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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57:36	1	삭제
		하고싶은 사람은 하는거죠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56:24	1	삭제
		24시간 관리가 되면 좋겠지만 현실성이없어요. 그거 하자고 세금 더 걷으면 난리납니다
	563	[익명]이직해보신분들이나 구직중이신분들 조언구해요 [새창]	2015-02-11 16:54:28	0	삭제
		지금 경기가 바닥이라 있는 자리도 줄이는 추세입니다. 정규직도 왕창 짤려나가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48:28	1	삭제
		사람으로서는 좋지만 여자로서는 싫다.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43:15	0	삭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사람과 공과 실 모두 있지만 최소한 민주주의 본질을 흐리진 않은 노통을 동일선상에 놓고 조롱하는 건 잣대가 좀 불공평한 거죠. 저 역시 노통의 성역화는 굉장히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노무현이라고 이름부르면 욕먹는 분위기도 싫어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38:58	0	삭제
		소비패턴은 속궁합 만큼이나 큰 갈등거리중 하나에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36:40	0	삭제
		그 분이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전 노통도 성역이 없이 깔건 까야한다고 생각하고 FTA관련해서는 노통에게 회의적이어서 자주 비판합니다. 근데 저분이 한 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고 조롱이잖아요.
	558	방금 본 황당한 광경 [새창]	2015-02-11 16:33:07	0	삭제
		저도 동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만 강아지가 갑갑해 한다고 타인의 안전을 위협해 가면서 저런 일을 벌이는 건 운전할 기본이 안되어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557	방금 본 황당한 광경 [새창]	2015-02-11 16:32:22	1	삭제
		11 동물을 차에 태우고 운전을 할 때는 당연히 이동장에 넣고 하는 겁니다. 운전에서 제1 원칙은 안전입니다. 갑자기 강아지가 운전석으로 뛰어들기라도 해서 사고가 나면 어쩌나요. 나만 사고나면 몰라도 다른 사람의 안전까지 위협합니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28:39	0	삭제
		또 본인은 팬션 14만원짜리 예약해뒀는데 남친은 왜 3만원가지고 지랄이냐, 남자분은 지금 자기 소비패턴 가치관 무시당한 게 열받아서 화나있는 건데 글쓴이는 금액이 크고 작고에 매달려서 핀트를 잘못잡고 있네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26:27	0	삭제
		그리고 작성자분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소비 가치관에서는 3만원이건 3천만원이건 3억이건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소비 원칙이 중요한 거에요. 남자분은 3억이든 300원이든 같은 소비원칙대로(최대한 아끼고 수수료는 내지 말자) 소비를 하려 들 겁니다. 그건 째째한 게 아니에요.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6:24:47	0	삭제
		저같은 경우도 카드 수수료 굉장히 싫어하는 편인데요 3만원짜리 사는데 3천원 수수료면 이자로 10% 내는거랑 똑같은 거에요. 남친은 소비개념이 사소한 것도 아끼자는 주의고 작성자는 사소한 거는 좀 넘어가자는 주의인데 이건 옳고 그른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전 남자분 쪼잔하고 째째하다고는 생각 못하겠습니다. 반대로 작성자님이 헤프다고도 생각 안해요. 다들 자기 소비패턴이 있겠죠. 부부사이라면 모르겠지만 아직 연인사이면 크게 터치할 부분 아니라고 봐요.
	553	[익명]하..나년..진짜 싫다 [새창]	2015-02-11 16:08:19	0	삭제
		다들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죠. 너무 기운빼지 마세요. 콩은 못먹었지만 이제 콩을 볶아먹을려면 먼저 불려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잖아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15:54:33	1	삭제
		뭐야... 전 글 보니 도찐개찐이네 그냥 그저그런 원나잇 섹파죠. 섹파가 무슨 로맨스와 꿈같은 미래가 기다리는 줄 아셨나요. 원래 그런겁니다.
	551	[보배링크] 페라리끌고 소개팅나간 썰(스압) [새창]	2015-02-11 15:52:53	5	삭제
		이건 소설인게 너무 뻔한데다가 여혐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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