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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9	필라테스 힘들어.... [새창]	2019-06-14 13:23:58	13	삭제
		근데 함정은 대체로 이런 트윗 올리는 사람의 피지컬은 대부분 완성형에 근접한 분들이라는 거. 폭풍배신감.
	1658	중세시대의 놀라운 기술력 [새창]	2019-06-14 08:10:35	2	삭제
		저거 저 무기 발동조건, 시동어 "드라카리스!!"
	1657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았지 [새창]	2019-06-13 16:04:20	8	삭제
		koko // 정확한 지적이세요. 그렇게 정세까지 설명하기엔 좀 뭐해서 간략히 적고 말았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위 글에 언급된 대로 통킹만 사건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다만, 그렇게 시작된 국제정세의 속고 속이는 전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철저하게 지킨 하나의 원칙은 월남 이북으로의 진격은 금지했고, 철저하게 지켰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일방적인 침략전쟁이 아니라 지원요청을 받아 원조로 참여한 전쟁이라는 말도 틀리다고는 할 수 없게 된거구요. 또한, 당시 월남 정부의 부패상은 장제스의 국민군 싸대기를 날릴 정도였기 때문에 그냥 두었으면 자연스럽게 월맹으로 통일되는게 훨씬 빨랐을겁니다. 미국의 원조를 받고도 미국이 학을 떼고 고개를 저으며 외면한 곳이 대만과 월남, 두곳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도움을 받아 유지했다고 해도 월남이 지금보다 나을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한다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1656	하지만 너는 그러지 않았지 [새창]	2019-06-13 11:34:30	30	삭제
		베트남전은 미국이 일방적인 침략자... 라기엔 좀 억울할 수 있어요. 월남의 요청으로 파병을 한거고, 월남의 이북 월맹지 진격을 한 적도 없었던 방어전쟁이어서. 초토화 된 곳은 비엣남이지만 전쟁의 성격은 모호한 게 월남전입니다. 전쟁 이름도 우리 말로는 딱 짚어 월"남"전 이라 붙인 것도 그 때문이고.
	1655	이거보고 안서면 경찰이 잡아감.jpg [새창]	2019-06-13 09:31:25	0	삭제
		저기서 서도 잡혀갈 것 같은데?
	1654	평소에는 안전한 에스컬레이터.gif [새창]	2019-06-12 15:03:10	0	삭제
		아이가 레일에 끼었던 듯. 큰일날 뻔 했네요.
	1653	아기들을 바라보는 부부 [새창]	2019-06-12 14:49:04	0	삭제
		자기야, 괜찮아.. 집사가 할거야.
	1652	컴공 자지러지는 유머 [새창]	2019-06-12 14:45:50	0	삭제
		binary... [baɪnəri]
	1651	네티즌 “전쟁기계가 흉기들고 윽박지르는데 뭔소리를 해요?” [새창]	2019-06-12 09:13:48	15	삭제
		조재현만 아니었으면 두고두고 명작 명품으로 남았을 사극인데...
	1650	"가슴만질래?"나라별 반응 [새창]	2019-06-11 17:30:56	0	삭제
		그 가슴은 나도 있고 너도 있어요, 이 오유징어야.
	1649	도막사라무- 나와라 마징가제트- [새창]	2019-06-11 14:17:53	0	삭제
		다리 조금만 짧게..
	1648	미래소년 코난에서 등장하는 먹거리들 (초스압) [새창]	2019-06-07 14:04:46	0	삭제
		포비표 꼬챙이 개구리 어디갔어요?
	1647	손자를 처음 본 할아버지 [새창]	2019-06-05 14:16:53	1	삭제
		추천..
	1646	대만 근황 (feat.타노스) [새창]	2019-06-05 13:59:00	0	삭제
		대만의 국부일수는 있어도 아무리 생각해도 중국대륙의 온갖 병크를 촉발시킨 현대사의 빌런 중 하나가 장제석일텐데... 뭐, 우리에겐 고마운 면이 더 많은 건 사실이지만요.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5 09:28:18	0	삭제
		어마, 율리시스 다 읽고나면 이 책도 읽으셔야 해요. 꼭이요. 피네간의 경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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