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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이없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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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이없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홍준표 "국회의원처럼 야동 본것도 아닌데" [새창] 2015-04-08 17:00:17 63 삭제
    저런놈을 자꾸 정치하게 만들어주는 국민수준때문에 이나라가 이리 미쳐돌아가는거겠죠
    388 문재인대표가 국회의원 늘리자는 진짜 이유 [새창] 2015-04-08 08:06:22 24/138 삭제
    안철수가 대선때 국회의원 200명 감축한다고할땐 쌍수를 들고 환영했던사람들이

    문재인이 400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하니 주춤하다 뒤늦게 이런식의 그럴듯한 변명(?)으로 진정되는군요.

    늘리자, 줄이자. 양쪽 모두 근거가 뭐든간에 그럴듯하고 일리는 있어보입니다만

    이 조그만 땅덩어리에 국회의원 400명은 말도안되게 많다는 생각엔 변함이없네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0:59:27 6/5 삭제
    굳이 정치색을 입혀야겠나요.

    이런 자료 나오는것 자체가 장동민씨에겐 좋지 않은일일건데
    385 여자의 언어를 모르면 여혐이 되버리는 자료... [새창] 2015-04-05 22:44:48 3/22 삭제
    꿈보다 해몽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3:03:38 11 삭제
    이래서 내가 대선때 문재인이 되더라도 민주당 끌고 뭐 하기 힘들다고 말하고 다녔던건데

    대안이없으니 정말 미치고 팔짝 뛸일이지..
    383 19금..레진코믹스.. 좋은 곳이였군요 [새창] 2015-04-05 13:00:59 7 삭제
    ?..
    382 실화)엘레베이터에서 미ㅊㄴ 본ssul. . . [새창] 2015-04-05 12:39:19 2 삭제
    이거 진짜임? 설마 저정도로 미친년이 있을리가..
    381 세월호 사건 이성적으로 봐야합니다. [새창] 2015-04-03 22:25:15 12 삭제
    그냥 전부 다 힘들고 팍팍하니까

    외면하고 눈돌리는거죠.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니에요.. 분노범죄가 급증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사회가 분노와 피해의식에 휩싸여서 그걸 풀어낼곳만 찾고있음..

    이명박부터 박근혜까지. 정말 지옥같네요 대한민국
    380 아래 군대 가지 말라는 글을보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5-04-02 23:05:43 2 삭제
    자국민에게 외면 받는 군대..

    국민이 문제일까요 군대가문제일까요

    저는 이런 희생정신, 애국심이란게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기득권 배불려주기위한 핑계라고봅니다.

    의무, 희생 .. 가족을 위한다 국가를 지킨다 하지만

    결국 망가지는건 내 몸과 정신이죠

    어떤 보람하나없이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지금의 시스템이 바뀌어야만 하는 이유구요.

    애국심 마케팅으로 공짜나다름없는 노동력을 이용하면서 제대로된 대우조차 해주지 않는 지금 시스템이말이죠.

    저는 군대 가지 말라 외치는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이해가고 공감갑니다.

    별 효과는 없더라도 저런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공론화가 되어야

    정치권이든 어디든 관심을 좀 더 가지고 처우개선에 나서는거지

    그냥 의무니까,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군대를 가야한다?

    허울좋지만 결국 바뀌는것 하나 없다고봅니다.

    개인이 군 입대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자기만족을 하는지는 상관없지만

    장병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온갖 비리가 판치는 군대에 가지 말라는 말이 오히려 현실적이고 진심어린 조언이라고 보이네요.

    안갈 수 있으면 안가는게 백번 나은곳이 군대라는말이 틀린게없습니다.
    379 ← →P 라데꾸 [새창] 2015-04-02 18:27:48 5/14 삭제
    아무도 뒤에사람이 맞은건 모른다
    378 군생활 가장 서럽고 통쾌했던 기억 [새창] 2015-03-30 00:00:11 2 삭제
    본인에겐 서럽겠지만 저건 정당한 요구같은데..

    애초에 감기라지만 전염성있는거고 격리조치는 당연한거아닌가요''

    그걸 환자 면전에서 했다는게 좀 그렇긴한데, 그렇다고 그게 저렇게 가혹행위라는말이 붙고 신고되어 호출될정도의 일이였으려나..

    만약 반대편입장의 이등병이 글을 썼다면 작성자님이 악인으로 보일내용입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2:42:19 145 삭제
    부모님께 말하고.

    도마뱀은 찾아와야죠

    혼내는건 부모님몫이고.

    누나와는 상종 안하고 사시는게 맞는듯
    376 시바 아무도 나를 건들수 없으셈.jpg [새창] 2015-03-29 19:33:25 172 삭제
    30만달러로 저위치에 다시 집 지은건가했드니..

    그게아니고 주변 집 다 쓸려나가는데 저것만 멀쩡한거군;;
    375 흔한 고양이의 외출 후 들어오는 법.avi [새창] 2015-03-29 19:32:02 106 삭제
    ...냥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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