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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5	내게 너무 가슴 아픈 ,,,, [새창]	2004-07-04 07:55:33	1	삭제
		그건 사랑이 아니다. 단순한 만남에서 도구라는 단어로 바뀐거다. 믿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떠오르던 그녀 였지만, 당사자인 그 여자는 2년동안 사귄 남자는 온데간데 없고 "돈 떼먹은 남자" 로 보인것.. 돈300만원을 쥐어준 그 순간 부터였을 것이다... 독한 여자다... 사랑 이라는 저주는 남자에게 도대체 얼만큼의 대가를 빼앗아 여자에게 가져다 주는지.... 슬픈 일이다. 남자들이 갖는 슬픈 사랑이 늘어나는 이 현실속에 진정한 사랑은 정말로 존재 하는 것일까.... 한울님, 힘내시고요 당분간 자신을 추스를 수 있을때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474	내게 너무 가슴 아픈 ,,,, [새창]	2004-07-04 07:55:33	0	삭제
		그건 사랑이 아니다. 단순한 만남에서 도구라는 단어로 바뀐거다. 믿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떠오르던 그녀 였지만, 당사자인 그 여자는 2년동안 사귄 남자는 온데간데 없고 "돈 떼먹은 남자" 로 보인것.. 돈300만원을 쥐어준 그 순간 부터였을 것이다... 독한 여자다... 사랑 이라는 저주는 남자에게 도대체 얼만큼의 대가를 빼앗아 여자에게 가져다 주는지.... 슬픈 일이다. 남자들이 갖는 슬픈 사랑이 늘어나는 이 현실속에 진정한 사랑은 정말로 존재 하는 것일까.... 한울님, 힘내시고요 당분간 자신을 추스를 수 있을때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473	사랑해서 후회해본적 있나요..?? [새창]	2004-07-04 07:44:00	0	삭제
		우리나라 남자들은 사랑과 여자에게 너무나도 관대하다 만약 외국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헤어진다 말했으면 심하게는 때리거나 협박등 심각일 일이 오가지만, 우리나라 남자들은 오히려 그녀의 행복을 빌어준다. 나도 첫사랑에 실연이 크나큰만큼 사랑이라는 단어와 여자에 대한 일종의 혐오감이 자리잡아 사랑 이라는 꿈조차도 꾸지 않는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이라는 노래처럼 어이가 없다. 여자들은 진정 무섭고도 두려운 존재다. 또 말했지만 한번더 말하겠다. 남자는 뒤돌아서 걸어갈때 한걸음씩 뒤를 바라보며 걷지만, 여자는 한벌 뒤돌아 걸으면 절대 뒤를 바라보지 않는다 했다. 오후님, 힘내시구요. 인연은 만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여자에게 얽매이지 말고 당당히 여자앞에 서서 고백할수 있기를 바라겠 습니다. 참고로 저도 20살입니다. ^^ 그럼 다음에 또 뵙지요.. 이상, 저의 주절거림 이었습니다.
	472	짝사랑1년째.....오늘이마지막.. [새창]	2004-07-03 09:11:29	0	삭제
		사랑이 말한마디로 결정 되는 것이라면 그건 개소리다.
	471	짝사랑1년째.....오늘이마지막.. [새창]	2004-07-03 09:08:10	0	삭제
		나보다는 심하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구려... 내가 말한번 잘못 했다고 그녀는 나에게 문자로 헤어졌지. 맨 처음 문구가 뭔지 아십니까?? "누구세요" 였지요. 그전에 이렇게 한번 남자에게 당했다고 그걸 나에게 써먹는.. 허탈하기 까지 하더군요. 그렇게나 만나고 친근하게 지내다가... 여자들이란..... 남자는 돌아서도 한걸음씩 걸어가며 뒤를 바라보지만, 여자는 한번 돌아서면 끝이라는 군요. 요즘 남자들 나도 그렇고 모두들 여자한테 채이면서 살지 맙시다. 아마 이런 경험을 계속 당하면 도중에는 정말로 미쳐버릴 거요. 마지막으로 짝사랑님. 그녀를 붙잡으시오. 통화 버튼을 누르면서..... 힘내시길... 그래도 안되면 시원하게, 미련이 남으면 술을 들이키고 보내줘 버리시구려.
	470	만일 . . . [새창]	2004-07-03 09:00:13	2	삭제
		좋은말 잘 듣고 갑니다.
	469	하하하! 이제 오유는 안녕이구랴~ [새창]	2004-07-03 08:35:12	5	삭제
		검사님이 군대를?! 오늘 들어오지 않았으면 작별인사 못할뻔 했네요. 잘 다녀 오시구요. 꼭 다시금 잊지 마시고 오유에 들르셔야 합니다요. 이제껏 좋은 자료 감사했구요. 하루빨리 몸성히 다녀 오시길 빌겠 습니다. ^^ 그럼 충성~!!!
