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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23:10	3	삭제
		그리고 캣맘들은 자기만족을 위해 고양이를 이용한다와 논리도 없이 빼액거리는 인종들이다라는걸 전제로 깔아노셧네요 이걸 인정하고 토론을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윗댓글에서도 언급햇지만 캣맘의 급식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킨다는건 그냥 님 생각인가요 근거자료가 잇는건가요? 우리나라 야생냥이 정책은 tnr후 방사이고 공공기관의 연구와 통계자료가 존재하죠. 그러니 캣맘에게 공격하실거면 그 생태파괴 캣맘에대한 자료를 증빙하셔야 납득을하고 토의할게아닙니까...
	146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11:42	4	삭제
		베오베 글들도 그렇고 왜 극단론으로만 가는거죠 다들.... 다른나라도 시행하는 지자체 tnr을 비롯, 급식처 건설 등등 유기묘들을 대하는 선진의식적인 정책의 일환입니다. 공공급식처를 통해 봉사하는 캣맘들을 집결시키고 지역주민의 피해를 막는 정책을 이미 많은 시에서 시행중이구요. 무개념 캣맘이 욕먹는건 맞는데, 이젠 길냥이 밥주는건 생태계교란이고 tnr은 무쓸모다 라는 교수님, 전문가들마저 등판하여 급여 자체를 공격하니 참 황당합니다. 80년대에 미국의 돌고래보호 뉴스를 보고 어른들이 미친놈들 욕하던게 생각납니다. 아무리 정치가 유신으로 회귀한다고해서 우리의 의식 마저 그래서 되겟습니까? 이게 불과 며칠 새에 벌어진 일이라는게 더 충격이네요
	145	[펌] 역대급 길냥이 집 [새창]	2016-01-31 09:26:01	14	삭제
		저도 베란다에 길냥이 두마리 위해서 전기장판 놔줫어용ㅋㅋ
	144	왜 캣맘은 있는데 독맘 피죤맘은 없을까요 [새창]	2016-01-31 09:12:16	18/20	삭제
		저는 캣대디이고 고양이에 의한 소음, 쓰레기 문제에는 공감하지만, 밥을 주는 행위 자체를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언급한 소음과 쓰레기문제가 공론화되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각 시에서 tnr을 시행하여 소음을 막고 번식을 제한합니다. 대다수의 선진국에서는 길냥이들의 급식처가 공적차원에서 따로 마련되기도합니다. 저도 동네주민의 양해를 얻고 저희집 베란다를 사용하고 있지요. 저는 고양이나 무개념 캣맘의 행동을 혐오하는 분들을 모두 존중합니다. 다만 길냥이 문제에 잇어 공존과 이해의 방법을 모색하고 싶을 뿐입니다. 지자체의 tnr시행이나 급식처 건설이 그러한 일환의 성과라 생각하구 있구요. 또한 독맘, 피존맘을 하지않으면서 캣대디를 하고잇는게 뭐가 잘못인지 혹은 위선인지는 잘 이해가가지않습니다.....
