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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리하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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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고양이를 주웠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5-06-06 23:05:31 2 삭제

    저도 피부병+ 눈병에 걸려 있던 애를 지하철역에서 데리고 왔었는데...12년째 잘 크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데려와서 하나하나 배우면서 길렀는데 정보를 얻을곳도 찾아보면 많아요! 혹시 고양이 용품 구입처 정보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한 네군데 정도의 사이트(+오픈마켓)가 있는데 (애견애묘 사이트가 많지만, 가격비교 해보고 배송상태 알아보고 물품 리젠 속도 등등 고려해서 적어도 운영한지 길게는 십년 짧게는 3-4년씩 된 곳들이에요)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게요!!
    291 서울대 도서관인데 화장실인데 휴지가 없어요....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06-06 22:38:28 0 삭제
    아...경영대 건물이었으면 도움을 드릴수 있었을텐데ㅠㅠ잘 해결하셔서 다행이네요ㅎㅎㅎ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1:19:02 0 삭제
    회냉면!!!!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9:45:49 25 삭제
    오빠 또 다른 여자 만나게...? 내가 사모님이랑 주아까지만 참는다고 했지!! 이 댓글에 여자들 다 뭐야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7:53:00 0 삭제
    이건 타야해!!!!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7:44:05 0 삭제
    뭐야 흔한 금손아재잖아...
    286 결혼식하객차림 추천해주세여 ㅠ [새창] 2015-05-29 02:13:53 0 삭제
    개인적으론 7-5가 제일 깔끔하고 예뻐보이네요:)
    285 데일리룩과 소악마 메이크업! [새창] 2015-05-27 22:44:19 0 삭제
    하ㅠ저랑 똑같은데 점이 있으시네요ㅠㅠ작성자님 마음 내 마음ㅠㅠㅠ
    옷도 예쁘고 메이컵도 예뻐요♡
    284 고양이가 있는 생활. 「이상과 현실」 [새창] 2015-05-27 02:48:26 12 삭제

    제가 대신 쓰다듬도록 하겠습니당ㅋㅋ
    283 음... 어린애들 보기 불편하다고 비키니 사진에 대해 한소리 하시는 분들 [새창] 2015-05-27 01:54:54 1 삭제
    예전에 심리학책을 읽다가..성적 호기심은 가리고 숨길수록 커지고 왜곡된다는 글을 봤었는데 갑자기 떠오르네요...음음...(그렇다고 적나라하게 놀자는 말은 아닙..짤들은 감사하지만..읍읍!!!)
    282 젊은날 퀸카였던 어머니의 추억회상.Katok [새창] 2015-05-27 01:52:00 97 삭제
    어머니 귀여우시네요ㅋㅋㅋ저희 엄마도 자랑하고 싶으실땐 항상 배우시절 이야기하심...ㅠㅠㅋㅋ그럴때는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주제넘게 안쓰러운 기분도 들고 감사하기도하고...그렇더라구요ㅋㅋ
    엄마 사랑해♡ㅋㅋ
    281 여시몰이에 대해 탈퇴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2015-05-26 23:36:18 2 삭제


    280 여시몰이에 대해 탈퇴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2015-05-26 23:35:10 2 삭제

    모자란 정화짤 채우기!
    279 여시몰이에 대해 탈퇴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2015-05-26 23:29:31 4 삭제
    한 마디로, "오유가 이렇다 저렇다"하고 판단한 개인의 생각을 다른 유저들에게 강요하지만 않으시면 될 것 같아요...
    최근에 오유가 원래 이랬냐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대체 몇명이 모인건지도 알 수 없는 커뮤니티의 성격을 어떻게들 판단하신건지 신기해요.
    278 여시몰이에 대해 탈퇴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2015-05-26 23:25:38 11 삭제
    그렇게 비꼬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러는건 아니에요. 댓글에 비공감 달린 수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솔직히 저는 이번에 개편된 비공감이 잘못쓰면 익명으로 악플달기 딱 좋아보여서 반대의견을 쓸때도 비공감을 누르진 않았어요. 댓글이든 글이든 내가 쓴 글이 내 입장이고 내 생각이면 아이디까고 써도 당당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제도 다른분의 글이 지나치게 다른 유저를 비꼬는 것 같아 리플로 보기 불편하고 걱정된다는 요지의 제 생각을 적었었는데, 글쓰신분께서도 제 댓글을 읽고 비꼬려는 의도가 있었던게 맞다고 인정해주시고 사과 댓글 남겨주시더군요. 그래서 전 오유가 좋고, 또 다소 감정적이 되더라도 다른 사람을 무조건 윽박지르고 몰아가기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곳은 많은,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일부가 잘못했다고 전체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갖고 실망하는 것보다는 내 생각과 근거가 편협하거나 지나치게 주관적이 아닌 이상 그분들께 설명을 하고 '이런 입장도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는게 맞는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이해"입니다. 내 입장을 다른 이에게 강요할 수 없듯, 나도 강요할 순 없는거니까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커뮤니티에 오여있다는 것만 이해시키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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