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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2:50:56	1	삭제
		지밖에 모르는 인간이 어디 고양이를 키운대
	234	[익명]고3 진짜싫다~ [새창]	2015-01-20 12:50:05	2	삭제
		군인: 살려줘
	233	도로가 살벌해지는 게 아니라 그동안 불법에 무뎌진 것 [새창]	2015-01-20 12:34:25	3	삭제
		1 이글 댓글들 보면 과연 저만 무시당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ar&no=58099&s_no=58099&page=1
	232	도로가 살벌해지는 게 아니라 그동안 불법에 무뎌진 것 [새창]	2015-01-20 11:18:04	33	삭제
		제 차는 스파크(로 신분세탁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차 몰고 외근 나가다 보면 차선변경할때 정말 안끼워줍니다. 깜박이 켜자마자 빵빵거리면서 갑자기 풀악셀 누르고 저 추월할때도 많고 어떤 버스기사는 창문내리고 쥐방울 만한 차로 끼어들지 말라고 화낸적도 있습니다(이후 신고해서 엿은 먹여드렸습니다만) 반대로 회사차(그랜저tg)몰고 나갈때는 그런일이 거의 없습니다. 파란불 들어왔는데 몇초 멈춰있어도 하이빔쏘고 경적울리는 경우 거의 없더군요. 스파크로 다닐때는 1초만 멈춰있어도 난리나는데.. 정말 '한국 사회의 민낯을 보고싶으면 경차를 타고 다녀봐라' 라는 말이 있는데 100만번x100만번 공감합니다. 경차 안타본 사람들은 "에이 설마 그렇기야 할라고"라고 하는데 직접 몰고다니는 저는 체감이 아주 크더라고요. 주변에서도 "그것도 차냐, 리어카 아니냐" 는둥, "사고나면 즉사다 즉사 왜타냐"는둥 사람 짜증나게 하는 말들 가끔 나오지만 톨비낼때랑 주차할때 누구보다 큰 기쁨을 맛봅니다. 대충 쑤셔박아도 다 들어가는 경차 주차의 위엄이란.. 여러분 경차를 사랑해주세요 ========================================== 제가 올렸던 '경차타는 서러움'이란 글입니다. 경차를 몰아본 적 없는 분들은 경차가 얼마나 도로에서 무시당하는지 체감하기 힘드실 겁니다. "경차를 무시하는 분들께"라는 글 올리신 분도 경차무시를 하도 당하다 보니 일종의 피해의식이 생기셨을 수도 있겠죠 경차타는 입장에선 그 피해의식이 정말 백번 납득이 갑니다. 중형차 몰고 나가면 도로에서 겪는 부당함이 싹 사라지거든요.
	231	도로가 살벌해지는 게 아니라 그동안 불법에 무뎌진 것 [새창]	2015-01-20 11:06:37	21	삭제
		1 맞아요 그걸 빼먹었네요 갓길=지름길 인줄 아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230	도로가 살벌해지는 게 아니라 그동안 불법에 무뎌진 것 [새창]	2015-01-20 11:02:02	32	삭제
		1 그래도 면허 간소화 이전엔 음주운전이 아닌 이상 역주행 사건은 드문편이었는데 지금은 역주행도 간간히 목격합니다. 저만 해도 두번 목격했구요. 고속도로에서 빠져나갈 타이밍 놓쳤다고 갑자기 급정거 하는 차 때문에 요단강에서 등목할뻔한 적도 있네요. 한국의 운전문화 다른나라 욕할 처지가 못돼더군요
	229	..오빠 싫어요 [새창]	2015-01-20 10:57:47	1	삭제
		딱 입대하는 순간 동생의 고마움에 눈물 철철 흘리게 될겁니다,
	228	경차를 무시하는 분들께 [새창]	2015-01-20 10:41:32	3	삭제
		하룻동안 운전하다보면 신호위반, 깜박이리스 끼어들기 차량, 차선물기, 차도 막히는 구간에서 똥꼬찌르면서 하이빔질, 보행자 코스프레 하는 오토바이, 불법유턴하는 대형차량, 비보호 좌회전이 면죄부인줄 아는 무작정 좌회전차량, 야간인데 스텔스로 운전하는 차량 한꺼번에 차선 3개씩 넘나드는 가로본능 등등 셀수도 없이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만나는 데 하루 2건이 많다는 분들은 어느나라에서 오신건지?
	227	경차타는 서러움.. [새창]	2015-01-20 10:38:37	28	삭제
		1 아무래도 경차가 출력이 딸리다보니 저도 끼어들기 할때는 악셀 좀 많이 밟고 끼어드는데 끼어들기도 전에 깜박이만 켜면 빵빵거리면서 못끼어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라도 안그러기 위해서 누가 깜박이 켜면 교통흐름에 지장이 가지 않는 한 끼워주는 편입니다.
	226	경차타는 서러움.. [새창]	2015-01-20 10:05:36	56	삭제
		경차 타고 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도를 닦게 됩니다. 아마 조만간 열반에 이르러서 승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25	경차를 무시하는 분들께 [새창]	2015-01-20 09:51:48	15	삭제
		도로가 살벌해지는 게 아니라 법대로 가는거죠. 그동안 도로가 너무 개판이었다고는 생각 못하심?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5:07:07	5	삭제
		그보다 더 무식한애들도 널려있어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5:03:02	0	삭제
		그냥 간단히 말해 사장 마인드가 이딴식이란걸 알면 그 세차장 손님들 가고싶은사람 아무도 없을거임
	222	제가 미생을 뒤늦게 봐서 그러는데 이게 재미있나요 [새창]	2015-01-18 04:25:46	0	삭제
		운 정말 좋으시네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7:15:30	0	삭제
		방어적이다보니 상대방에게 상처입히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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