	143	켓맘글들을 보고생각난 사이다 썰 [새창]	2016-01-30 09:05:53	9/35	삭제
		아니 이게 윗분이 반말듣고 이렇게 모욕적인 빈정거림 당할 수위의 잘못을 저지른건가요? 심지어 일베몰이도 보이고.... 댓글 작성자분이 캣맘이실수잇고 고양이 기르는 분일수도잇어요. 저도 비슷한 입장에서 사이다 글이지만 굶어야될 고양이 생각에 맘이 아프기도 햇지요 댓글이 너무 오버한게 맞아요. 근데 그걸 질책하는 여러분의 반응의 수위는 거의 공산당 인민재판 수준이에요. 좋게 얘기할수 잇는걸 고슴도치처럼 그러지말아요 정말 저도 이런거볼때마다 충격이더해가네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5:22:55	0	삭제
		전 노무현을 안좋아하고 기타 다른 진보인사들에게도 특별한 애정이 없어요. 그냥 문재인, 이재명은 너무 존경스럽기에 그분들 관련된건 다 지지하지만, 저처럼 지방이 고향인 곳에서는 벼라별인물들이 야권후보로 나와요. 글내용은 공감이 가지만, 저처럼 정치의식이 라이트한 사람도 이럴진대...... 그래서 지난번의 심판론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납득을 받지못한것같기두하구요 이재명님 대선에 나와주면 너무 좋겟당
	141	개독들 또 큰 사고 쳤다... [새창]	2016-01-22 16:12:46	2	삭제
		헐 진짜......당혹스러워요 교회나 성당가서란 문맥은 예민한 분이라면 충분히 오해할만한 부분이었고 닭갈비님이 뭐 무례하게 댓글단것도 아닌데 이렇게 극딜당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 오히려 작은 오해로 닭갈비님이 불쾌감을 느끼게됫다면 기분안나쁘게 오해를 풀어주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다들 무슨 말함부로하는 직장상사님 같은 분들같애요 그거 아세요? 왕따만드는 프로세스가 지금 위에 가혹한 댓글 다신분들 한짓이랑 똑같은거? 사람하나 바보만들고 분탕꾼 만드는거 참 쉽네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140	오늘의 어머니회.jpg [새창]	2016-01-05 08:21:59	1	삭제
		아니 이런과격한 댓글에 어캐 추천이...
	139	가장 아픈곳을 정확히 찔렀을때 나오던 반응 [새창]	2016-01-05 07:21:43	0	삭제
		제 보수친구들도 맨날 근혜를 못막은 문죄인, 대선 패배의 원인 나꼼수 리정희 그러는데 이 글 외워서 고대로 반박해주려고요 감사합니당
	138	[황당]우리집 강아지 두마리를 어떤 트럭이 납치해 갔어요... [새창]	2016-01-01 15:56:17	2	삭제
		가슴이 너무 먹먹하도록 아픕니다ㅠㅠ 우리 꼬뽀가 그렇게 잡혀갓다 잘못되면 전 진짜 범인 죽일거같애요ㅜㅜ
	137	한겨레 절독 운동 [새창]	2015-12-26 16:05:42	1	삭제
		한겨레가 잦은 병크를 저지르긴해도 부인할수 없는 진보성향의 언론임은 분명한데...... . 기사 열개중 병크는 하나 남짓도 안되는데 그걸 사유로 그렇잖아도 세력이 약한 진보언론 중 하나를 절독운동으로 쳐내버리자는건 우주여신님 방식과 다를게 없잖아요 제가 너무 심하게 쓴것같은데 결집해야할 상황에서 사상검증하며 자해하는거 더는 참을수 없기에 긴글써봄니다
	136	공무원셤 그만두고 타일 배울랍니다 [새창]	2015-12-21 10:50:38	0	삭제
		타일공 숙련자 임금 받으실 쯤이면 이민갈 필요도 없을만큼 수입이 높지않나용
	135	아빠에게 '종북이니?' 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5-12-20 09:38:48	0	삭제
		글을보니 아빠가 자신의 성향에 비해 따님께 최대한 온건히 다가가고자 하는게 느껴집니다. 보통의 열혈새누리 아버지는 작성자님과 같은 상황에서 불같이 화를 내지 좋은 경험이 될테니까 하고 포용해주지 않아요. 아빠를 설득하려하건 정치문제는 볼트모트처럼 대하건 그걸 잊지말아주세용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6:35:14	0	삭제
		나이드신 진상들이야 시대상 고려해서 어캐든 이해할수잇는데 이삼십대 진상들은 대채 모죠
	133	길냥이들의 겨울나기 2탄입니다 [새창]	2015-12-08 12:18:38	5	삭제
		저 이댓글에 너무 감동받앗어요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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