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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고양이 한쪽 눈 이거 정상인가요? [새창]	2015-05-05 06:21:37	0	삭제
		결막역 걸렸을때 나오는 끈적이 눈꼽같은데요, 저희 꼬마도 더러운데서 뛰놀다가 고양이 세수하면 6개월에 한번정도 갑자기 뿌연끈적이 눈꼽이 낍니다. 결막염이 아니면 정말 하루만에 대부분 사라지고요, 그렇다고 하루 기다리시면 안되고 늦은 밤이 아니라면 바로 병원가시는게 맞습니다. 야옹이나 멍멍이나 외견에 확 보이는 병은 놔둿다간 순식간에 커져서.......
	41	로드킬 당한 사체를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5-05-05 06:18:09	0	삭제
		작성자님 너무 맘이 착하시네요 ㅠㅠ 보통 도로 전담하시는 청소용역분들께서 치우시더라구요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6:14:24	1	삭제
		얼굴이 정말 미묘네요. 뱃살 통통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4 21:51:05	2	삭제
		우리가 16살 무렵에 일진을 경찰에 신고하고나 부조리를 선생님에게 고발하거나 할 용기나 각오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사회물먹은 어른이 양아치 인실ㅈ 시키는건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고1 여학생이 그렇게 당차게 대처하길 바라는건 너무 가혹한 일이네요. 강경한 조언은 맘의 위로정도 밖에 안될겁니다. 작성자님 나이 또래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상담하는것이 상상초월할만큼 부담스럽고 불편하겟죠. 하지만 주변에 가장 힘이되는 어른과 상담하시길 간곡히 조언드립니다. 님의 또래그룹에서 아무리 해결보려해봤자, 미친처자의 영향력이 더 크다면 정말 고통스럽고 힘겨운 싸움이 되겠죠. 어른을 끌어들인다는것이 굴욕스럽고 친구들에게 못나보일까봐 두렵겠지만, 그로인해 깔끔히 해결된다면 님욕하거나 우습게 볼 사람아무도 없어요. 믿어주새요
	38	산책하는데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물총을 쏘더군요. [새창]	2015-05-02 14:05:19	1	삭제
		우리 겁많은 멍멍이랑 산책할때도 초등학생 보이면 피해서 갑니다ㅜㅜ
	37	게임으로 만든 우리 꼬마에요 [새창]	2015-05-02 13:57:13	0	삭제
		술취해서 싸울때 옷벗는 사람들 잇잔아여ㅎㅎ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3:55:18	5	삭제
		사실 주민들과 충돌을 빚으면서 밥을 주는 캣맘은 잘못하는게 맞음. 야옹이 혐오를 부추기고 음지의 피해자가 발생됨. 허나 독일, 유럽등지에서 미담으로 받아들여질 일이 한국에선 몰지각한 애호파의 모습으로 호도되는것도 문제. 그리하여 유기묘쉽터에서 봉사하는 처자 vs 길냥이 밥주고 보살펴주는 처자 같은 일이지만 인식이 다른 것처럼, 공적 영역의 확대와 야옹이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용을 제발 바라고 있는 일인.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2 13:55:11	4	삭제
		지자체에서 일정한 위치에 길냥이 쉼터를 만들고 자원봉사 운영하면 상당수 해결된 문제. 실제로 우리나라의 몇몇 아파트와 지역도 주민의 동의를 받아 이런식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슴. 집회장소의 고양이들만 tnr해줘도 상당한 개체수 억제가 이뤄지며 여타 선진국들의 이러한 방법을 따라하는게 글쓴이님 말처럼 예산버리는 일은 아님. 정부와 학자들이 그렇게 바보가 아님. 일단 선진국이라면 유기동물센터의 역활을 확장하고, 공적인 자원봉사 인프라를 증가하는 홍보를 하며 지속적인 tnr로 인도적인 개채수 억제를 할것....
	33	[idle] Tap heroes [새창]	2015-03-09 19:25:17	5	삭제
		팁정리 1. 옵션 맨위 손가락 모양의 tap finger을 끄면, 버벅이는 마우스 아이콘을 윈도우기본모양으로 돌릴수 있습니다. 2. 화면 왼쪽 제일 하단의 dojo를 눌러서 보석을 2개 공짜로 얻을 수 있습니다. 3. 메이지와 로그를 얻은 뒤에는 보석으로 잴먼저 엑스트라숖의 뱅커를 사시면 돈을 2배로 벌면서 편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1:31:39	0	삭제
		남친의 저러한 사고방식은 가정의 영향도 큽니다. 만약 결혼해서 시부모님을 만나면 남편은 중간보스정도였다는걸 알게됫을것.....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1:25:11	3	삭제
		난 동물의 안락사를 찬성합니다. 사람처럼 병실에서 마취제와 안정제를 맞으며 덜 고통스럽게 숨을 거두는 자연사와 집에서 변변한 진통제도 없이 죽음에 달하는 고통속에 숨을 거두는 자연사는 천지차이입니다. 의사선생님이 정말 가망이 없다고 말하면 고통을 겪지않게 해주는게 주인의 도리라고봅니다. 정말 진정으로 천수를 누리는 자연사를 하게 해주고 싶으시다면 몇백만원이 들더라도 입원시켜서 수액과 진통제를 맞으며 고통없이 갈수있도록 해줘야합니다. 그럴게 아니라 집에서 걍 노환도 아니라 질병으로 숨을 거두는 고통스런 모습을 보실거라면 안락사가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해요.
	30	서양의 멋진 코스프레들 모아봤어요 [새창]	2015-02-16 02:33:32	0	삭제
		구글링해서 열심히 찾은건데 ㅠ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23:34:21	0	삭제
		토깽이는 주인 알아보나요?
	28	[질문글]저희집 개가 길고양이에게 맞고 있습니다. 어케해야하나요? [새창]	2015-02-14 23:34:04	3	삭제
		혹시 멍멍이의 목줄을 그림판에서 그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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