54 1 삭제
    저도 위에 님이랑 같은 생각이네요
    신랑이 타지에서 일하고 있어서 4살 3살 아들둘 혼자 키우다보니 정말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ㅜㅜ
    육아+살림을 누가 전적으로 해준다면 저는 일하는게 더 쉬울거 같아요
    64 시댁은 남편으로 인해 생긴 가족이다 [새창] 2017-01-10 00:30:29 5 삭제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시댁 식구들하고 갈등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작년 추석부터 안가고 있네요...
    이번달에 또 설도 있는데 가기 싫은데 또 안가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거 같아서 맨날 악몽 꾸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애가 둘인데 시댁만 생각하면 걍 이혼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싫어요...
    63 카톡 프로필에 남편 사진을 하진 않는데요. [새창] 2016-12-29 17:39:57 3 삭제
    연애할때도 신랑 사진 플필 해본적 없고 애기 태어나면서는 더더욱 안하고 있는데 ㅋㅋ 생각만 해도 간지럽네요 ㅋㅋㅋㅋ
    62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7 17:57:42 13 삭제
    우리 시아버지도 걸핏하면 애한테 술먹일라고 함요 ㅡㅡ
    반주로 항상 술먹으면서 애가 궁금해하면 막 입에 갖다대고 ... 진짜 미쳐버리는줄 이것만 있음 말이나 하나 ...
    시댁만 가면 진짜 스트레스지수 폭발합니다
    61 육아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새창] 2016-12-23 20:17:40 8 삭제
    몰라서 싫어서 안먹이겠습니까
    애만 낳으면 젖이 펑펑 나오는게 아니더군요
    미역국도 대접으로 들이키고 두유 물 미친듯이 먹고 마사지도 받고 별짓을 다 해봐도 젖이 안나오니 ...
    어떻게든 젖 돌게 해볼려고 애기 수시로 물리니 나오지도 않는 젖 물리고 애 배 곯리지 말라고 막말하는 시엄니땜에 얼마나 울었는지 ㅡㅡ
    분유수유하는 엄마들의 대부분이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한다는거 알아주세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9:30:05 0 삭제
    달달하네요 ㅎㅎㅎㅎ
    59 도와주실분 구합니다 [새창] 2016-11-13 01:56:05 6 삭제
    고생하셨어요
    58 제가 아는언니의 시댁이야기. [새창] 2016-11-12 15:50:33 0 삭제
    이런 글 볼때마다 씁쓸해요
    아는 언니도 시댁 가면 대접 받는 느낌 들어서 항상 감사하다는데...
    대접받는다는 느낌 어떤건지 에혀...
    막말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57 이혼이 답일까요? 그냥 사라져버리고싶네요. [새창] 2016-11-11 18:40:03 0 삭제
    저도 시댁식구들때문에 우울증도 오고 갈등도 많이 겪고 이혼 위기도 있었어요
    시댁 식구들하고 대판 싸우기도 하고 대화도 나눠봤지만 결론은... 물과 기름은 섞일 수 없듯이 각자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해주지 않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벽에 대고 얘기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였네요
    시댁식구들 눈에는 제가 천하에 못배워먹은 망할 며느리 올케이고
    제 눈에는 시댁 식구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생각하기만 해도 명치가 답답해져오는 사람들이구요

    당분간은 안보고 지내는걸로 결론 내렸고 신랑이랑 애들만 시댁에 보낼려구요 그리고 몇년 뒤엔 시댁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갈 계획도 있구요
    신랑이 제 결론을 이해해주지 못하고 화를 낸다거나 싸움을 걸어오면 애가 둘이지만 그냥 갈라설 생각도 하고 있네요
    56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9 16:18:27 1 삭제
    애 둘 낳고 사는지금도 가끔 그래요 엄마가 보고싶고 안타깝고 우리 엄마도 이렇게 힘들게 나 키워주셨는데 효도도 못하고 지금도 고생만 시켜드리는구나 눈물 자주 흘리네요
    우리 신랑은 처가에 전화도 일년 내내 드리는일도 없고 내가 시댁에 하는 절반도 사위 노릇 안했네요 글쓴분이 장모님한테 살갑게 잘 해드리고 전화도 자주 드리고 정말 내부모님보다 더 마음 써주신다면 아내분 마음도 많이 편해지고 울엄마 아들 하나 더 생긴거 같다 든든해하실거예요 시댁 식구들한테도 더 잘하실거구요
    55 베오베 도우미 이모가 해주셨던 이야기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10-23 20:21:31 11 삭제
    저도 둘째 낳고 도우미 처음 써봤는데 첫날 일은 하나도 안하고 오지랖 너무 심한 아줌마 오셔서 바로 교체하고는 좋은 이모님 만났어요 근데 친구는 첫째 둘째 다 도우미 쓰고 대우도 제대로 해 드렸는데 별로 맘에 안드는 이모님들 항상 걸리더라구요 업체도 다양하고 사람도 다양하니 ... 내 행동과는 별개로 복불복인듯 합니다...다들 만족할 수는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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