	468	우리는 그 누구도 욕할수없다. [새창]	2004-06-23 20:30:47	0	삭제
		여기서 한가지의 스토리가 나온다. 미국이 먼저 더러운 전쟁을 악의축이다 뭐다 미사여구와 감언 이설을 갖다 붙여 이미 만들어 놓은 특수식 첨단 장치로 이라크를 싸아악 쓸어 버리고 각국의 충성심겸 지원 보충을 위해 파병을 요청한다. 결과적 으로 미국이 악의 축이다.... 시작도 미국이 했으니 전쟁의 종결점을 미국이 과연 어떻게 지을지 관심사다. 인간은 위선 적이다. 남을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짓은 결단코 하지 않는다. 김선일 씨가 불쌍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하루빨리 이라크에 남아있는 모든 우리나라 국민들이 빠져 나올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한다..... 미국 이야말로 악의 축........
	467	우리는 그 누구도 욕할수없다. [새창]	2004-06-23 20:30:47	12	삭제
		여기서 한가지의 스토리가 나온다. 미국이 먼저 더러운 전쟁을 악의축이다 뭐다 미사여구와 감언 이설을 갖다 붙여 이미 만들어 놓은 특수식 첨단 장치로 이라크를 싸아악 쓸어 버리고 각국의 충성심겸 지원 보충을 위해 파병을 요청한다. 결과적 으로 미국이 악의 축이다.... 시작도 미국이 했으니 전쟁의 종결점을 미국이 과연 어떻게 지을지 관심사다. 인간은 위선 적이다. 남을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짓은 결단코 하지 않는다. 김선일 씨가 불쌍하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하루빨리 이라크에 남아있는 모든 우리나라 국민들이 빠져 나올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한다..... 미국 이야말로 악의 축........
	466	오랜만에 뵙 습니다. [새창]	2004-05-23 07:55:19	0	삭제
		다시 만나길 바진 않습니다. 행복도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저 기분이 안좋습니다. 정말로 안 좋습니다. 다른 사랑이나 빨리 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시안님 반갑 습니다.
	465	저..술좀 먹었습니다.. [새창]	2004-05-23 07:45:34	1	삭제
		난 그럴수가 없다. 익숙했던 그 목소리 그 모습 그 미소 모두가 유리조각이 되었다. 아니, 가루가 되어서 내 머릿속에 박혀 버렸다. 다른 사랑이 와도 이 미칠듯한 미어짐은 끝까지 갈것같다. 언제 부턴가 여자들을 못 믿겠다. 이게 사랑의 흔적이라 말할수 있는가... 사랑은 잔혹하다. 너무나도 잔혹해서 눈이 2개 였나보다. 사랑스런 그녀를 보는 한쪽눈과 증오와 버림받은 날 보면서 웃고 있을 그녀를 보기위한 한쪽눈이.....
	464	저..술좀 먹었습니다.. [새창]	2004-05-23 07:45:34	8	삭제
		난 그럴수가 없다. 익숙했던 그 목소리 그 모습 그 미소 모두가 유리조각이 되었다. 아니, 가루가 되어서 내 머릿속에 박혀 버렸다. 다른 사랑이 와도 이 미칠듯한 미어짐은 끝까지 갈것같다. 언제 부턴가 여자들을 못 믿겠다. 이게 사랑의 흔적이라 말할수 있는가... 사랑은 잔혹하다. 너무나도 잔혹해서 눈이 2개 였나보다. 사랑스런 그녀를 보는 한쪽눈과 증오와 버림받은 날 보면서 웃고 있을 그녀를 보기위한 한쪽눈이.....
	463	후,,,, 오늘 고백했습니다,,,,, [새창]	2004-04-10 21:37:12	0	삭제
		바보같은 당신. 사랑에 머리속도 비어버린 겁니까?? 내일이나 오늘 밤에라도 그녀를 불러서 당당히, 그리고 반드시 그녀의 눈을 보면서 정말 당당히!! 말하십시오. 널 좋아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절규) 화이팅~!!!! ^^
	462	헐이상한님들이네 [새창]	2004-04-06 01:13:58	1	삭제
		당신을 조금이나마 좋게좋게 생각 했습니다. 허나, 생각이 달라지는 구려. 초등학생 처럼 말하는 걸 보니까 정말로 초등학생 처럼 보이오. 예전의 운무에 쌓여진 삼국지 님이 되어 보시구려. 이 말뜻을 이해 못하고 즐을 구사 한다면 그건 자신에게 하느 말이 될 것이오. 그럼 바이.
	461	식목일이다. 솔직히 나무 심기가 귀찮다. 왜냐고?? [새창]	2004-04-05 09:59:19	0	삭제
		모두들 흙이 있는 곳에다 콩나물을 심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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