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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겨울만 돌봐주려했던 길냥이가... [새창]	2016-05-31 15:45:41	0	삭제
		댓글에 사진 올리면 자꾸 검은색으로만 나오네요 ㅠㅠ
	159	겨울만 돌봐주려했던 길냥이가... [새창]	2016-05-31 15:39:38	14	삭제
		검딩이가 노랭이 아빠일걸로 추정하구 있어요 ㅋㅋ
	158	내가 쓰면서도 솔직히 진짜인가? 싶은 스님 비누 후기요.. [새창]	2016-03-28 15:39:32	0	삭제
		이거 저도 세안제 쓰다가 스님 비누로 바꾸고 효과 엄청 봣는데요, 지성 피부인 사람들에게는 세안제보다 좋다구 생각해용.
	157	부동산에서 미친며느리 만난이야기 [새창]	2016-03-18 17:26:02	0	삭제
		정치관련 자료에는 일상적으로 비속어가 쓰이고 옹호되는데 욕 대부분의 기원은 성기나 섹스와 관계되어 잇습니다. 시1벌은 친숙하고 성기지칭은 불쾌하단건 언어도단입니다. 논란댓글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자주쓰는 표현이라도 저속한 말은 안하면 좋겟어요. 천박하지 않지만 과격한 표현도 얼마든지 가능한것이 한글인데....
	156	냉장고 위에서 기절한.. [새창]	2016-02-29 15:56:45	2	삭제
		우리 꼬뽀랑 무늬까지 너무 비슷해서 깜짝놀랏어요 너무 이쁘네요
	155	스님비누 사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왔네요 [새창]	2016-02-23 09:36:25	0	삭제
		저도 엊그제 다써서 포도 살라구용ㅋㅋ 찬장에 남은줄알고 다썻다가 없길래 걍 다이소비누썻는데 확실히 엔터스님 비누가 좋다는게 확 느껴진다는.... 지성피부라 이거저거 비누많이 썻는데 스님비누가 가격대 성능비 확실한 상급입니다. 새끼치는거 고려하면 최상급으로 올라감
	154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5:45:56	1/15	삭제
		예전부터 느낀건데 오유에선 회초리 한대 맞으면 되는 잘못의 사람을 빳다 한 오십대 갈기는 정도의 대응으로 처리하는게 많은거 같다는..... 조롱 안나오고 서로 좋게 말하면 됄걸 왜 대뜸 흉기를 꺼내들고 찌르며 싸움을 시작한는건가요
	153	군대있을적에 고니랑 맞짱깐썰.TXT [새창]	2016-02-21 15:39:28	1/19	삭제
		사실 나도 어떤 생물이 피떡이 되도록 맞아 죽엇다는 객관적 사실 자체에 큰 불편함을 느꼇지요.... 대부분의 사람에게 유머일지라도 몇몇 섬세한 사람들은 다른 포인트에서 아픔을 느끼기도하죠. 근데 제가쓴건 아니지만 이렇게 불편함을 느낀다는 감정의 토로가 반박하고 상대의 의견을 굴복시키는 토론의 대상이 되는건가요? 썰전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마음이 아프다는건데.... 물론 다함께 웃고즐거워하는 댓글의장에 찬물을 끼얹엇으니 넌씨눈짓임은 분명하고 반대먹어 마땅합니다만, 과연 저정도로 극딜과 조롱을 당해야하는건지...
	152	여자가 분석한 30대 남자가 연애하지 않는이유 [새창]	2016-02-18 11:23:35	5	삭제
		나도 삼십대 중반이지만 연애를 엄청 하구싶음..., 근데 백만원 월급대의 무능력한 파견직이다보니 내가 사귀고 고백하고하는건 큰 죄를 짓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도저히 엄두도 안나네요ㅜㅜ
	151	개고기 반대론자들에게 극딜을 갈겨보자 [자작] [새창]	2016-02-17 17:05:10	1	삭제
		난 개고기 잘먹엇는데 몇년전에 유통과정에 대한 동영상 한번 보고나서는 도저히 못먹겟더라구요ㅜㅜ
	150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2:10:59	3	삭제
		제가 가진 논리는 서울시에 공고된 저정도가 다인 조악한 내용임을 인정합니다. 다른 찬성논문들은 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캣맘이 논리가 없다는 님의 말은 적어도 저는 해당되네요 하지만 캣맘의 관리하에 들어간 길냥이는 시의 지원하에 tnr을 받고 번식이 제한됩니다. 그렇지 못한 야생냥이는 년간 이십마리 가까운 출산을하죠 그렇기에 시에서도 자원을 촉구하고잇고 저도 동참합니다. 훌륭한 정책이라 여기고있으며 한국의 모든 지자체들이 선택 한 이유가 잇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입안한건 시고 시행자의 대부분, 아니 거의 전부가 캣맘이죠. 저는 그래서 캣맘이 늘어서 tnr정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고 입양과 자연사를 반복하며 개채수 조정이 되리라 믿었는데 제가 멍청햇나봅니다..... 물론 그렇다고해도 시의 정책을 계속지원하겟지만...
	149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42:33	3	삭제
		http://health.seoul.go.kr/archives/49918 서울시에서 며칠전 올라온 공고문이구요 그냥 관련 카테고리보시면 길냥이에 대한 정책과 진행상황 나옵니다
	148	캣맘들은 사실 논리가 없음. [새창]	2016-01-31 11:30:13	3	삭제
		아까부터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귀엽고 이뻐서 길냥이들에게 애정을 주고 정부에서 시행하는 tnr정책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지역주민에게 인정받은 급식처를 운영하는게 대채 뭐가 잘못한건가요? 다른 동식물 안돌보고 고양이에게만 신경쓰면 안되는건가요? 저 진짜 무슨말인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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