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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낙원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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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시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익명]여혐? [새창] 2015-01-13 14:31:52 1 삭제
    11 여혐은 싫어하시는 분이 제노사이드에는 찬성하시네요.

    저쪽 서구유럽에서 한 70년쯤전에 유행한 논리랑 비슷하네요

    아마 그쪽에선 홀로코스트라고 불렀죠?
    144 [익명]여혐? [새창] 2015-01-13 14:31:06 1 삭제
    쉽게 말해 김치녀를 탄생시킨건 꼴마초입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4:29:56 1 삭제
    자궁내시경이 왜 하기 힘든 검사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한국이 이래서 자궁기형여부를 20대 후반에나 알게되고
    본인이 불임인지도 모르고 결혼하는 등 후진국 수준인겁니다.

    자궁내시경은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의료행위입니다. 자궁 내에 종양이나 기형이 있는지
    기타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때 그냥 대장내시경처럼 하는거에요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4:28:38 1 삭제
    초기 임신 중절은 흔적이 거의 안남습니다.
    문제되는 건 보통 수개월 이상 자랐을때 중절하는 건데요

    이쯤되면 아이가 형태가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덩치도 생겨서
    자궁에 온갖 상처를 내면서 들어내게 됩니다.
    의사가 실력이 있으면 좀 덜하겠지만
    대부분 흔적이 남습니다.

    진료기록이 수술이나 기타 내역이 없는데 자궁내에 수술자국이 있다..
    이렇게 찾아내는 거죠.
    141 [익명]여혐? [새창] 2015-01-13 14:26:33 1 삭제
    자기 외모, 능력보다 훨씬 우월한 남자를 찾으면서 뜯어먹을려고 하는 사람 천지니까요

    반대로 남자는 돈을 미끼로 좀 이쁜여자 데리고 살려는 치들이 많죠.

    그래서 전 결혼정보회사를 싫어합니다.
    140 [익명]여혐? [새창] 2015-01-13 14:21:20 2/4 삭제
    따지죠. 남자도 따지고 여자도 따지고.
    139 [익명]여혐? [새창] 2015-01-13 14:20:47 0 삭제
    그리고 여자들끼리는 잘 모르는데
    여자들끼리 놀때는 개념찬 여자도
    남자 만날때는 뜯어먹고 나쁜여자 되는 사람 부지기수에요.

    여자들끼리 친구끼리 있을땐 그게 안통하니까 안하는 거 뿐이고
    남자랑 만나면 180도 바뀌는 여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138 [익명]여혐? [새창] 2015-01-13 14:19:30 0 삭제
    물론 그런 여자들보다 일반적인 여자가 100배는 더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존재는 하나??"수준일 정도로 없지는 않습니다.
    137 [익명]여혐? [새창] 2015-01-13 14:18:39 3 삭제
    현실에 없긴 개뿔요.
    당장 만나볼 수 있는 사이트 알려줘요?

    결혼정보회사 사이트.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4:12:24 2 삭제
    사람에게 뭘 검사하고 증명하고.. 기분 나쁘죠 저도 굉장히 씁쓸합니다.
    하지만 "증명"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게 사람이죠.
    말만 들었을때는 세상에서 제일 조신하고 순수한 사람도
    실제 파보면 룸싸롱 노래방 가서 질펀하게 놀던 사람일수도 있어요

    사기결혼이 왜 있고 피해자가 왜 생기나요
    결혼하기 전까진 누군들 입발린 사탕발림 안하겠습니까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4:06:52 6 삭제
    아직 낭만과 로맨스에 빠져사는 젊은 분들이 많은 오유라 이렇게 낭만적인 댓글들이 달리는 거라고 좋게 생각합니다.
    30대만 들어서도 결혼과 로맨스는 별개의 장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혼은 로맨스보다는 계약에 가깝습니다.
    결혼=로맨스 라면 사랑없이 중매결혼하는 부부는 어떻게 탄생하겠습니까?

    결혼>로맨스 입니다. 로맨스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결혼은 로맨스보다 더 큰 일입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4:02:17 8 삭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뭘 그런걸 따져"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사랑만 믿고 결혼했다가 피보는 사람 한둘 아닙니다.
    오유 고게에도 많이 보이지요?
    결혼하고 나니 배우자가 2억 빚이있더라
    알고보니 이혼남 이혼녀더라

    그때가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사람을 물건취급하고 비인간적이어서 저런 검사들 받는 거 아닙니다.

    부부사이에 재산관계는 왜 철저해야 합니까?
    혹시 이혼하게 되면 재산분할하는게 무지하게 중요하니까 그렇죠?
    언젠가는 이혼할거라는 전제로 결혼합니까??
    만일을 대비하는 겁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3:59:00 7 삭제
    "낙태만" 검사하자고 주장하면 그럴 수 있겠지요.

    하지만 보통 산부인과 가서 건강검진 받으면 성병, 임신 출산여부, 낙태여부 다 나옵니다.
    남자는 비뇨기과 가면 임신여부는 알 수 없지만 무정자증, 전립선염 등 성생활과 임신에 필수적인 부분 다 나오고요.
    사람이 물건도 아니고 품질검사하냐??는 분들

    결혼은 현실이에요. 특히 자녀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낙태나 무정자증 등 임신출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은
    엄청나게 중요하고 또 중요해요

    결혼할 사람이 솔직하고 정직하게 다 밝히고 결혼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실제 이혼판례 등 보면 그런저런 것들 숨기고 결혼하는 사람이 저~~~엉말 많습니다.
    132 스파크(로 신분세탁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노킹현상 질문 [새창] 2015-01-13 13:49:18 0 삭제
    안그래도 떨어지는 출력에 연비인데 여기서 더 떨어지면 오토바이도 아니고..
    그냥 조심조심 모는 수밖에요..
    131 스파크(로 신분세탁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노킹현상 질문 [새창] 2015-01-13 13:47:32 0 삭제
    1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기저기서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노킹있으면 엔진 내구도 깎아먹는건 맞네요..

    동호회나 보배드림 등 스파크 노킹 관련 글들 보면 사업소에서 수리받아도 곧 재발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한번 발생한 차량은 원상복구 거의 불가능하고 시간이랑 돈만 잡아먹는게 대다수라네요..하아

    그냥 타야겠습니다.. 심각할정도로 발생하는 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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